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영어창의력 놀이터 / 이지스퍼블리싱
7세이전에는 두가지언어를 습득하는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정말 오래전부터 들어왔고 그렇기에 내 아이는 최소한 나처럼 영어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게 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지금의 부모들이다.
그렇기에 저도 울 첫째아이에게 영어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영어가 쉬워요 재미있어요'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열심히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러고나니 울 둘째녀석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답니다.
이제 겨우 말문 트여서 쫑알되는 녀석에게 어찌한단말인가...
답은 놀이다~~!!!
저희집에 이지스퍼블리싱에서 발간한 우리집은 *** 놀이터 시리즈책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창의력, 한자, 과학, 수학 그리고 이번에 신간인 영어까지~~!!!
개인적으로 언어부분도 출시되어졌어요 하는 바램이....ㅋㅋㅋ
언어 무지하게 딸리는 울 두아이들을 위해서 말이지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영어창의력놀이의 바이블같은 느낌이랍니다~~^^
솔직히 애 데리고 이것저것 해 줘야지 하지만...
막상 자세하게 계획이라도 짤라고 치면은
머리에 쥐가 나면서 막상 짜여지는 계획은 없는데...
요거 아주아주 요긴하게 쓸 듯 하답니다~~ㅎㅎㅎ
요즘은 영어유치원 많이 보내지요???
물론 저희 첫째아이도 영유 다니고 있답니다.
영유가 나쁜면도 있지만 좋은면도 있습니다.
영유를 잘 선택하는 방법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내 아이를 영유에 보내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고
그 목적과 맞는 곳이되 내 아이를 좋은인성을 가진 아이로 잘 다독여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면은 된답니다~~~^^
물론, 100프로 만족하는 곳은 없겠지만
절충점을 찾다보면은 어느정도 존재한답니다~~~^^
그리고 영유 보내면 끝은 아니랍니다...
집에서는 모국어에 대해서 더욱 더 열심히
그리고 영어책도 물론 놓을 수는 없답니다~~~^^
그렇기에 이 책 영유 보내신분들에게도 좋은책이 아닌가 싶네요
엄마가 이 책 보면서 아이한테 영어 아는척 좀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내 아이가 집에서도 영어를 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도 있겠지요~~ㅎㅎㅎ
미리 이 책을 만나보신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런과정을 거치기에 더 좋은책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영어는 학습이 아니랍니다. 놀이랍니다...
영어가 놀이로서 시작되어서 어느정도 이루어진 시점에 학습을 가미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답니다.
처음부터 학습으로 다가간다면은 영어는 흥미가 아니라 지옥이겠지요
이 아픈과오는 이미 우리세대에서 많이 접해봤구요... 그죠???
이 부분 완전 와 닿는답니다...
학습으로 시작해서 실패를 한 경우랍니다.
엄마가 굉장히 현명하신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보통은 아쉬운마음으로 끌고 가는경우도 많이 보는데요...
엄마가 좋은방향을 알아서 찾아서 이렇게 아이를 이끌어가다니...
분명히 희연이는 영어를 즐기는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우리아이의 유형에 따라서 접근법을 달리 할 수 있답니다.
이런부분도 잘 담겨져 있어서
우리아이는 어떤유형인지 생각도 해보게 되고
울 두아이들에게 같이 해볼 만한것은 어떤것이 있을지도 생각해보게 되네요~~~ㅎㅎㅎ
아이가 어떤부분이 뛰어나고 발달되었는지에 따라서
특징과 영어교육방법 그리고 추천놀이활동이 잘 정리되어져 있답니다~~^^
혼자서 뒷쪽 책 왔다갔다하면서 엄청 열심히 보았네요~~ㅎㅎㅎ
통합영어교육 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예시를 해 놓은부분인데요...
오~~~ 이 부분 보면서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열심히 읽어보았답니다...
볼때는 쉬운데 막상 내가 할려고 들면은 왜 그렇게도 어려운지요.... ㅎㅎㅎ
각 놀이들이 어떤식으로 구성되어져 있는지
딱 한가지만 찍어보았답니다~~^^
놀이제목과 해당 mp3CD 트랙번호 그리고 준비물등이 상세히 적혀져 있답니다~~^^
우리가 이번주제에서 꼭 배워야하는 표현~~~!!!
엄마가 미리 읽고 알아두면은 좋겠지요~~~^^
참고단어는 저도 잘 모르는....ㅋㅋㅋ
난이도와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하는지
그리고 주의할점이나 팁등이 상세히 기록되어져 있답니다~~^^
6세 이전의 아이들에게 문제지를 푸는 활동은 되도록 하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아... 문제지 풀 생각이 거의 없는 저희둘째아이는 기뻐해야하나요....ㅋㅋ
한번씩 색칠하기나 줄긋기는 하는편이지만
주변아이들만큼 좋아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구석구석에 엄마에게 유용한 부분들이 참 많답니다~~~^^
놀이들어가기전에 열심히 봐서 익혀야 할 듯 해요~~ㅎㅎㅎ
책 중간중간에는 미리 경험을 해본 아이들의 후기들과 유용한 팁과 정보들이 가득가득 들어있답니다~~^^
완전 알차게 잘 되어져 있네요~~~^^
놀이로서 울 둘째아이 영어 시작하고 싶었는데
넘 좋은책을 만나서 기쁘답니다~~^^
혼자서 한참을 들여다보았는데
해주고픈 놀이도 많고 알찬놀이도 많고 재미있어보이는 놀이도 많아서
짐 어떤걸 골라야하나 아직도 결정이 안되고 있네요...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하는게 나을려나 하는생각도 들고요
아니면 성향적인 면부터...
어째든 행복한 고민이 끝나면은 열심히 두 아이들과 놀아져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