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만 따라하면 초등영어가 된다 / 디딤돌

21일만 따라하면 listening 된다 / 21일만 따라하면 단어가 문장이 된다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 된다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 된다

21일만 따라하면 voca 된다 / 21일만 따라하면 phonics 된다

 

 

 

 

이번에 디딤돌에서 출시한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랍니다.

저는 writing부분을 더 보강하고픈 마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전체적인 책을 다 받아드니... 우와~~!!! 잘 만들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책의 활용대상은

예비초등부터 중등까지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 같구요

시작하는 영어수준은 phonics를 제외하고는

영어단어를 어느정도 아는정도라면은 한번 시작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단, 한글번역은 싫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맞지 않을듯 하답니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아주 잘 만들어진 학습서라는 것은

정말 사실이랍니다~~~!!!

 

 

 

 

 

시리즈는 요렇게 되어있답니다.

만약 영어를 이제 시작하고 싶다라고 하면은 phonics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phonics교재를 통해서 알파벳과 음가를 익히고 하나하나 차근차근히 밟아가면은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의 순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답니다.

가장 아랫단계는 파닉스인듯하고 그다음은 voca인듯 하답니다.

그다음은 아마도 listening과 단어가 문장 순인듯 인듯 하구요

마지막단계가 reading과 writing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근데 ... 정확한 단계는 없는듯해요

아이들마다 잘하는 분야가 다르기에 아이에 맞게 좀 더 보강할부분이나

좀 더 업해주고 싶은 부분을 알맞게 찾아서 진행해주시면은 될 것 같습니다~^^

 

 

 

 

 

각 학습서마다 앞에 이 학습서가 추구하는 목표가 적혀져 있답니다.

이 목표를 보면은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답니다~^^

 

 

21일에 이렇게 대단한 힘이 있는지는 몰랐답니다.

21일만 반복하면은 무엇이든지 습관이 된다는 21일의 법칙

 

공부는 습관이라는 걸 저 역시 알기에

더욱 더 마음에 와 닿는 말이었답니다~~^^

 

 

 

 

 

이책의 엄청난 장점은 바로 이 부분이랍니다.

혼자서 스스로 체계적으로 부담없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답니다~!!!

 

 

 

 

한번에 할 수 있는 분량이 부담없는 분량이랍니다.

물론, 아이한테 필요한책만 선택적으로 한다면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자신을 체크하고 반성해볼 수 있도록 잘 되어져 있답니다~^^

 

 

 

 

 

 

사과나무의 사과의 색상이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들 같은경우에 내일로 미루기도하고

오늘은 피곤한데 내일하자라고 합리화시키기도 하는데요

본인이 열심히 하지않았을때는 분명하게 사과의 색깔로 모든것이 표시가 되기 때문에

이 사과나무가 완성되었을때의 색깔을 보면서 본인 자신도 반성을 할 수 있게 될 듯 하답니다.

 

 

그리고 빨간 사과나무의 완성도를 충분히 맛본 아이라면은

그 느낌을 잊지 않기때문에 더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부록cd와 인터넷수강권이 있답니다.

인터넷수강권은 아이랑 꼭 활용해보고 싶답니다.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가 추구하는 각 파트별로 목표랍니다.

저는 이 6권을 다 하기에는 무리도 있고

아이의 현재단계를 생각해서 지금 단계와 잘 맞고

현재의 아이의 실력을 도와줄만한 단계 몇가지만 골라서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21일의 법칙은 위와 같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역할과 몫도 중요하다고 본답니다.

처음은 당분간은 엄마가 습관이 잘 들 수 있도록 잘 챙겨주는것도 좋겠지요~~^^

 

 

 

일단, 저는 처음에는 요 3가지로 압축을 하였답니다.

그러다가 reading과 writing 이렇게 두가지로 압축하였답니다.

쓰기부분이 넘 많은것도 부담될 것 같아서

쓰기부분을 한권으로 줄인거랍니다~~^^

 

 

 

 

 

 

 

 

21일만 따라하면은 reading이 된다

읽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와 단어문제등으로

간단하게 풀 수 있는 문제로 총 분량은 2장이랍니다~~^^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이 된다

제가 가장 관심있어하였던 분야랍니다.

