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시대의 중국경제와 한국의 생존전략!
미래중국과 통하라책!
이 책 한권이면 중국에 대한 모든 미래를 알 수 있어 추천합니다.

예전부터 중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미리 짐작하였다. 그래서 더 더욱 중국을 알고 이해하려고자 하였다. 미래중국으로 다가가려면 중국인들에게 아주 친숙한 "먼저 친구가 된 다음 사업을 논하라"라는 말이 있다. 이 속담은 친구가 되는 것이 먼저이며, 비즈니스는 그 다음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중국인은 친구관계를 아주 중요시하게 여긴다. 친구를 하나 더 알면 길이 하나 더 생긴다라는 말도 꽌시의 위력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시진핑시대의 뉴차이나
시진핑? 시진핑이라는 사람이 누구인가. 중국의 정치인인데 예의 바르고 참을성이 강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 은인자중이란 자신의 철학대로 다른 사람 앞에서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중국정치의 관측통들은 그가 온건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며, 야심을 품고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물형이라고 평가한다. 이런 이유로 시진핑은 도광양회의 대명사로 통하기도 한다.

시진핑 체제의 경제정책 핵심은 무엇인가? 내수 확대와 도시화로 요약된다.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내수 확대를 위해서는 개혁·개방의 시발점이자 제조업 및 무역의 중심지인 광둥(廣東)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이곳은 한중 수교 20년간 가공무역으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내수시장 위주로 변신하기 수월한 지역이다. 중국 정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광둥에 총 2조9000억 위안을 투자 중이라고 한다. 우리 기업들은 광둥에서 신에너지 자동차 및 부품,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감소 분야, 전략적 신흥 산업 프로젝트인 설비장치, 전자제품, 정보통신(IT), 신소재 등에서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이다.

진화하는 중국식 경제모델
중국경제를 이해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은 중국과 외부 세계가 독특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 즉 저비용의 해외 생산기지를 찾는 글로벌 제조업 기업들과 저렴한 인건비, 광활한 토지, 세제지원 측면에서 우위를 가진 중국이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협력체계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 어느 나라보다 강한 중국은 제조업이다. 제조업 생산기지의 70% 이상이 가공무역에 종사해 중국의 대외무역 규모를 끌어올리는 직접적인 촉진제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중국 특유의 외부 연결고리인 것이다.또 중국은 이미 여려 면에서 미국을 제쳤다.

중국의 내일을 이끄는 땅.
정말 중국은 거대한 나라이다. 957만제곱킬로미터 면적으로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계 3위이며, 14개국과 국경을 맞대면서 세계 면적의 1/15, 아시아 면적의 1/5을 차지하고 있다. 한반도의 약 44배에 달하는 크기다. 중국은 세계 1위의 인구 보유국이기도 하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중국의 두뇌라면 상하이는 심장에 해당한다고 한다.
미래의 중국을 밝히는 동팡밍주 상하이이 발전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

뉴차이나, 세계적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다.
이젠 중국은 제조의 중국에서 기술의 중국으로 가고 있다.
어마어마하게 변화해하고 있는데 정말 놀라울따름이다.
앞으로 10년, 유럽과 미국은 중국과의 과학기술 제휴 요청을 더 이상 거부할 수 없을 것이고, 어떤 새로운 기술을 내세워 중국과 제휴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판이다.

중국의 비교 혹은 절대 우위, 문화소프트파워
중국하면 떠오르는 바로 문화 예술 분야가 정말 세계최고인 듯 자랑할 정도이다.
수천년간 이어져온 유구한 역사 속에는 대륙을 호령했던 영웅이 수없이 떴다 졌고, 중원을 상징하는 건축물이 지어졌다가 해체 됐다. 드넓은 땅덩어리만큼 기기묘묘한 절경이 곳곳에 널렸고, 그곳을 거닐었던 시인묵객들은 시절을 노래하면서 숱한 자취를 남겼다.
중국은 그만큼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토리의 보고라는 것이다. 민초들의 삶이 담긴 자취와 천계선녀들의 유희를 그린 노래들이 어우러져 이룩한 거대한 유무형의 유산은 중국의 자산이고, 나아가 인류의 자산이다. 가히 중국은 그것들을 담고 있는 천장지구의 시공간이라고 할 만하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하면 떠오르는 요리의 천국 아니겠습니까!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하는데 기름진 음식을 많이 사용해서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또 중국인은 화장실에도 2000년 이상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고 있다고 한다. 지금 중국화장실은 허리 높이의 옆 칸막이만 있고 앞문이 없는 화장실이다. 그렇게 긴 슬픈역사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구동존이 중국과 더불어 사는 법!

"덩치 큰 중국 옆에서 한국이 위축된다고요? 그럼 이사 가야죠" 이 문구를 보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은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한국을 찾아와 한 말이다. 그만큼 중국이 세계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면서 기업환경이 급변하는 지금, 홍콩 역시 다르지 않는데요.

홍콩과 중국을 경쟁구도로 보지 않고 두 지역의 비즈니스와 물류, 하이테크 기능을 하나로 묶어 카드를 뽑아든 것이다.

이제는 Made With China로 간다. 단순한 형태의 협력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 모델을 의미한다. 즉, 양국 기업이 중국 내수시장에서 협력해 상호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하는 모델이다.

