마음 하나면 지옥이 곧 극락.... 이타심으로 살아가라. 지옥과 극락을 겉보기엔 똑같다..... 차이가 있다면 거기에 잇느 사람들의 마음이다..... 남과 세상을 위한 이타심은 지옥도 극락으로 만든다.사업으로 얻은 이익은 사회를 위해 쓸수 있도록 해야한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비즈니스의 원점이다.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심은 있어도 상관없다. 그러나 욕심을 이기적인 범위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는 큰 욕심을 가지고 이익을 추구해야한다..개인이나 기업이 쉽고 편안한 길을 버리고 ‘원리원칙’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어쩌면 요령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앞세우기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고, 세상을 위한’ 결정을 한다는 것은 때로는 ‘손해’를 보며 걷는 고난의 길이기도 하다..... 그러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확고한 철학에 근거한 행동의 결과는 결코 손해가 나지 않는다..... 일시적으로 손해처럼 보여도 결국은 반드시 ‘이익’이 되어 돌아오며 크게 잘못되는 일도 없다..... 그러므로 순수하고 맑은 마음은 인간으로서 경영인으로서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이다..... 모두를 생각하는 이타심과 사랑의 마음으로 노력을 지속하면 멋진 인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결과에 노심초사할 이유는 없다. 원인과 결과는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일치하기 때문이다....

우리 손이 닿는 곳에 기쁨이 있다고 말한다...... 해질 무렵 현관 앞에 앉아 카모마일 차를 마시며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들을 때.., 아직 추운 늦겨울 정원에 수선화가 무리지어 피어날 때, 비로소 삶이 선물한 행복이 우리들 곁에 와 있다는 것이다......이 책은 타샤 튜더가 초대하는 오후의 티타임 같은 책이다...... 거기에는 타샤가 직접 키워 말린 허브로 끓인 따스한 차가 있고 삶을 바라보는 낙관적이고 여유로우며 따뜻한 시선이 있다......이 책은 타샤의 자연적이고 느린 삶의 단면들을 담은 사진 에세이다. 자연을 존중하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노력해온 모습이 타샤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경쾌한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다.....올해 91세의 타샤, 책에는 지난 91년의 삶이 짧고 소박한 문장들로 농축되어 있다. 타샤는 자신의 삶 전체는 ‘꿈을 향한 느리지만 쉼 없는 발걸음’이었고 그 길목마다 엄청난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노라고 자부한다..... 타샤는 행복이란 만들어가는 것이며,이 책은 타샤의 자연적이고 느린 삶의 단면들을 담은 사진 에세이다...... 자연을 존중하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노력해온 모습이 타샤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경쾌한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7가지 습관을 읽어봅니다. 저는 얼마나 내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아니면 저렇게 비춰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느낄수 있었답니다. 그럼 그 중에서 가장 돈이 들지 않고 또 강제성이 없으며 상대로 하여금 스스로 원해서 어떤 일을 하도록 만드는 한 가지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칭찬입니다. 칭찬은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유일한 힘이며 또 그가 원하고 바라는 모든 희망 가운데 가장 고무적인 격려 수단입니다. 20세기 최고의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는 우리의 모든 행동이 두 가지 동기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는데, ‘성적인 욕구와 위대해지고 싶은 욕망’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사람인 존 듀이는 이 두 가지를 단 하나로 요약하여 프로이드의 두 가지 욕망은 곧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라고 말합니다. 당신도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진정으로 우리가 가슴 깊이 새겨 두어야 할 말인데, 사람이란 누구나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고 인정받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종류의 욕망을 갖게 됩니다. 건강하고 오래살고 싶은 욕망,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망, 달콤한 잠에 대한 욕망, 부와 온갖 물건에 대한 욕망, 성적인 욕망, 2세의 행복과 번영에 대한 욕망.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대체로 성공한 사람들이라면 이상의 욕망을 어느 정도 충족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식욕이나 수면욕 같은 육체의 절심함이 내재된 욕망들 이외에 사회생활에서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욕망이 있다면 그건 마지막 욕망인 ‘중요한 사람’에 대한 것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