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와 시작하는 첫영어 세트4 - 모험이야기

 

 

 

우리나라에 사는 유아라면은 누구나 홀릭하는 폴리

저희집도 큰아이나 둘째아이나 폴리에 홀릭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텔레비전에서 폴리만 나오면은 넋을 잃고서는 바라보는 두녀석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퍼블릭에서 출시한 로보카폴리와 시작하는 영어세트가 출시되었답니다.

총 4세트로 구성이 되어있어서요

각세트들마다 구성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저는 그중에서 마지막 세트4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만나보게 되어서 신기하기도하고

아이들에게 정말 재미와 함께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잘 만들어놓은듯해서

넘 기뻤답니다~~~^^

 

 

 

 

제가 만나본 세트4 모험이야기랍니다.

요거 만나고보니 세트전부다 너무너무 탐이나더라구요

울 둘째를 위해서 나머지세트도 사주고픈 마음이 절로 들더라구요

참고로 울 둘째는 꽉찬 세살이랍니다.

 

그리고 울 첫째는 6살인데요

간만에 들어온 쉽고 재미있는 영어책인지라

매일같이 틈만 나면은 혼자서 들여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폴리의 위력과 재미가 더해진 결과라고 생각한답니다~~ㅎㅎㅎ

 

 

 

박스를 개봉하면은 먼저 폴리의 친구들과 탈것들에 대한 브로마이드 2장이 젤 먼저 눈에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나머지 꽉찬 구성품들이 보이는데요

너무너무 기대가 되어지는 미니빔...ㅎㅎㅎ

울 두아이들에게 대박이 난 미니빔

간편하고 신기하기만한 미니빔이 있답니다~~^^

 

 

전체구성을 꺼내보면은 이렇게 되어져 있답니다.

cd1장, 브로마이드 2장, 스티커 4장, 책 4권, 미니빔1세트, 지침서1부

요렇게 빵빵한 구성이랍니다~~~^^

일단 책이 폴리영상 그대로 인지라 두아이들이 아주 푹 빠져서 보기에 좋더라구요~~^^

 

 

 

미니빔은 말그대로 작은 사이즈라서

아이들 손에 들어가기에는 딱 알맞은 사이즈랍니다.

윗부분은 아래로 당겨서 두개의 칩중에서 마음에 드는 칩을 끼우시면은 된답니다~~^^

 

 

칩의 볼록하게 튀어나온부분이 아래로 가도록하여서 끼우시면은 된답니다~^^

 

낮이라서 희미하게만 보이는데요

밤에 거실천장에 매일같이 비춰보면은 노는 아이들인데요

아이들이 넘 신기해하고 꽤 잘 보인답니다

고가의 빔만큼 선명하게 또렷하지는 않지만

꽤 잘만들어져서 저희집 두아이들에게는 인기만점이랍니다~~~^^

 

 

 

폴리의 세트구성이랍니다~~^^

저는 세트4번 모험이야기랍니다.

둘째 위해서 나머지도 세트1부터 구비해주고 싶어지더라구요~~^^

 

 

지침서는 요렇게 간단하게 되어있답니다.

간단하게 구성은 되어있지만 아이랑 같이 대화를 해볼 수 있는 영어대화도 실려있어서

저는 마음에 드네요~~^^

 

 

저는 아쉬운점이 색칠책한부정도 첨부되었다면은 아이들한테 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유아시기의 저희아이들은 색칠하는거 참 좋아라하거든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폴리를 영어책으로도보고 색칠도 할 수 있었다면은

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든답니다~~^^

 

 

 

 

 

 

 

 

 

 

 

 

책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답니다.

