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공부 잘하는 어린이의 비결 메타인지가 뭐예요? 메타인지라고 하면 저는 언론 보도에서 많이 들어 보았고 아이들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 홍보하는 것들도 메타인지 으로 들어 보았다. 요즘은 너무나 신조어 용어들이 등장해 메타버스 도 다 들어보아서 메타인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 공부 메타인지 얼마나 좋길래 메타인지가 무엇인지 어린이에 대한 이 책을 내가 더 관심있게 읽어 보았다. 책 제목에서 메타인지 가 뭐예요?나를 잘 알게 하는 거울이라고 한다. 나를 잘 알게 하는 거울이라면 그 메타인지 를 하는 활용하는 방법 궁금하게 된다. 이 책에서 알 수 있는 것 대화 형식의 만화를 통해 알려 주고 있다. 메타인지가 필요한 순간 무언인지, 메타인지란 무엇일까? , 메타인지가 중요한 이유, 메타인지를 기르는 방법, 메타인지의 비밀 등 차례대로 읽어본다. 첫 페이지에서는 메타인지를 연습해 볼 수 있는 자신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중간 중간 쉬어가는 퀴즈에서 나를 알기 위한 검사 하는 듯이 문장을 읽고 체크 표시 해 볼 수 있다. 글의 전체 내용이 짧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책에서 나온 내용대로 바로 실천해볼 수도 있다. 메타인지를 발휘할 때와 메타인지를 발휘하지 않을 때 차이점을 알 수 있게 된다. 아이가 공부하기를 잘 안 될 때 다시 한번 메타인지 활용법 책을 들여다보고 생각해서 공부하면 도움되겠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이기 때문에 나를 연습해야하겠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꼭 알아야할 초등코딩기초만 쏙쏙! 컴퓨터&프로그래밍 캐릭터 도감 책세상 맘수다 카페 서평후기

 

 

고등학교 때 제가 컴퓨터 전공을 했었는데 아이에게도 절실하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싶어졌다. 사회에 나와서 컴퓨터에 대한 일을 많이 써먹지 않아 다 잊어버렸는데 아이에게 어떻게 컴퓨터를 가르치면 좋을지 컴퓨터 프로그래밍 캐릭터 도감 책을 접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보다는 초등학교 2학년 이상부터 보면 좋을 책이었다.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아이라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에게는 자연스럽게 컴퓨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완전히 컴퓨터랑 친해지게 만들어주는 귀여운 캐릭터로 초등학교 4학년 리코와 점술 로봇 센 그리고 엄마와 아빠가 등장한다. 컴퓨터가 무엇인지 컴퓨터 세계에 빠지면서 천천히 컴퓨터를 알아가고 또 프로그래밍은 무엇인지 어떻게 도움이 되어주는지 알아가는 초등 컴퓨터 책이다.

 

이 책의 컴퓨터&프로그래밍 목차는 먼저 컴퓨터는 무엇인지 그리고 난 후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지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순서로 되어 있다. 

 

 

 

주인공 리코가 컴퓨터 세계에 빠져들어가면서 점술 로봇 센이 리코에게 컴퓨터가 무엇을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컴퓨터가 무엇인지 PC는 가장 친숙한 컴퓨터 형태이다. 어떤 종류의 컴퓨터가 있는지 이 컴퓨터의 기본 데이터에 성격, 태어난 곳, 주로 있는 장소, 자주 사용하는 사람 등 재미있게 소개해 준다. 또 어떤 특기가 있는지 그 특기로 어떻게 활용해서 컴퓨터는 이렇게 활약해나가는 설명을 해준다. 조금 더 깊이 알기로 이것이 알고 싶다 라는 비슷한 용어를 설명하면서 궁금증을 더욱 유발해 살펴볼 수 있다. 

 

 

 

중간에 AI란 무엇인지 정말 인간이 할 일이 사라지게 될까?라는 칼럼에 대한 글의 생각을 해보게 된다. 먼 훗날 지금 우리 아이에게 굉장한 중요한 직업을 가지게 되는데 미리 꼭 알아야겠지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다고 하니 일을 자주 바뀔 것이라 생각 든다. 그런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건 정말 창의력이 필요하니 창의력을 잘 길러주어야겠다. 

 

 

 

 

컴퓨터를 알게 되면 프로그래밍을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된다. 컴퓨터 자체 몸통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면 이젠 프로그래밍은 인간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반응하는가에 있다. 즉 사람들의 꿈을 이뤄주는 프로그래밍이다. 컴퓨터만의 프로그래밍언어가 다양하게 있어 각각의 프로그래밍의 언어 공부를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언어로 다양한 직업이 있게 되기 마련이라 아이들의 컴퓨터 직업탐구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

소감 : 컴퓨터프로그래밍캐릭터도감 책은 얇고 내용도 짧아 읽으면 읽을수록 아하 그렇구나 알게 된다.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컴퓨터를 가르쳐 줄 세계가 무궁무진하겠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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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아이 엄마 ・ 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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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충군합니다.

 

지금에 존재하는 나에게 고마워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괜찮아, 바로 지금이 나야 

저자

권세연,권인선,김미정,김수지,김연희,김지혜,김태은,백미정,서혜주,위혜정,유선아,이수아,이정숙,이지영,임미영,전숙향,한효원,홍미진,황선희,이고은

출판 대경북스

 

 

 

 

처음 받았을 때 이 책의 재질이 정말 고급스럽고 얇은 종이가 아닌 두께가 있는 종이이다. 중간중간 예쁜 그림들과 함께 보니까 생각이 깊어지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고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나와의 생각을 가지면서 지금 내가 책을 조금이라도 읽을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기도 하다. 바쁘고 힘든 세상 속 나로 살아내기 위해 책을 읽으면서 써 내려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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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획자의 글에서 이 책을 썼던 목차 설명이다.

 

1장 엄마, 2장 고마움, 3장 질문, 4장 용서, 5장 글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자꾸 책을 읽으려고 하면서 글을 쓰기도 하려고 한다.

 

나는 왜 글을 쓰는 걸까.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 걸까.

 

내 글을 사람들이 좋아해 줄까.

 

글을 조금 더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 글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을까.

 

 

 

 

​첫 장에서는 엄마의 목차부터 나오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수많은 아픔을 표현하는 찐한 감정들이 나온다. 작가가 엄마와 겪은 내용들을 소설처럼 쓰였다. 엄마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가는 찐한 인생 이야기이다. 정말 이 세상에는 엄마라는 단어가 정말 대단하다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읽으면서 우리 엄마가 자주 떠오르게 되어 남은 인생 정말 우리 엄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진정으로 엄마가 원하는 바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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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게 보았던 부분은 질문이다. 평소 글쓰기를 잘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온라인에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진정하게 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질문하려는 자체가 쉽게 생각 떠오르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게 맞는 것이었다니 생각 전환하게 되었다. 손가락의 건강함과 눈의 건강함 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면?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될지 정말 미치고 간절한 생각해 본 적이 없게 되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해 자꾸 질문해 보고 질문해서 답을 적어보기도 하고 하면 어느 정도 나 자신을 치유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소중한 나를 어루만져 주자. 나를 아끼자

 

책을 읽고 글쓰기를 통해 변할 수 있다. 

 

삶이 지칠 때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 찾아가게 되는 무작정 읽어볼 만한 괜찮아, 바로지금이나야 책이다.

 

 

본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괜찮아바로지금이나야, 대경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