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할 것인가?
일하는 당신을 위한 메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성공과 성취는 행복의 부분집합이다. 우주에서 보면 하나의 점일 수 있다. 하찮은 것일 수 있지만 누구나 성공과 성취, 돈과 명예 및 직위를 원하기에 다가서는 방법과 목표에 이르는 지름길을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바로 자신의 열정과 전문성을 파는 데 치중하는 것이다.
이 전까지는 마케팅이 답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 적이 있다. 어쨋튼 모든 물건들을 파는 것도 일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그것보다는 자신의 내면에 누구나 존재하는 몰입이라는 집중력과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의 전문성을 팔기만 하면 행복의 문에 들어서는 것이다.
휴대폰의 바탕화면에, 컴퓨터를 켤때 보여주는 언어가 있다. 몰입, 긍정, 자유, 의미, 가치 사랑이다. 항상 이미지트레이닝하며 각인한다. 끊임없이 반복해서 연습해야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하루라도 연습하지 않으면 자연이 알고 우주가 알고 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자신의 가치관이 흔들릴 수 있다. 최선을 다해서, 거듭 반복하여 정신의 깨우침을 통해 거듭나야 나의 선의 깨트리는 영역에 다가서는 것이다.
직장인들을 보라.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라. 호떡을 굽더라도, 라면을 팔더라도, 팥빵을 팔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분명 3대째, 4대째 반복하면 달인, 장인, 스페셜리스트, 전문가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경쟁이 치열한 때 자기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몰입할 때 부와 명예와 권력이 다가오는 것이다. 거기 너머 행복너머의 세상이 환하게 빛나게 된다.
우리는 호기심과 탐구심에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을 볼 때 있다. 이 모습은 모두가 부러워하며 응시하곤 한다. 호기심과 탐구심 및 문제해결에 집착하는 과제 집착력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인 것이다. 스펀지에 젖어있는 모습처럼 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야말로 열정을 가진 모습이다. 모든 일을 달구어 버릴 수 있다. 쇠를 녹여 연금술의 경지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가? 자기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본 적이 있는가? 아무도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쳐 보지 못한게 아닌가? 타율적인 공부나 언수외가지고는 멀고도 험한 길이다. 그러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 몰입하게 되면 분명 하나의 희미한 불빛이 문틈 사리로 달려오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그 한계를 벗어나려는 몸부림이야말로 삶의 극한 상황을 경험하고 황홀한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자부심, 자존감, 자신감, 자긍심은 당연히 부가적으로 따라오며 ‘나는 행복하다’는 말을 속삭이게 된다.
타인에게 봉사하는, 약간의 변화라도 주는, 기여하는 삶은 변화하는 자신이다.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타인에게 모범을 보이며 모방하고 베껴쓰게 하는 것이 아닐까? 끊임없이 자아성찰하며 나아가야 한다. 미래는 개척자의 몫이다.
어떤일을 하더라도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한다. 끊임없이 읽기만 해도 충분한 것이다. 쓰기만 해도 무리가 없다.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평생해도 행복하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본인은 본인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우리는 우주에 하나의 작은 점, 흔적이라도 남기고 사라져야 한다.
우리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당신의 꿈은, 비젼은, 희망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해가 뜰 때, 지평선 너머로 해가 사라져 갈 때 원대한 비젼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 내일의 해가 다시 뜬다고 할지라도. 오늘의 일은 먼저 묻는 것이다.
가치와 목표를 정했으면 기간도 정해야 한다. 긴박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적 제약을 둘 필요가 있다. ‘감옥에서 시간의 흐름과 평원에서의 시간의 느낌이 다르듯이’ 우리는 약간의 재촉하는 느낌을 받아야 일이 긴장감 속에서 나아가는 것이다.
배움에 공부에 학습에 몰입해 있을때를 생각해 보자. 우리는 저녁식사시간이 다가와 식탁에 앉기 전 30분에 300분의 일을 처리한 적이 없는가? 긴박감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누구나 경험한 일들이다.
우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게 되면 열정이라는 도구가 다른 곳을 향하게 된다. 몰입하려면 시간의 촉박함을 느끼는 연습도 해야 하는 것이다. 몰입과 열정 및 몰두가 식어가게 되면 변화는 더 멀리 있는지도 모른다.
일에 대한 열정은 자존심보다도 중요할 수 있다. 가장 행복한 삶은 하고 싶은 일에 빠져 몰두해 있을 때이다. 자존심을 넘어 몰입과 일에 대한 사랑이 있는 것이다.
단순함과 열정 및 몰입도 중요하지만 누구나 융합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만의 신세계를 펼칠 곳은 어느 곳인가? 읽고 생각하고 써보면 가까운 우물에 다가설 수 있는 샘물을 찾을 수 있다.
스트레스도 받도 갈등도 많지만 일의 과정에서 기술과 지식의 복합성이 증대되고 자신을 확인해 나갈 수 있기에 자긍심이 높아진다. 자긍심이 일과 직장에 대한 몰입적 사고를 강하게 하게 한다. 미래의 시대에 요구되는 많은 에너지와 새로운 기술은 끊임없는 피드백을 요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경쟁세계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며 자신의 기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위대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한계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과 정신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인류를 이롭게 하는 것이다.
자신을 극복하여 어떤 숭고한 것을 위해 강한 몰입을 경험하는 연습을 해야 삶에 자신감이 붙고 모든 일에 고무되는 것이다. 인간의 단계를 뛰어넘어 자아실현에 이르는 길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생계형 인간, 외부형 인간, 내부적인간을 탐색하며 다가서고 인간의 욕구를 분석하며 생각해보라.
자신을 극복하여 세상에 획을 긋는 작업은 보다 높고 숭고하다고 생각된다. 우리의 방식은 정신에서 고차원적이어야 한다. 돈이 아닌 명예에 접근해야 하고 모든 인류의 자아실현에 길을 안내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삶의 주인이다. 누구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의 것임을 깨닫게 되면 몰입할 수 있고 어떠한 희생도 기꺼이 참아낼 수 있는 것이다. 노동의 강도는 중요하지 않다. 노동은 배움이며 일이며 생활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하고 좌절하며 뭔가를 해낼을 때 자긍심이 생기게 된다. 다양한 경험은 삶의 존재의미며, 존재 목적일 수 있다. 피드백을 통한 성장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다.
당신의 삶을 단순화할 수 있는가? 모든 일을 가지치기 할 수 있는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 잠자는 시간 빼고 16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 한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5년 아니 50년을 투자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치와 방향과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찾는다면 너의 꿈은 분명 이루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집중할 수 있는 그 한 가지 일을 거의 모두가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온 종일 집중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일할 수 있다면 당신은 남들이 놀랄 뭔가를 해낼 수 있다.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마라. 분산은 수학시간, 통계학에서 배운 것으로 족한것이다.
모든일에서 집중력이 가장 중요하다. 놀랄 결과를 가져다주는 비밀을 바로 집중력 아니던가? 학창시절 같은 공부를 같은 시간에 해도 차이가 나는 것도 집중력의 차이였다. 공부를 할 때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라. 그 일처럼 효과적이고 가치있는 것은 없다. 일을 할 때 하나에만 몰입해서 모든 초점을 집중하라.
인간은 본능적으로 게으르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거의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다가서지 않는 한 자신을 힘들게 하려는 것을 회피하는 성향이 있는것이다. 도전정신으로 다가서라. ‘남들은 쓰는 데, 나는 읽고 해석하고 느끼지 못해서야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