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컴퓨터를 사면 윈도우 7이 깔려서 온다. 정말 신기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해서 아이콘을 잘 찾지를 못한다. 윈도우 7을 설치한 후 처음 만나는 바탕화면은 기존 윈도우 비스타의 바탕 화면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작업 표시줄이 새롭게 변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편리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변화된 윈도우 7을 설치한 후 처음 만나는 바탕화면을 즐기러 가봅시다. 윈도우 시작 단추, 윈도우 7에 기본 프로그램과 새롭게 설치한 프로그램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명령을 실행하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명령 단추입니다. 작업 표시줄. 윈도우 7에서 변화도니 작업 표시줄은 기존의 윈도우 비스타와 . xp 에서 볼수 있었던 빠른 실행과 작업 표시줄의 기능을 함께 포함합니다. 아이콘 및 알림 표시. 현재 시스템 상태나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아이콘의 모임을 나타내고, 시스템의 상태를 알림 형태의 메시지로 보여줍니다. 현재 시간 및 날짜를 표시하고 설정으 ㄹ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7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바탕화면 보기 단추. 작업 표시줄의 끝에 존재하며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바탕화면이 일시적으로 표시됩니다. 윈도우 작업 공간으로 윈도우 7에서는 기존의 바탕화면 설정과 테마가 통합되어 쉽고 빠르게 나만의 바탕 화면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밀레투스에서 태어난 탈레스는 처음엔 상인으로 성공해 재산을 모았어요., 모아 둔 돈으로 이집트에서 수학과 천문학을 배우고 돌아온 탈레스는 대뜸 그리스 사람들에게 일식을 예언했지요. 5월 28일에 해가 사라지는 일식이 일어날 것이다. 당시 그리스 사람들은 일식은 신이 인간에게 화가 났가ㅣ 때문에 내리는 벌이라고 믿고 잇었어요. 그러니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 예측한다는 것은 상상하루 수 조차 없는 일이었지요. 모두들 의심 반, 기대 반으로 예언된 날을 기다렸어요. 5우러 28일 , 마침내 예언대로 일식이 일어나자 탈레스는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또 탈레스는 세심한 관찰을 통해 벼락부자가 되기도 했어요. 그리스에서 올리브는 아주 중요한 농작물을 얻었습니다.그런데 여러 해 동안 좋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자. 올리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발을 동동 굴렀지요. 몇 년 동안 날씨를 주의 깊게 살피던 탈레스는 이번 해에 올리브 풍년이 들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과수원으로 찾아가 농장주인에게 올리브에서 기름을 짜는 압착기를 팔라는 제안을 햇지요. 오랫동안 올리브 수확이 적어 돈이 필요했던 농장주인들은 얼른 싼 값에 탈레스에게 압착기를 팔았지요. 물론. 탈레스를 바보라고 뒤에서 수군거렸지요. 그런데 그해 올리브가 보기 드물게 많이 수확되자 농장주인들은 거꾸로 비싼 돈을 주고 탈레스에ㅔ 압착기를 빌려야 했지요. 물론 탈레스느 이 일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요.

 

다양한 분야에서 발명가로 유명한 네이피어는 스코틀랜드에서 귀족의 아들 로 태어났어요. 복잡한 계산을 단순하게 만드는 데 간심이 많았던 그는 곱셈을 편하게 덧셈으로 바꿔주는 네이피어의 막대를 발명하기도 하고 큰 수를 간단히 표현하는 로그라는 방법을 개발하기 도 했어요. 또 혼자 지내길 좋아하고 여러 곳을 배회하는 습관 때문에 마술사로 오해받기 도 했어요. 사람들은 네이피어가 보물이 묻힌 곳을 찾기 위해 초능력을 사용하고 도둑을 잡기 위해 수탉에게 마법을 걸 수 잇다고 믿었답니다. 실제로 그는 이런 소문을 이용해 도둑을 잡기도 햇어요., 하인 중 누군가 물건을 계속 훔치자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꼬를 냈답니다. 미리 수탉에 검댕을 묻힌 후 어두운 방에 가둬놓고 하인들에게 한 사람씩 수탉을 만져보고 나오게 했지요. 정직한 하인들은 아무 의심 없이 손에 검댕을 묻히고 나왔고 네이피어의 마법에 지레 겁을 먹은 범인은 수탉에 손도 대지 않고 깨끗한 손으로 나왔어요. 물론 네이피어는 단숨에 범인을 지목해 다시는 도둑질을 하지 못하도록 혼쭐을 냈다고 합니다. 로그를 발명한 네이피어. 그는 1550년에 태어나고 1617년에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실생활에서 작은 꾀로 그는 여러가지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로그는 정말 어려운 수학의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작은 시작에서 부터. 커다란 무언가를 생각해 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