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제목만 읽어보고 25달러로 어떻게 희망 파트너가 될수 있지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들이 항상 바라보는 희망이라는 것을 어떻게 단돈 25달러라는 돈으로 될수 있을까?

의문과 궁금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밥 해리스에 사람에 대하여도 알게 되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전세계 금융이나 은행이 똑 같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필요해도 대출을 받을수 없다는 것을..

이제까지 우리나라만 한정해서 생각해보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나라만이 정해준것이 아닌었다..

전세계적으로 대출 관련 업무를 해주는 은행이나 금융회사는 이익이 목적이고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출하려는 금액보다 더 커다란 무엇인가를 담보나 보증으로 잡아야 한다..

그 보증이나 담보가 집이나 물건이 될수도 있고..

물건이 안되면 다른사람을 잡아서 빌려주는 돈보다 더 커다란 이익이 남는 경우에만 대출을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없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반 금융권에서 대출제도를 이용할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키바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액대출 제도가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소액대출 서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환수율이 98%가 넘는다는 경이로운 수치를 보고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에 돈으로 주어지는 자선이 아니라 희망을 찾을수 있는 자기일이나

앞을 향하여 나아갈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아주 커다란 돈이 아니라 작은 돈도 소액대출이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다시한번 삶을 희망을 가질수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소액대출을 해줄때도 자신이 소액대출 필요한 사람들을 사연을 읽어보고 사진을 보고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직접 선택해서 대출을 해줄수 있다는 것이 더욱더 관심을 이끌었다.

항상 머리속으로만 생각해오던 자선이란 몇푼을 돈을 주거나 약간의 먹을 것을 제공하는 것으로는 가난하거나

소외된 사람들을 구제할수 없다는 생각을 해 오던 내게 참신한 생각으로 다가왔다.

내가 대출해준 금액으로 살아나갈수 있는 희망이 된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도 이런 소액대출 제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줄수 있다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대출해주고 또 더욱 특별한 이곳의 제도인 자신이 대출해준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이 빌려준 대출금을 이용하는지에

대한 것을 볼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부보다 더 마음이 뿌듯할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한번의 기부가 아니라 희망을 전해주는 이런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만들어져서 가난한 사람들이 희망없이 적은 돈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삶을 살아나갈수 있는 방법을 찾을수 있도록 만드는 이런 제도가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준다.

약간에 먹을거리나 몇푼의 돈보다는 희망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내게 알려준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요즘 우리나라 외교문제에 대하여 중국이라는 나라를 빼 놓고 이야기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리나라에 굉장히 커다란 역할을 하는 나라가 중국이다.

 우리나라에 굉장히 가까우면서도 굉장히 멀것 같은 나라..

배로도 갈수있고.. 비행기로도 갈수 있는 중국..

예전에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을 미국이라는 나라가 좌우했다고 하면 요즘은 미국보다 더 커다란 역할을

하는 나라 중국..

이처럼 우리나라에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 중국..

하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를 알고 싶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의 특성상 다가서기가 힘든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다..

특히나 중국사람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편견으로 인하여 외교적으로 조금 닫혀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중국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특별한 나라이다..

이렇게 특별한 중국을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너무 모르고 있다.

중국사람들은 게으르다.. 지저분하다.. 무섭다 등등..

중국에 대한 편견으로 중국에서 넘어오는 많은 발전으로 방해하고 있다.

저자가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전문가라는 입장으로 자신을 설명할 정도로 저자는 중국내에서 우리나라에

커다란 입장을 표현하는 위치에 있다..

특히 우리나 이제까지 알고 있었던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편견을 저자가 20년동안 중국에 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는 것이 대단할 정도로 사실적이라는 것에 이 책의 중요성이 있는 것 같다.

다른 책에서는 중국에 대한 포장된 얘기를 많이 다루었다면 이 책에서는 중국의 속살까지 보여주며

중국이라는 나라에는 어떤것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국민성까지 알수 있어서 겉에서 보여지는 중국이라는 나라보다

직접적으로 현실적인 중국을 알고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수있는 책으로 보여주었다.

중국사람들이 어떤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생각으로 우리나라를 생각하는지에 대한 입장까지 정말로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많은 것을 알수 있도록 현실적인 부분을 다루었으며..

심지어는 중국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부분까지 사실적인 많은 부분을 다루었다.

특히 이 책이 다른 책과 많이 다른점은 중국에 대한 사실적인 부분들을 많이 수록했다는 것이다.

저자가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업을 운영하며 겪었던 많은 일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졌던 사실을

거짓없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모습에 이 책이 더욱 특별하다고 얘기할수 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와 과거의 모습보다는 앞으로의 미래를 바라본다는 점이 이 책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사실어 더욱더 중요하다.

과거의 사라진 중국보다 앞으로 우리앞에 나타날 중국을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중국이라는 것이 집중하고

기억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빼고서는 무엇이든지 얘기할수 없는 상황과 배경이 있기 때문에 피하는것보다는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편이 중국을 이해하는것에 훨씬 도움이 될듯 싶다..

사실적으로 중국을 본다면 앞으로의 중국도 더욱더 특별하게 생각이 될듯 싶다..

제목만 보면 오해 할만한 책이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불량습관 이라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불량습관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얘기하는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무엇을 얘기하는지 몰랐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여기서 말하는 불량습관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던 불량습관과는 전혀 다름을 의미한다는

것을 읽고나서 알수 있었다..

이 책은 기분이 좋아지는 두가지 습관을 주제가 책을 만들어 나갔다..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습관과 마음습관 이라는 주제가 책 스토리가 전개된다..

즉 우리가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외부와 관련된 습관과 내부에서 자극으로 변화되는 습관으로 나누어지면

이 두가지 습관을 변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룬 책이라는 표현이 적당할듯 싶다..

불량습관이라고 해서 읽는사람들이 다소 오해할수 있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불량습관은 나쁜습관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이 원하는 것을 건강에 약간 나쁜영향을

미치더라고 자신안에서 원하는 것이 있다면 행동하고 실천하기를 추천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하기가

훨씬 쉬울것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가 설탕이나 불량식품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식품이라고 자신의 어릴적향수의 추억을 생각하고 다시한번 그것을

만나면 약간에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자신안에 기억에 저장된 향수를 떠올릴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약간 불량하지만 자신의 몸안에서 원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몸이 원하는 것을 행동하기 원한다는 내용을

책에서는 얘기하고 있다..

외부적으로 변화되는 행동습관에 대하여 여러가지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습관과

직접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외부에서는 잘 모르지만 자신이 더 잘알수 있는 기분이 좋아지는 마음습관에 대한 이해와

이런 것은 어떤 종류가 있으면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나타내었다..

읽다보면 이런 사소한 내용까지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할수 있지만 작은 습관하나하나가 나중에 변화된

자신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생각하고 실천해보라고도 얘기한다.

행동습관은 직접적으로 따라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행동습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정작적으로 중요한것은

마음습관이라는 것을 저자는 이 책에서 얘기한다..

마음습관을 만들기위해서는 행동습관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작은거 하나하나 변화되는 자신을 느끼면 행동이 바뀌면 마음도 변화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처음에 따라해보고

변화되는 모습을 느끼지 못하고 조금 어렵고 귀찮을수도 있지만 바뀌는 행동으로 자신이 변화되는 것을 느끼고 따라해보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에서 많은 기쁜을 느낄수 있다는 얘기한다..

하나하나 정말로 사소할수 있는 내용 같을수도 있지만 기본이 중요함을 우리에게 다시 얘기해주는 책으로 행동과 마음에

습관을 다시 재정비한다는 기분으로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