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전에  엄마가 먼저

글쓴이의 말을 보면서  웃음이 지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는 역사를 전공 했는데

아들 입에서 역사자 재미없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는 지은이의 말..

그래서 이 책을 썻다고  하네요

요즘  7살 정도 되면

삼국 유사기를 많이 읽습니다,.

전래동화 읽는것 처럼  많이  읽는데 그러면서 역사의 관심도 생기지만

초등 저학년

1.2학년 아이들이 쉽게 볼만한 책은 별로 없는것이 사실이지요

그래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처음 한국사로

역사야, 친구하자 라는 책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중  첫번째로

고조선 건국 부터  삼국 시대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저학년 책이다보니  냐용씨라는 이쁜 고양이가 

역사 여행에  가이드 역활을  하지요

그림도  즐겁게 볼수 있도록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아이가1학년 이라

역사에 관심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관심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특히 소라와 냐옹씨를 보면서

같이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역사를 친구로  생각 하다보면

역사 공부 넘 쉽게 할수 잇을듯 합니다.

일명 깜놀 시리즈 라고 불리는

깜짝 놀라운  과학...

우주편을  만났습니다..

이미 책을 든 4학년 아들래미는  흥분 상태이구요^^

우주편에서는

태오와 이젤  캐릭터 들과 함께

우주의  탄생 부터

다양한 천ㅊ체

아름다운 별  태양

은하

블랙홀

우주와 미래 등에 대해

알아봅니더..

우주 별별 이야기에서는

앞에서 다루지 못 했던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지요

과학을 어려워 해서

학습 만화로 만나는 아이들이 참 많지요

학습 만화도 종류도 참 많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 해야 하는지는

엄마도 같이 고민 해야하지요

과학 적인 지식도 얻고 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되면 일석 이조..

깜놀시리즈 우주로..우주여행도 하고

5학년 2학기  과학도 준비해 봅니다..

유명한  앗 시리즈가

150권째가 발간이 되었네요^^

그  150권째 책이  소름돋는 과학 퀴즈

제목에서 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왠지 무섭기도  하고..스릴있을것 같기도 하고..

과학이 무엇인지 살짝 정의를 한 후에

의학..물리..우주..화학..생물..공룡으로 나누어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내고 답을 맞추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지요

아직까지 초등4학년이  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할머니의  유골로  수프를 만들어 마신 사람은?

절인 양파를 눈알 대신 쓴 사람은?

부모가 보기엔  이상 하지만

아이들은  그런 것에  더 재미있어 하고

읽으면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 하게 되더군요..

신기한 실험들도 소개 되어 있고

퀴즈또한  무서운것들도 많아

초등1학년 딸래미는 아직  못 보고

4학년 아들 녀석만 보네요..

 앗시리즈  아직 전권을  다 보지는 못 했는데

이번  기회에  한권 한권 만나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