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한권 한권 구입 해서 시리즈가 다 있는  책이

몇 종류인데 

그중의 하나가  명 탐정 과학 수사 파일 입니다

 

제목만 보고 학습 만화 냐고 물어보시는 분 많은데

학습 만화 아니고 글 책이지요^^

 

7번째 책 만나고

 

한곳에 모으니 녀석들이  엄청 뿌듯 해 하네요^^

 

 

 

 

이 책은  제가 여러번 후기도 올렸지만

11살 친구들이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친근 감이 느껴지는듯 하지요

 

초등 교과에서 4학년 과학 1단원과

 6학년 1단원의  내용과 연계도 되지요..

 

과학 천재소녀로 11살 이지만 과학적 지식이 대학생을  능가하는 지성이와

사람의 심리를 휘어잡는 매력을  지닌  마음이

 

요 친구들을  축으로  여행에서 만난 사건들을 하나한 해결해 나갑니다.

 

 

이  친구들의  추리력과 해결력을 보면서

맞아  그렇구나...그럴땐 이렇게 하면 되겟구나 이해도 하고

 

부록으로  과학 원리  심리원리  상식 사전등

스토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도 얻을수 있습니다.

스웨덴 하면 

어느것 부터 떠오르세요?

저희집 아이들은 

노벨과 복지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세계문화에 대한 책을  접하다보면

그나라로 여행을 꿈꾸곤 하는데

이 책 역시  스워덴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스웨덴에서 보물 찾기.

 

세계탐험 역사 시리즈인 보물 찾기가

30번째 나라로  스웨덴을  선정

 

스웨덴의  1500년의 보물을 찾는 이야기가 주된 축입니다.

 

 

헤이 스웨덴을 시작으로 지팡이가 주인공

팡이의 삼촌인 고고학자 지구본 선생님과

함께 하는 스웨덴의 보물 찾기를 읽으면서

 

그동안 알았던 노벨이랑 복지의 나라

그 이상을 알게 됩니다.

 

 

스웨덴의 지리적 위치부터  시작해서

복지제도...경제,

세계유산등을 보며 책 한권을 통해

스웨덴의 모든것을 이해 할수는 없지만

그 나라를 조금은 이해할수 있답니다.

 

세계문화에 대한 관심은

초등 저학년 부터 시작을 하지요

 

관심 가질때부터

가볍게 한권씩

시작해도 좋을것 같아요^^

항상  아이들 교과서를 집에서도 보기 위해

서점에서 따로 구입 하곤 했는데

2학년 유진이의 교과서는 이번에는 구입을 안했어요^^

왜냐면  전과를 만나서요.....

 

 

 

 

 

 

 

국어 수학  바생.즐생.슬생 모두5권에 부록으로

단원 평가,성취도 편가 대비 문제집

바른글씨 따라쓰기등

다양한 부록이 있네요^^

 

집에서 보는  교과서이다보니

개념이 중요 하지요^^

 

 

전과는  완벽한 개념이해를 목표로 합니다.

 

전과를 직접 만나기전에는  그냥 숙제로 사용 한다고 생각 했는데

그외에  집에서 아이가 얼마나 배웠는지  체크도 해볼수 있고

엄마가 어떻게 지도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네요^^

다양한 부록들까지...

똑똑한  제 2의 교과서 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