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여러분 죽기전에 꼭 한번은 보세요
얼마나  사랑이란게 소중한가를......가슴아픈 영화인가를... 이영화는 실화입니다..
이 영화는 나는 중학교때에 본 영화인데, 아마도 1980년대 중반에 우리나라에서 한번 상영이 된적이 있었요. 얼마나 모짜르토교황곡과 배경이 낭만적인지. 그러고 사랑이 너무 가슴 찡한지., 그렇게 가슴아픈영화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제목이  궁금해서 몇년을 찾아 헤매인 영화인지,  아들녀석  영어 교육용 dvd 구입하다가 엘비라마디간 영화를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운지 그자리에서 ... 영어교육용이 아니라  소장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니 "보 비더버그"와 피아데게르마르크는 서로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역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배경과 애뜻한 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될까요?... 아 정말 가슴아픈 영화이지요.... 아들녀석에게 살아생전에 한번은 이런 사랑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슬프게 남아있습니다. 꼭 마지막에 총을 쏴야만  했는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원한 사랑을 할수 없었는지??........ 아마도 평생을 보아도  사랑영화하면 이 엘비라마디간 영화가 가슴을 차지하는 1위가 될것 같네요.... 애찬가라고 할까요....."보 비더버거"는 지금 현재 나이가 70이 넘었어도 참 멋있게 보이더군요....

내아들의 지침서이다.

제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이제 4학년을 올라가죠

역사 뿐만 아니라 군주론까지 사서 이  두권을 읽혔습니다.

밤새워 읽더니 이탈리아 및 구 주변의 역사에 관하여 소상히 읽더니 이젠

그리스 , 이탈리아의 주변의 역사들까지 지도를 읽어 내는군요

그래서 굳이 르네상스 시대를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역사를 읽어내는 게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시리즈가 서울대에서 다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세일을 한다면 단체북을 구입을 하고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정말 필요에 의해 읽혀야 되겠다 싶습니다. 옛고전을 만화로 만나서 좀더 쉽게 다가설수 있게 한점에 무척 저는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3번이나 반복을 해서 읽더니 4학년 지리 책을 받아들더니 이젠 유럽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는 말이 무척이나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이젠 제법 역사를 논할줄 아는 군요

단체 시리즈를 구입을 정말 하고 싶습니다.구입할땐 좀 싸게 해줄의향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