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공부법이 존재한다.

그만큼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이다..

그사람들마다 자신만의 공부방법이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공부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것이 또 공부방법이다..

이 처럼 공부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제일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공부방법은 제목처럼 도미노 공부법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도미노를 공부방법에 적용시킨 공부법이라고 일단 설명하면

이해가 쉬울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하는 도미노를 선택해서 차츰차츰 다른것들을 무너뜨려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공부방법을 얘기한다.

하지만 이 방법이 쉬울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제일 중요한것이 제일 처음으로 넘어뜨릴 도미노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욕심 때문에 너무 큰 도미노를 선택하면 자신만 상처 입을뿐 도미노는 무너지지 않을것이고..

너무 약한 도미노나 너무 멀리 있는 도미노를 선택하면 다음 도미노를 무너뜨리지 못하거나 다음 도미노에

닿지 못하고 자신만 쓰러져 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도미노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도미노를 연상하면 쉬울것 같은 공부방법이지만 도미노 하나 하나 심혈을 기울여서 위치를 생각하며

놓는 것처럼 공부도 자신의 현재 상황과 자신의 역할에 맞는 공부 즉 도미노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시작으로 이 책이 시작된다.

제일 먼저 당신은 네가지 유형중 어떤 유형인가 라는 질문으로 공부방법을 선택하는 예시를 읽는이에게 질문한다.

1. 중학교때 공부못하고, 고등학교때 공부못하는 유형

2. 중학교때 공부잘하고, 고등학교때 공부못하는 유형

3. 중학교때 공부못하고, 고등학교때 공부잘하는 유형

4. 중학교때 공부잘하고, 고등학교때 공부잘하는 유형

쉽게 표현하자만 발전을 하는냐 아님 퇴보를 하고 있는냐? 는 질문으로  공부방법을 찾는 유형 질문이다..

공부 못한다는 것은 공부방법을 모르다고 이해하면 될것이고,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것은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처음에 찾는냐.. 나중에 찾는냐.. 아님 평생 못 찾는냐..에 가라서 사람의 인생이 구별되게 된다는 구별방법이다..

특히나 이 책에서는 학원에 필요성에 대한 얘기도 나온다..

학원을 다니는 것이 나은것인가? 아님 다니지 않는것이 나은 것인가? 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중대한 질문내용이다..

나도 굉장히 궁금했던 질문이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정답을 알수 있었다..

학원때문에 성적이 오를수도 있지만 학원때문에 성적이 더 떨어질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무조건 학원비를 받기 때문에 공부 하려면 학원에 꼭 다녀야 하는줄 알았다..

이책을 읽기 전까지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서 저자가 지켜보던 비슷한 실력의 두명의 학생을 비교 설명하는 부분을 보고

학원의 의미를 이해할수 있었다..

그리고 더욱더 중요한 것은 과목마다 다르게 공부해야지 같은 공부방법으로 안된다는 것을..

무조건 외우고 기억하는 과목이 있는 반면 이해하고 머리속에 개념이 들어있어야 되는 과목도 있다는 것을..

이 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공부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예전에 이런 책이 미리 나와주었더라면

하는 후회아닌 후회도 해보았다..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무조건 열심히 하기에는 시간이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에..

한정된 시간을 정말로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해야 공부라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을..

무조건 공부하거나 무조건 달리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서 달리기를 추천해본다..

나도 미리좀 알았더라면 잘못된 방법을 진작 고칠수 있었을텐데..

자신의 공부방법과 성적향상에 의문이 생긴다면 일단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해본다..

이 책에서 자신만의 공부방법을 일단 찾은 다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해 본다..

시작부터 솔직하게 얘기하고 시작하자면 이 책의 한국 독자가 3만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나는 처음 보았다..

예전에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이 나왔을때 읽어보고 나도 따라서 실천해 보았지만 결론은 내가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정도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침 1시간 노트..

예전에 실패했던 경험이 떠 올라서 시작부터 조금 걱정하면서 책을 넘기는데..

