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동사다"
영어에서는 사랑을 매우 한정된 의미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정의는 호감을 포함하고 있지요.그리스 사람들은 사랑의 다각적인 현상을 몇가지 색다른 용어로 정의 했다고 합니다.
"에로스(eros)":이 말은 영어단어인 ''에로틱(erotic)''의 어원으로서,성적호감또는 욕망,갈구등의 감정을 의미하지요.
"스토르게(storge)":이 단어는 특히 가족사이의 친밀감을 의미합니다. 근데 신약에서 이 두 단어를 찾아볼 수는 없습니다.
"필로스(philos)":상호간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즉 "네가 내게 잘하면 나도 네게 잘 하겠다."라는 조건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필라델피아란 도시 이름은 바로 이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명사인
"아가페(agepe),관련동사 아가파오(agapao)":이 두 단어는 책임에 구애됨이 없이 상대방에 대한 행위에 바탕을 둔 무조건적 사랑을 의미합니다. 즉, 사려깊은 ''선택''에 따른 사랑을 뜻하지요. 예수께서 신약성서에서 언급하셨던 사랑은 바로 아가페로서 행위와 선택에 따른 사랑이지 결코 감정에 의한 사랑을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누군가에게 존경을 받는다거나 정말 존경스럽 인물이 내 주변에 있다면 이는 정말 행복할 것이다. 누구나가 이런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직장에서도 집안에서도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항상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가 행복하고 원만한 관계를 원할 것이다. 그럼 도대체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나는 이런 저런 고민중에 이 서번트리더십이란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리더십 누구나 가질 수 없는 능력 아니 하늘이 주신 타고난 능력? 정말 그럴까? 이 책에선 리더십을 기술이라 정의하고 있다. 누구나가 노력하면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나는 책을 읽으면서 리더십이란 작은 것 부터 실천하면서 내안을 시작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점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라는 걸 느꼈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임을 강조하고 있는 이 책의 내용데로 우리가 조금씩 남을 배려하며 살아간다면 즐거운 직장,행복한 가정,원만한 인간관계를 성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천이란 것이 진정 어려운 일이죠.
"실천합시다."

"돈의 귀재"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은 돈으로부터 얻은 안정감과 만족감의 정도를 잘 조절하며 균형을 유지한다.
이 유형에 속한 사람들은 소득이 가장 높지는 않지만 부를 축적할 가능성은 가장 높다. 이들은 돈과
관련하여 가장 바람직한 태도를 보이며,돈과 관련한 활동을 즐긴다. 다른 사람들의 권유를 신뢰하고
건전한 충고와 조언에 대해서는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도 이들의 특징이다. 이들은 인생을 결코 운에
맡기지 않는다. 성공이란 결단을 통해 이루어 진다는 것이 이들의 철학이다.

"부에 대한 건전한 태도"

우선 이 책은 현재 자신의 경제 수준에 맞추어 이런 저런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유익했습니다. 확실히 "Back to the Basic"이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합니다. 음...
무슨 일이던 확실한 목표가 있으면 실행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항상 초짐을 잃지 않도록 하라고 애기 하고 있죠.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보다는 삶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이 행복하다."는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삶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적을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실현하고 좋은 곳에 이용함으로써
진정한 부를 찾을 수 있다. 이런 부는 주식 시장이 폭락하고 경제가 침체되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은 다음과 같은 기초 위에 서 있다.

배경 : 자각과 책임
기술 : 효과적 질문/ 적극적인 경청
순서 : G - Goal (목표설정)    :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R - Reality (현상파악) : 현재상황은 어떠한가?
         O - Option (대안확인) : 당신은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가?
         W - Will (실행의지)     : 당신은 무엇을 실행하겠는가?

GROW의 가치
이런질문의 순서는 "기억력을 향상"을 도와준다. 그러나 되풀이해서
강조하지만 자각,책임감,그리고 그 둘을 높여주는 질문기술이 배경
이 되지 않은 GROW는 가치가 없다.

요즈음  개인적으로 리더십 공부를 하면서 마음 속에로 가장
답답함을 느꼈던 부분이 조직원들과 어떻게 비젼을 공유할 것
인가 하는 부분이였다.
옛 우화를 보면 당나귀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물가까지는 끌고 갈 수 는 있지만 물가까지 끌고간
당나귀에게 물까지는 먹일 수 없는 현실을 놓고 개인적인 고민이
많았다. 아마도 물가까지 끌고가는 것도 힘든데 스스로 물을 먹지
않는 당나귀를 본 주인도 많은 화가 났을 것이란 동정심만 든다.
하지만 기업은 성과를 아니 살아남기 위해 당나귀에게 물을 먹어야
한다. 나는 당나귀에게 물 먹이기에 관한 힌트를 이 책에서 얻었다.
코칭리더십 내가 아는 누구가는 진정한 코칭이 되기 위해서 이런
좌우명을 가지고 있었다.

"Not For Self"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그들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인
다면 우리는 먼 길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물을 먹으며 좀 더 자발적
으로 참여하여 즐겁게 나아갈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오늘 아침 동료들에게 화를 낸 네 자신을 반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