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자 서점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책이다. 신약성경이 합법적인 성경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사실 이단운동 덕분이었다. 성경 전체나 일부를 영어로 번역한 성경은 3000권이 넘는다. 1535년에 출판된 커버데일 성경은 ‘벌레 성경’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시편 91:5을 ‘밤에 벌레들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사악한 성경도 있다.

 

[나눔포켓성경]은 단권성경보다 두껍지 않기 때문에 휴대하기가 편해서 가방이나 외투 호주머니에 보관하였다가 대중교통 승차시에 많은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눔포켓성경]은 총 7권으로 어디서나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꾸며진 포켓용 성경이다. 구약성경 ‘창세기’부터 신약성경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총7권으로 분류해서 구약 5권, 신약 2권으로 해 놓았다. 상자에 들어있어 관리하기가 편하다.

 

[나눔포켓성경]은 한글 전용 본문을 2단 가로쓰기로 구성하여 글씨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가독성도 좋다.

 

[나눔포켓성경]의 최대 장점인 ‘성경 칼럼’을 참고하여 경건의 시간을 가지면, 보다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눔포켓성경]은 산뜻한 표지, 아름다운 장정, 깔끔한 편집이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우리는 지갑이나 핸드백을 항상 휴대하듯이, 우리의 안주머니 속이나 핸드백 속에 넣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꺼내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써 영혼의 만나를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주머니 속의 보화’를 사랑스러운 자녀들에게 가장 귀한 선물로 [나눔포켓성경]을 권한다.

나의 영웅쓰기 이벤트 상품으로 [빅 컬러 성경]을 받았다. 20여종 이상의 성경을 가지고 있는 중에 [빅 컬러 성경]이 가장 멋지고 성경을 연구하는데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성경이다. [빅 컬러 성경]의 장점을 살펴보기로 하자.

 

1. 디자인
깔끔하고 화려한 케이스안에 들어 있어서 보기에 좋고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가죽 커버에 [빅컬러성경] 교유의 문양이 새겨져 있고, 지퍼 끝 부분 처리도 잘 되어 있다. 또한 금장, 은장 도금한 스틸장식과 흑진주 컬러로 특수 도금한 지퍼고리로 멋스러움이 한 층 더하다.

 

2. 편집
한글본문으로 2단 가로 쓰기로 되어있고 각권마다 저자, 기록연대, 주요인물, 내용, 요약글이 칼라 인쇄되어 눈도 즐겁게 해주면서 한눈에 내용이 쏙 들어온다. 성경본문의 폰트가 동급 최대 크기로 가독력이 뛰어난다. 시원시원한 글자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하여 편집이 우수하다.

 

3. 성경의 단원
성경의 장과 절, 각 단락의 제목은 구약은 파란색, 신약은 붉은색 컬러로 인쇄되어 있다. 각 단원의 제목에는 관련 성구도 기록되어 있어서, 유사 내용을 다른 성경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4. 주제
본문의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각 단원마다 주제를 명시하였다.

 

5. 사진
성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00장 이상의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고고학적 자료 및 성경관련 현장은 컬러 사진으로 설명을 곁들여 수록 하였다.

 

6. 지도
성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1000장 이상의 고고학적 자료 및 현장 사진과, 홀만 (Holman) 출판사의 [성경역사]에 나오는 지도가 실려 있다. 홀만(HOLMAN) 출판사의 「성경 역사」에 나오는 지도를 독점 계약하여 사용하였으므로 평면 지도와는 달리 입체감이 있어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를 자세하게 표시하여 현장감이 있다.

 

7. 성경주석
본문 중 주석이 필요한 부분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해석해 주고 있다. 성경 하단에는 주석과 난하주가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8. 신약연대기
신약 마지막 부분에는 BC 30년경부터 AD 100년까지의 신약연대기가 수록되어 있어서 신약시대의 시대적 상황과 예수님의 생애 및 신약성서가 씌어진 시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사르코지의 이기는 비즈니스』는 저자 제라르 르라르주가 프랑스 대형 금융 그룹에서 인사관리 책임자로 여러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경영과 인사관리를 강의하고 있는 실무자로서 사르코지가 프랑스 대통령이 되고자 이용했던 방식을 회사에 적용해보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1975년 정계에 입문해 2007년 52세의 나이로 대선에 뛰어들었던 사르코지는 어떤 전략을 사용했을까? 정치권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성공하려면 강한 야심과 의지가 필요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성공하는 전략을 갖춰야 한다. 성공에 이르는 최고의 방법은 야심, 의지, 전략을 가져야 한다. 이는 자신의 장점과 능력을 갈고 닦고, 다른 사람들과 건설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르코지는 겨우 28세의 나이에 외이유 쉬르 센 시장으로 선출되었으며, 34세에 국회의원, 38세에 장관이 되었다. 또한 장관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대선에 나섰고 결국 맹수와 같은 야심으로 정상의 자리인 프랑스 대통령이 되었다. 

사르코지는 전략적인 비전, 혁신, 경쟁력, 리더십, 야심, 설득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유능한 관리자가 갖추고 있는 여러 가지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사르코지를 모델로 삼고 경영 전문가로 초청해 '사르코지의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배워 회사에서 성과를 내고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다. 비즈니스에 강한 남자가 되고 싶다면 사르코지의 능력을 벤치마킹하라! 그의 능력을 비즈니스에 사용한다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사르코지의 이기는 비즈니스』를 읽고 사르코지가 강조한 “성공을 하려면 자기 자신을 믿고 야심을 가져야 한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 자신감을 길러라. 언제나 자신을 믿어라. 계획을 세워라. 야심을 가져라. 언제나 더 높이,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라. 빨리 그리고 일찍 출발하라”는 말이 내 가슴에 꽂혔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두는 책이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 중요한 부분을 색연필로 표시해서 늘 읽고 묵상하고 행동하는 책이다.

이 책이 가르치는대로 사르코지처럼 자신을 높이 평가하고 믿고 행동하고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서 언제나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장기적인 전망과 복잡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용기와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사르코지처럼 적절하게 행동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을 의지하여 인맥과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과감히 생각하고, 개혁하고, 바꾸어 협력전략을 사용하여 기회를 잡으려고 결심하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용기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을 얻었다. 얻게 되었다.

전략가이자 연설가, 무대에선 배우와도 같은 사르코지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그대로 내 삶에 적용한다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즈니스에 강한 남자가 되고 싶은 자들은『사르코지의 이기는 비즈니스』를 꼭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