 

이 역시도 한번에 공부하는 양이 2장이랍니다.

단어에서 시작해서 문장을 만들기까지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서 맘에 들었답니다.

 

저는 한글이 이렇게 같이 있는 문제집은 아직 아이랑 같이 풀어본적이 없어서

아이가 혹시나 한글에 넘 신경을 쓰지는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다가

한글어휘와 영어어휘를 같이 잘 발전하는 계기도 되지않을까하는 등

여러가지 생각이 든답니다~~~^^

 

 

 

 

일단, 저는 writing과 reading부분을 시작할렵니다~~^^

아이랑 잘 해나가서 잘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답니다....

 

 

 

 

 

 

21일만따라하면, 초등영어, 영어학습서, 초등영어학습서, 문학·책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드디어 유아수학을 다 끝내고서 예비초등수학으로 넘어가게 되었답니다.

유난히 수와 연산이 지극히 약한 아이라서

다양한 수학연산문제집을 풀었었고

잘 풀다가 어느정도 올라가서는 갑자기 온 머리속이 꼬여서는

헤매는 아이덕분에 몇번을 다시 레벨을 낮춰서 내려오기를 되풀이했답니다.

 

 

제가 이런경우를 여러번 겪다보니 연산은 수의 기초를 잡아주는 작업이 중요하고

연산을 하더라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경우에는

반드시 탈이나기도하고 특히나 수개념이 약한 아이의 경우에는

낮은레벨의 문제집을 다양하게 풀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유아수학으로 확 내려가면서

수의 기초를 처음부터 다시 잡아보자라는 맘으로 내려가기는 했으나

기존의 하던 레벨에 비해서 너무나도 낮게 내려왔기에 과연 이게 답이 맞을까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 했답니다. 그런데 유아수학 끝나면서 드는 생각은 답이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수의 기초를 다시 세우니 수학이 좀 더 수월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저 잘했지요??? 

그리고 엄마 믿고서 엄마가 하자는대로 대체로 잘 따라와준 울 딸도 너무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이랍니다.

울딸은 자기는 초등학생이 아닌데 이거 풀수 있는거냐고 물어보는데...

예비초등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기에

예비초등이라는 말을 한번 설명을 해주었으나 잘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어요~~~ㅎㅎㅎ

 

 

예비초등이라는 말이 무섭게느껴질때도 많지만

그래도 항상 꾸준히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답니다~~^^

 

 

 

내용은 유아수학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내용이라서

갑자기 레벨이 뛰어오른다던가 하는 문제내용은 없답니다~~

이 예비초등수학도 다 끝내고나면은 울아이의 항아리에 또 물이 조금씩 조금씩 차오를거라고 믿습니다.

 

 

 

문제유형은 크게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수준인지라

요즘은 기적의수학할때 항상 아이의 마음이 가볍다는것이 느껴진답니다.

한두문제씩은 실수로 틀리기는 하나

대부분은 다 맞기 때문에 수와연산에 대한 아이의 자신감도 많이 회복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약간 놀이식의 문제와 색칠하기등의 그런문제들도 많아서

우뇌형인 울아이에게 잘 맞는 문제집이랍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이렇게 총 6권으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다루는 내용은 전체적인 틀을 보았을 때는 100까지 수의 원리와 덧셈, 뺄셈을 익히는것이 목표랍니다.

1~100까지의 수에대한 원리가 아주 튼튼하게 잘 다져질거라고 믿습니다~^^

 

 

 

 

 

혹시나 지금 수가 약해서 고민이신 맘들에게

욕심을 버리고 레벨을 확 낮추어서

다시 수의 개념을 쌓을수 있는 교재중

아이의 유형과 맞는 문제집을 선택해서

다시 시작하는것도 좋은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 진답니다~~~^^

 

 

 

 

 

 

 

우리아이 역사여행 / 시공사

 

 

 

 

나오자마자 한눈에 반한 책~!!!

요즘 한참 한국사의 바람의 아주 거칠게 휘몰아치고 있는데요

저도 이래저래 많은이야기를 듣다보니...