내용이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따라하기에는 수월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저자가 하라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더 이 책이 머리에 기억되는 이유가 간단한 내용과 가벼운 실천 사항이지만

꾸준히 실천하고 리스트 목록을 적게 되면 미래에는 달라진 나를 볼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점이다..

추가 부록으로 제공해준 1시간 노트는 이 책을 읽고도 노트 만드는 것이 귀찮아서 실천하지 않을까봐

저자의 배려로 부록 셋트로 들어있다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시작은 작은 실천으로 시작하지만 끝은 절대로 작은 것이 아닐것라는 확신을 읽는이에게 보여준다.. 

책의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시작은 이 책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책이 시작한다.

아침 1시간 투자로 인생이 달라진다는 조금 과장되지만 절대 과장이 아닌 아침 1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특히 다른 시간도 아닌 아침1시간을 꼭 지정해서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사람의 뇌가 가장 활발할 때가 다름아닌 아침에 일어나고 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머리가 제일 활발하게 돌아갈때에 중요한 업무를 보아야만 빠른 처리와 실수를 적게

할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다.

이 아침 1시간의 중요성이 끝나면 아침1시간 노트 작성요령을 재미난 그림과 함게 설명이 들어간다.

이해하지 못할수도 없을만큼 아주 쉬운 설명으로..

아침 1시간이 중요하지만 전날에 어떻게 보낸는가에 따라서 아침 1시간이 더욱더 활발하게 뇌가 움직일수 있도록

전날 미리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를 가볍게 설명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지키지 않는 내용들이다.

이 책의 후반부에 가서는 아침 1시간 노트 작성 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왜 이 아침 1시간 노트가 중요하고 어떻게 만들어야지 실패하지 않고 지킬수 있다는 등등..

아침 1시간 노트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차릴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1시간의 변화가 나중에 나의 인생을 변화 시킬수 있음을 내 자신에게 물어본다.

아마도 제주도를 한번이라고 가본적 있는 사람들은 좋다는 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관광으로만 생각한 사람이 있을것이고..

이 책의 저자 처럼 관광에서 그치지 않고 투자를 목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한번의 눈구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제주도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

일단 이게 내가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느껴던 점이다..

다른 책에서 볼수 있는 군더더기같은 모습은 없고 오직 제주도의 현재 모습을 알려준다고 할까..

아무튼 이제까지 제주도를 관광지라고 생각했던 고정 관념을 뒤로하고 새로운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제주도 생각하면 맛집과 숙소 생각만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보고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

제주도를 투자로 볼수도 있다는 시선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가끔 제주도 갈때 제주도에 내집하나 가졌으면 하는 생각을 아마도 안 해 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단지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기느냐..

아님 그냥 생각에서 그치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뿐이다..

생각에서 그침 사람은 변화를 하지 못할것이가..

실천에 옮긴 사람은 현재의 모습에서 많이 변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도 한순간의 홀림을 느껴 제주도로 옮겨와서 지금까지 자신의 터전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한다.

제주도가 하와이와 비교해도 흠잡을 곳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래에 가치도 하와이 정도이상은 발전할거라고

많은 장점과 비전이 존재하는 곳이라점도 강조한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했기 때문에 투자를 하려면 많이 알아보아야 속지 않고 좋은 부동산이나 땅을

살수 있을거라고 우리에게 전해준다..

그리고 현재 제주도에서 저자가 생각하는 유망 지역을 책에 자세히 기록하였다..

이 기록을 그저 책으로 보고 말것인지 아님 조금에 돈이라도 제주도에 투자해서 미래를 설계할지는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현재도 제주도는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빠른 선택이 미래를 더욱더 변화시킨다는 생각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미래에 자신에게 후회가 되지 않을것이라

저자의 말처럼 제주도를 오직 관광만 할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지 말고 투자 및 자신의 노후 미래를 생각할수 있도록

투자해 놓는다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리라는 저자의 말이 머리속에 계속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