튼튼한 보드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유아시기의 아이들이 보기에는 딱인듯하답니다~~^^

그리고 맨뒷부분에는 이렇게 아이가 읽은 횟수만큼 스티커를 붙여볼 수 있게 되어있어서

스스로 아이가 책을 보게하는 취지도 유도할 수 있고

스티커형식의 퍼즐맞추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읽은후의 놀거리랍니다~~^^

 

 

 

책의 맨뒷부분에는 챈트가 실려있답니다~~^^

울 아이가 송보다도 챈트를 좋아하는 지라 저희집은 참 반가운 부분이랍니다~~ㅎㅎㅎ

 

 

 

즐겁고 흥겨운 cd도 같이 들어있으니

아이들이랑 폴리랑 함께하는 영어시작하기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밤에 미니빔 천장에 비추면은 요렇게 보인답니다.

거실불은 끄고 부엌불은 켜놓은 상태랍니다~~^^

 

 

넘 신기해하고좋아하는 첫째아이랍니다.

일부러 둘째아이가 아빠랑 병원가고 없는 틈을 노려서 개봉을 했답니다.

그래야지 싸움이 없기에....^^;;

 

 

 

 

 

 

폴리책이라는 사실에 바로 홀릭해서 뒤적뒤적되면서

웅얼웅얼 혼자서 읽어가는 아이랍니다~~^^

 

 

스티커용도를 이야기해주니

바로 자신은 두번 읽었다면은 바로 스티커로 확인꽝꽝~!!!

 

 

 

 

 

스티커퍼즐도 냉큼 붙이고는 넘 좋아하고 있답니다~~^^

자신은 이 책들이 너무너무 좋다고 이야기를 하네요~~ㅎㅎㅎ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챈트~~~

열심히 흥얼흥얼거리는 중이랍니다.

저희아이는 신기하게도 거의 모든영어책 cd의 챈트부분을 참 좋아라하더라구요~~^^

 

 

 

 

 

폴리와 함께하는 즐거운 첫영어

저는 유아첫영어로 강추해드리고픈 영어책이랍니다.

세트1부터해서 즐겁게 아이랑 같이 시작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로보카폴리, 로보카, 폴리, 첫영어, 미니빔

 

1대 100 요리 에드워드권 / 스콜라

 

 

 

요즘은 자신의 진로는 본인들이 정하는편이라서

일찌감치 요리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도 적지않을듯해요

저희사촌동생도 보면은 일찌감치 자신은 요리를 하겠다고하면서

본인의 진로는 본인이 딱 정해버리더라구요~~~^^

 

요리에 관심있는친구라면은 요리에 궁금한게 많은친구도

맛있는요리먹는것 좋아하는 친구도 전부다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요리의 최고전문가인 에드워드권이 초등학생 100명의 질문에 대답을 했답니다.

과연 어떤질문들을 하고 어떤답변을 해 주었을지 참으로 궁금해진답니다~^^

 

 

요리의 최고전문가인 에드워드권에게 한번 나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봅시다~!!!

저는 이책보면서 아~~~ 그렇구나하면서 보기도하고

아이들이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도 있겠구나하고 보기도 했답니다~~^^

 

 

 

 

 

 

 

3가지의 테마로 나누어서 총 100가지의 질문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답니다~^^

질문들을 살펴보면은 아이들이라면 이런생각을 할수 있겠구나라는 것도 있고

전문지식전인 질문도 있고 생각도 못한질문도 있고 그랬답니다

굳이 요리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이라도 재미있게

다양한 내용을 접하고 지식도 얻어갈 수 있는 즐거운 책이랍니다~~^^

 

 

 

솔직히 이부분은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답니다.

햄버거와 피자에 정말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데 왜 몸에 좋지않은지???

보통 골고루 먹으면은 좋다고하잖아요~~~ㅋㅋ

나름 버섯도 들어가고 파프리카, 파인애플등등 다양하게 들어가는데

왜왜왜???????

 

에드워드권의 답변도 넘 마음에 들었답니다.

엄마인 저라면 그냥 지방성분이 많아서 먹으면 안된다고 말했을지도 모르는데요

유통과정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학조미료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삽화도 책 중간중간 적절하게 잘 들어가주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아주 즐겁답니다~~~^^

 

저는 이그림이 왜 이렇게 확실하게 와 닿는것일까요??? ㅋㅋㅋ

저희아이랑 이 그림보면서 한참을 웃었답니다~~~ㅋㅋㅋ

 

 

 

 

 

초콜릿을먹으면은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나와있답니다.

