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위한 인문학이라..
어떤 내용일까 받기전부터 너무 궁금한책이였다.
이책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다룬
철학책이였다.( 학교때 철학책의 분위기가 약간 나는듯..)
조금은 무거운 내용이기도 하고
조금은 공감가기도 한 여러가지 내용들이
마음속의 잔잔한 감동을 일으킨다.
안다는것과 사랑하는다는 것이라는 철학적인 제목과 같이
나를 알고 그리고 나를 사랑해야 자살을 방지할수 있으며
여러가지 내용들을 다뤄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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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공허'가 사람들을 우울증이라는 치명적인 병에 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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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야 나는 좀더 행복하게 살수 있다.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갈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