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12가지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왜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가에 대하여 3명의 유명한 저자들이 뭉쳐서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의 12가지 내용을 하나씩 읽다보면 느낄 것이다.
자신들이 이미 이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마지막 12번째 내용을 읽고 나서 후회할것이다..
왜 이처럼 쉽고 자신들이 알고 있던 내용을 실천하지 않았는가에 대하여..
이 책에서 다루는 12가지는 자기훈련, 철저한 계획, 목표 있는 행동, 결정 내리기, 열정, 자신감, 비판 익히기
자제력, 회복력, 부 축적하기, 지지기반, 성공 마인드 등..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라든지 아님 다른 내용으로 많이 다루었던 내용들의 중복이라는
것을 알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읽는 이들에게 더 가슴에 와 닿게 하기 위해서 읽는 사람의 마음을 냉철하게 비판하면서 아픈곳을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방법으로 충격을 준다.
왜 이제까지 실천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느껴지고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이 책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의 12가지 내용을 꼭 실천하라고..
그리고 꼭 성공하라고..
이 책의 첫부분에서 다룬 자기훈련이란 남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행하는 행동이 훈련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몸에서 습관이라는 것이 들어서 의뢰적으로 몸이 움직이는 단계에 이르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처음에는 실천이 쉽지만 이런저런 핑계와 게으름이라는 것이 끼어들게 되면 자기훈련이라는 것이 조금씩 깨어지고
나중에는 포기를 하고 포기한 것에 대한 자기 비판이라는 기분에 빠져 시작하기 전보다 더 안 좋은 모습으로 빠지기
때문에 자기 훈련을 쉽게 생각하지 말라고 전한다..
다음으로 두번째와 세번째로 다룬 철저한 계획과 목표 있는 행동은 어떻게 보면 둘이 연결되는 부분이다.
철저한 계획을 세우게 되면 이 계획으로 행동을 취하게 되는데 이것 자체도 처음 부분에서 다룬대로 습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철저한 계획이라는 것이 없으면 자기 합리화라는 것에 빠져 성공이라는 것과 거리가 멀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특히 목표 있는 행동은 계획을 실천하는 행동을 말하는 내용으로 아무리 철저한 계획이 세워진다고 하더라고 행동으로
연결 시키지 못하면 세우지 않는 것보다 더 안 좋은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철저한 계획과 목표 있는 행동은 따로 떨어뜨려
생각하기 보다 하나로 보는 것이 좋다고 얘기한다..
나머지 부분은 서두에서 만들어지 성공 초기 단계를 더욱더 굳건하게 다져지도록 살을 붙이는 단계라고 한다.
기본적인 골격이 만들어 지면 이 골격에 맞도록 살을 붙이는 단계..
하지만 이 단계로 쉽게 생각하면 처음에 만들어진 골격과 다른 모습으로 변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쉽게 생각하지 않는것이
성공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얘기한다.
성공으로 가는 방법은 누구나 머리곳에 한가지 이상은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가지고 있는 것을 꺼내어 실천 한후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이 성공으로 가는 사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