중국은 매년 70% 초고속 성장하는 온라인 쇼핑 시장을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쇼핑 소비자들은 의류,신발,모자,가방류를 가장 많이 구입하고 이어 3C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앞으로는 세분화된 제품들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미래를 보려면 미래중국을 꼭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중국을 모르면 아예 중국비즈니스를 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을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하다. 이리저리 찾지 않아도 미래중국과통하라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아는만큼 중국이 정말 보일 것입니다.

 

미래중국과통하라

이거 일본어로 뭐지?? 책이 너무 가볍습니다.^^

 

 

저는 일본어 공부할 때 모르는 한자가 나올 때마다 사전을 찾으거나 컴퓨터로 일본어사전을 검색하거나

또 사전이 없으면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기도 하고 일일이 찾아가면서 공부했었다.

그런데 이 책 이거 일본어로 뭐지?라는 책을 접하게 되면서 사전을 찾지 않아도 보다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일본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신조어가 있어서 너무 기대되는 책이었다.

최근 SNS로 이용하는 일본인들도 늘어나다보니까 일본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은 많게 될 것 같다.

그래서 막힘없이 일본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려면 분명 매일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간단하게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이거 일본어로 뭐지? 책 구성은

사전에 없는 단어, 새로운 단어,카테고리,예문,한국식 일본어,한자,색인,

칼럼에는 일본어와 뜻이 다른 한국한자어,일본에는 없는 한국한자어 등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단어장으로 정리한 이 책은 한국인들이 가장 익숙한 단어가 일본어 단어와 표현차이가 많이 난다는것을

그러다보니 내가 일본어 공부할 때 방식이 좀 틀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본어 공부하면서 물론 일본어한자단어와 한국어한자단어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이런 생각의 오류를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본어 공부할 때 늘 느끼는 외래어이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일본어 외래어 표기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은 당연하다.

그 이유는 언어 마다 발음과 언어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즉 영어의 (ae)를 한국인은 애로 표기하고, 일본인은 エ.ア로 표기한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외래어 표기는 완전하는 것은 아니라서 외래어의 표기규칙이 있다.

외래어의 표기규칙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일정한 규칙만 알면 외래어를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었다.

 

 

 

일본어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것은 일본어를 써야 하게 될 때 또 일본인들과 대화할 때 이 표현이 맞나 의구심을 가져서 시간만 많이 소요되었다.

사전에 없는 단어를 인터넷으로 검색한다고 해서 모두 해답이 나와 있는 것은 아니고 정말 사전보다는 최신신조어 가볍게 들고 다닐 수도 있는 간편한일단어사전 이책일본어로뭐지? 한권 추천합니다.^^

이거일본어로뭐지

 

 

청년실업난 시대에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취업의 기술 도서 '절대취업'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박정혁 커리어 컨설턴트이신 분이다.

저자는 6년간 1000여명 멘티 모두를 원하는 회사에 입사시킨 취업 멘토가 전하는 필승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었다.

그래서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실패하는 것들을

절대취업 목차에 저자가 다양한 취업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끝으로 취업에 성공한 취업선배님의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절대취업 책의 배경은 스펙에 확신 없는 구직자들의 위한 가장 현실적인 취업 멘토링을 제시하고 있다.

저질스펙자를 가진 분들에게 절대 포기 하지 말라고 저자가 말한다.

물론 고스펙자라고 해서 취업에 유리한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스펙이 낮은 사람이 취업에 유리하다고.

왜냐하면 생각보다 그 회사에서 일하는 현업자분들이 고스펙이 아니었고 그정 평범한 수준이었다.

오히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취업을 성공한 것이다.

이 때문에 구직자들은 내가 가고자 하는 업종,기업, 직무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보면서 지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대해서 공부하면 취업의 목표가 보이고, 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면 생각보다 빨리 취업을 할 수 있다고 저자가 말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구직자들이 스펙에 목매이고 있다.

사실은 나는 스펙이라는 것을 늦게 알았다.

가정적인 경제문제 때문에 그리고 나를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하는 그런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다보니 취업 할 생각도 안했다.

그런데 취업도 마찬가지였다.

취업하려고 하니까 아 내가 그 기업 목표설정을 안했다는것을..

생각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목표 없이 스펙쌓기를 몰두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믿고 하다보니 답이 안나온다는것이다라고 했다.

목표설정은 스펙과 상관없다고 저자가 말한다.

취업은 철저하게 냉정하기 때문에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 제목처럼, 나의 목표, 꿈, 비전이 나를 끌고 가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되면 스펙이라고 불리는 기본적인 입사준비는 일사천리로 끝낼 수 있다고 한다.

그저 대학교입학한 후부터 끝까지 4학년까지 성실하게 공부하고, 거기서 빨리 취업하는게 나이면에서도 유리하다.

학교 휴학을 하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다고 나는 참 많이 속상했지만,

실제로 나이는 신입사원 채용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휴학을 하는 이유는 어학연수와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꾸 휴학하다보니 어느새 나이를 먹다가 취업에 불리해질 수 있다고 한다.

 

어찌됐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고 했다.

지금 이순간부터 인생 전부를 걸만한 인생의 목표, 취업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한다.

바로 그것이 입사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

 

지금 당장 취업의 어려움을 느끼는 구직자분들에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좋은 멘토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고

그 기업에서 일하는 현업자분들을 만나보고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해야한다.  

스펙도 아닌 학벌도 아닌 오직 자신만의 콘텐츠로 취업에 성공하자!!!

절대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