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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같은 소설 라이트 노벨
라이트한 소설을 표방, 일러스트로 소장의 가치를 높여
구입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그중 j노블은 국내작가의 작품을 출간하고 일본에서 수입해온 작품도
번역, 출간한다.

국내에서는 후발주자라고 할수 있다.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블랙 1-6

오사코 쥰이치 저/BUNBUN 일러스트/이형선 역

사건은 거대한 저택의 한 방에서 일어났다.
희대의 신곡악사, 오조네 쿠덴탈이 후두부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현장이 밀실이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용의자로 지목당한 사람은 그의 계약정령인 니우레키나. 상황은 결정적이었고 혐의를 피할 길은 없어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눈동자 깊은 곳에 있는 이미 죽은 계약악사에 대한 깊은 사랑과 절망을 본 순간, 두 명의 형사가 분연히 일어섰다.
작은 마티아와 큰 마나가. 루샤 시경 정령과의 검은 2인조, 인스펙터 블랙...
속죄의 눈물이 흐를 때 블루스 리듬을 타고 '검은 정령'이 그 날개를 편다!

만화 같은 소설 라이트 노벨
라이트한 소설을 표방, 일러스트로 소장의 가치를 높여
구입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그중 j노블은 국내작가의 작품을 출간하고 일본에서 수입해온 작품도
번역, 출간한다.

국내에서는 후발주자에 속한다고 할수 있다.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 1-5

사카키 이치로 저/칸나츠키 노보루 그림/박혜연 역

아름다운 신곡 연주를 들으면 그것을 양식으로 삼아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정령들이 사는 세상. 그 중에서도 상위 정령인 '코티카르테'는 신참 신곡악사 '타타라 폴론'과 파트너를 이루고 있다. 신곡악사와 그 정령의 힘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해결해주는 신곡악사 사무실에서 아직 초보로 일하고 있는 타타라 폴론에게 첫 번째 임무가 떨어진다. 신비한 힘으로 가득 찬 이세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판타지…!!

만화 같은 소설 라이트 노벨
라이트한 소설을 표방, 일러스트로 소장의 가치를 높여
구입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그중 j노블은 국내작가의 작품을 출간하고 일본에서 수입해온 작품도
번역, 출간한다.

국내에서는 후발주자

사후편지 1-4(완)

아마미야 료 저/포코 그림/곽형준 역

그 소녀가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이상한 지팡이와 챙이 붙은 모자,그리고 옛날 우편집배원을 떠올리게 하는 쇠꼭지 가방.그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은 평범한 편지가 아니다.
검은 우표가 붙어있는 그 편지들은,마음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다…사후편지.
오늘도----- 후미카는 파트너인 지팡이 마야마와 함께 사후편지를,너무나도 따스한 기적을 배달한다.
죽은 가족에게,친구에게,연인에게 마음이 담긴 마지막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