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삶을 재밌게 즐기면서 사는 사람을 보게 된다. 그 사람을 보면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되는것 같기만 하고, 자기가 시도해서 안 되는 일이 그 사람 손에만 들어가면 마술처럼 해결되는 것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자신이 몇달 동안 고생한 힘들게 완수한 업무를.. 1주일만에 아주 쉽게 해버리는 사람..
이런 사람 만나면 한숨 한번 쉬고 자기인생 자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예전에 나도 회사 다닐때 그런 사람을 보았다.
그 사람을 보면 항상 활기차고 항상 긍정적이며, 도전하는 모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그 사람의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부럽다고 생각하는 차에 이 도서를 일어보게 되었다..
현재 내 자신을 얘기하는 것처럼 너무 비슷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모든 일이 안 풀리는 사람이 마치 나처럼 느껴졌다..
더욱이 이 책을 읽기전에 나 자신을 되돌아 본적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책에서는 되는 사람이 잘 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자세하게 묘사하여 표현하였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1%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은 할수 없다"는 기억 자체를 지워 버려야 된다는 가볍지만 절대 가볍지 않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성공하는 사람이 계속 성공하고, 실패하는 사람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를 경험의 차이라고 처음 부분에 설명하였다.
성공의 맛을 본 사람은 성공 달콤한 맛을 기억하고 그 맛을 다시 맛보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그 달콤한 맛을 보지 못했기에 그 맛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성공할수가 없다는 절대 진리같은 내용이다.
특히 사람의 머리속에는 소프트웨어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실패하는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사람은 실패한다는 재미있는 이론도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 기억데이터에 저장된 실패 소프트웨어를 성공 소프트로 교체하면 인생을 360도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쉽게 얘기하면 "할수 없다는 생각하는 뇌"를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뇌"로 바꾸어 버리면 된다는 발상이다.
하지만 현실은 말처럼 절대 쉽지않다.
이 책에서는 이 개념을 가지고 많은 구체적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써 있었다.
그래서 이 방법을 간추려 보았다.
성공에는 지름길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름길이란?
자기가 가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정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열정을 가지고..
철저하게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자신이 하는 모든일은 꼭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면 이루어지지
않을 일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방식을 저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실험하여 결과가 입증된 방법이라는 확신을 한번더 보여주었다.
특히 여기 예제로 설명한 인물들은 현재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스타들도 많이 있다는 것으로 저자의 책 내용을 확신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모든 것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도전하면 모두 이룰수 있다.
하지만 도전하는 사이에 우리들의 된다는 의지는 약해진다.
그래서 현실에 부딪치면서 의지가 사라진다.
확고하게 자신이 될수 있다는 의지를 가진다면 정말로 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