저도 기분이 안 좋으면은 밥을 먹는편인데

밥을 먹으면은 왜 기분이 좀 나아지는지에 대한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지식들도 부분부분 중간에 들어가있어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울 정은양은 저 초코파이 먹고 싶다고 자기도 꼭 만들어보고 싶다는 야무진꿈을....ㅋㅋㅋ

 

 

 

 

 

넘 재미있는 도서를 만나서 엄마인 저도 넘 즐거웠답니다~~^^

초등친구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강추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요리에 관한 모든것을 초등친구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아주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멋진책이랍니다~~!!!

 

 

 

 

 

 

 

 

콩이쑥쑥 / 사파리

 

 

 

사파리에서 나온 신나게놀자 시리즈중에 하나랍니다.

저번에는 초록똥을 뿌지직이라는 책을 봤는데요

그 책도 두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잘 보았는데

이번책 '콩이 쑥쑥'도 두아이다 참 잘보네요~~^^

 

 

콩이쑥쑥은 원래는 둘째아이(3세)아이가 보기에 적당한책인듯하지만

활용하기 나름인듯해요. 첫째(6세)아이한테는 줄기식물의 성장과정도알고

각각의 명칭도 알아보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었답니다~~^^

 

 

 

'엄마, 생쥐~!!' 라고 단번에 외치는 울 둘째녀석이랍니다.

콩깍지에서 떨어지는 콩을 알려주니

'엄마, 콩 떨어졌어요~~' 라고 말을 하네요~~^^

 

 

스티커로 활동할 수 있는 활동자료가 이렇게 추가로 들어있답니다.

두장이 들어있어서 한장은 둘째가하고 또 한장은 첫째가 했답니다~~^^

 

 

 

 

 

 

이렇게 책 한쪽에 인덱스가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기에 딱이랍니다.

어떻게보면은 식물의 성장과정이라서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부분이지만

유아책답게 잘 풀어놓았고 이렇게 인덱스를 추가해서 더 흥미롭게 해 놓았답니다~^^

(저희아이들은 이 인덱스 너무나도 좋아한답니다~~ㅎㅎㅎ)

 

 

마지막은 이렇게 다 여문 콩깍지에서 콩을 꺼내서 사이좋게 냠냠냠 먹는 두마리의 생쥐랍니다~~^^

그림도 이쁘고 배울것도 많고 여러모로 즐거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사과를 먹으면서 열심히 책을 보는 울 둘째랍니다~^^

아는건 모조리 다 이야기하면서 책을 보고있는 울집 귀염둥이랍니다~ㅋㅋㅋ

 

 

 

  

'엄마, 내꺼 내꺼~!!'

생쥐들이 내꺼내꺼하면서 싸우고 있다고 하는 녀석...

딱 본인의 주요생활이야기로 되는군요...^^;;

 

 

분명히 사이가 좋아보이는 생쥐들인데...

어찌하여서 승규의 눈에는 내꺼내꺼하면서 싸운다고 생각이 되어지는지...ㅋㅋㅋ

 

 

 

 

 

전부다 아는 과일들이라서 재미나게 과일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했답니다.

활동을 마친후에는 창문에 누나꺼랑 같이 붙여놓았는데요

매번마다 보면서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첫째아이의 스티커붙이기랍니다~~^^

책속의 식물의 성장과정을 그대로 이야기하면서 붙여보았어요

그리고 씨앗, 줄기, 잎, 뿌리, 열매와 같은 명칭도 같이 알아보았네요

 

 

첫째, 둘째 두 아이들에게 모두 다 알차게 활용된 책들이었답니다~~^^

'신나게 놀자' 시리즈는 총 5권이랍니다.

묶음구매는 저렴하던데 제가 이용하는 인터넷서점은 품절이네요

나머지 3권도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콩이쑥쑥, 사파리, 식물성장과정, 인덱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