맷돌도 모르는 울 딸아이 어찌할까 걱정부터 되는게 사실이네요

정말 몇달전만해도 맷돌도 모르는 울아이

제가 전래읽어주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다보니

지금은 부지깽이도알고 키도알고 부쩍 아는것이 많아졌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아이가 알아가는것도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직접 다니면서 이것저것 직접 보는게 가장 좋은일인듯해요~~~

예전에 한국민속촌을 간적이 있답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민속촌에서 이것저것 본 시간보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놀이기구 탄 시간이 더 길었답니다.

저는 그러고왔기때문에 아이머리속에 하나도 남아있는게 없다고 봤답니다.

하지만 책속에 관련내용이 나오면은 아이가 민속촌에 갔을때 봤다고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을 아주 절실히 실감을 했답니다

 

 

오자마자 이녀석들이 둘이서 뒤적뒤적거린탓에 구겨졌어용~~~~ ㅠㅠ

그래도 책내용이 변하는것은 아니기에~~~ㅋㅋㅋ

 

 

아이랑 꼭 가봐야 할 서울 경기 역사유적 100 이랍니다~~~^^

제 생각에는 경주,안동쪽 중심으로 해서 경상도편도 나오지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든답니다.

이 책이 오자마자 저희신랑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앉아서 책을 뒤적거리고 있었답니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은 역사코칭 제대로 될 것 같아요

요즘은 역사탐방만 전문으로 해주는 선생님들도 있는데요

비용적인면도 만만치 않아보이더라구요

저는 비용보다도 과연 울아이가 여러아이들과 단체로 가서

놀다오는데 의의만 두고 올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ㅎ

자식 못믿는 애미의 마음.... ㅠㅠ

 

 

하지만 엄마가 이렇게 알고서 가족여행식으로 이곳저곳 온가족이 다닌다면은

그것만큼 좋은공부와 감성교육이 없을듯 하답니다~~^^

 

 

 

 

제가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첫번째인 '수원화성'

이유인즉슨, 안에 기차가 있다던데...

그 기차가 궁금해서리... ^^;;

 

 

 

수원화성부분을 찾아보니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같이 가보기에 좋은곳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용주사, 융 건릉 에 대한 정보도

같이 나와주어서 당일코스로 이곳저곳 알차게 둘러보기에 좋게 되어있답니다~^^

 

 

 

아랫부분에 이렇게 간략하게 위치가 표시되어있답니다.

근처라서 한번에 차근차근히 알차게 돌 수 있을듯 하답니다~^^

 

 

 

 

 

 

 

 

 

수원화성과 주변을 여행하는 방법을 알차게 잘 실려있답니다.

여행경비적인면부터 교통정보까지 정말 세세하게 실려있어서

신랑이랑 둘이서 보면서 아~~~ 하면서 보고 있었답니다~~~^^;;

 

당일여행 추천코스 완전 마음에 들더라구요

솔직히 저희가족이 젤 못하는게 이렇게 코스 잡는걸 정말 못하거든요

요렇게 코스가 정해져 있으니 정말 알차게 여행할 수 있을듯 하답니다~~^^

 

 

 

여행을 가기전에 뭘 준비해야할까...

이제는 인터넷 죽어라고 찾으면서 프린트해서 뽑고 동그라미치고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요 역사상식만 간단히 읽고가면은 아이한테 역사관련된 간단한 이야기나마

전해줄 수 있을듯해요~~~^^

 

 

 

 

 

 

 

수원화성안에서의 세세한 코스와 자세한 이런저런 설명들이 충분한 사진들과 함께

아주 잘 정리되어져 있어서 보기가 편했답니다~~~^^

 

화성의 비밀을 찾아볼까요?

요런건 참 좋아하는 엄마랑 아이라서 눈에 쏙 들어오네요~~~^^

 

아이랑 같이 찾고 생각하고 하다보면은 쉽게쉽게 우리역사가 와 닿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물론, 아이가 좀 더 크면은 더 많은 정보를 넣어줄 수 있겠지만

지금부터라도 편한마음으로 다니다보면은

하나하나씩 우리역사가 자연스럽게 우리가 숨쉬는 공기의 일부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 책이 너덜 너덜해질때까지 열심히 우려내보자라는 생각을 굳게 해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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