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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권투선수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들.. 무하마드 알리와 김득구입니다.

벌처럼 날아서 나비처럼 쏘는 무하마드 알리와.. 불굴의 의지로 싸우다가 아쉽게 생을 마감한

김득구입니다. 챔피언은 영화관에서 봤는데 아쉬움이 조금 남는 작품이었지만 그래도 

잔잔한 감동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2편의 영화전부 권투는 위험한거라는 인상은 벌릴 수 없었음.

금난새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봤는데..

정말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의 속에만 있는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옮겨 놓으신거 같네요. 강마에가 아마 금난새 선생님을 전기를 보고

일부 과장된 모습을 차용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

참 클래식이 가까워 지는 기회가 된거 같습니다.

담배 그 한개비를 피기 위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노력은 기울였는지..

역사속에 등장하는 담배에 관한 책..

3.3인치의 유혹 담배는 역사부터 담배에 관한 진실을 담고 있는 포괄적인 책이고..

담배 오백년의 이야기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평생피는 담배는 70만개피로 8년동안 담배를 피운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