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두려움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면 갈수록 시간을 불안의 숲으로 밀어내는 것이다.

 

현재 자리에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고 개방적이다. 두려움은 멀리 사라지고 모든 일이 만만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 또한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으로 접근하게 된다.

 

행복한 인생과 불행한 삶의 경계에는 자신감이 선을 긋고 있다. 이 선을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잇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삶을 끌고 갈 것이고 자신감에 차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간다.

 

새벽에 눈을 뜨면 긍정적 자기 강화를 해야 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긍정하게 되면 행동으로 보여지게 된다. 언어, 행동, 감정은 자존감, 자신감, 자부심, 자긍심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자아실현의 단계, 내부지향형의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직간접 경험에서 자신감을 축적하지 못하고 세상이, 학교가 주는 위협과 두려움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다. 이리저리 자갈을 굴리며 머뭇거린다. 그리고는 결국 ‘안 돼, 그런 위험해.’라고 말하며 포기한다. 등교거부와 출근거부 및 병가와 조퇴를 일상화하며 국가의 세금을 축내는 것이다. 미래의 주인공은 어떻게 하고. 실상 긴장하는 긴박감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에너지및 열정인데도 불구하고.

 

평생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병과 싸우면서 자신의 철학을 펼친 철학자는 말한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글을 스다보면 엉뚱한 논리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자신을 나무랐다. 여러번 실패를 하면서 깨닫는다. 미리 글을 쓰는 요약지를 만들어 둔다. 오늘의 키워드를 잡아두고 다른 길로 들어설 때 제자리로 돌아가자.

 

삼각형의 오심을 아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자기의 무게중심을 가진 사람은 바쁘지 앟다. 바쁘지 않기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금방 안다. 어떤일에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몰입할 수 있는 것이다. 몰입하는 순간 한계는 없다. 극한상황까지 몰고 갈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자신감의 원천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부와 명예, 권력, 직위에? 능력에? 천만의 말씀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능력이 탁월하고 부유한 사람이라 할 지라도 무엇이가에 몰입하고 집중하여 그 자체를 즐길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 삶은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느냐에 의해 그 깊이가 결정되는 것이다.

 

독서할 때는 책에, 운전할 때는 운전에, 화분에 물을 줄 때는 물을 주는 행위에 몰입해야 한다. 몰입의 순간 우리는 책과 하나가 되고 책이 내 삶의 일부가 된다. 몰입은 기쁨이고 행복이다. 몰입경험은 어떤 일이 닥쳐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여 하나가 될 수 있는가?

 

교육분야에, 교육심리분야에 잘 알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대로 기록하며 생생하게 쓰기 위해서 노력하면 된다. 너무 쓸게 많아서 이 공간에 잡아 둘 수 없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실천하는 것이다. 하루이틀 뒤로 미루는 습관을 없애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타인을 강요하지 마라. 타인은 태도, 즉, 감정, 행동, 언어로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느끼고 있다. 약간은 힘이 들더라도 참고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고통과 절망, 질병 같은 것들은 인간에제 존재의미를 주는 필요충분조건이었다. 이 조건들을 만족해야만 행복이라는 문에 도달할 수 있고 춤을 출 수 있는 것이다.

 

걸음걸이는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준다. 또한 외면은 말할 필요도 없고. 행동에서 나타나는 내면은 거의 일치한다고 할 수 잇다. 아무리 포장에 포장을 거듭하고, 화장으로 덧칠한다 하더라도 내면의 소리와 내면의 울림은 모든 것을 보여준다. ‘어떤 자가 자기 길을 가고 있는지 아지는 그 걸음걸이가 보여준다. 자, 내가 걸어가는 것을 보라. 하지만 자신의 목표에 접근한 자는 춤을 춘다. 걸음은 동작이상너머다.

 

나비에 대한 글이 한 편 이상 나와야 한다. 나비와 관련된 내용들을 모두 수집하여 모아야 한다.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몰입이 우선이다. 스스로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몰두하고 몰입할 때 그 자체에서 보람을 느끼고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일, 생각, 행동이 가치 있다고 믿고 현재에 집중하라.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있다. 사랑이 부족했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애정 어린 손길마저 믿지 못해 거부한다. 자신을 사랑해야 할 이유가. 전부인 것이다.

 

몰입과 나비와 초인에 대한 이야기가 머지 않아 전개될 것이다. 기대하여도 좋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부분을 사랑하라.

 

마지막이란 느낌이 오면 십분을 더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라.

‘한 마디의 언어는 침묵보다 더 가치가 있어야 한다’ ‘종이 한 장에 쓰러지는 스마트폰 세대다’

들풀, 꽃은 빛의 고통이다. 글은 정신의 고통이다. 정신은 글의 고통일 수 있다. 모든 색채는 빛에 빚지고 있는 것이다.

 

고민과 고뇌는 고통으로 통한다. 고통은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하는 결정조건이다. 아니 합동조건이며 닮음조건인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난을 통하지 않고서는 아름답게 성장할 수 없다.

 

고통없는 사랑은 없다. 몰입없는 사랑 또한 없다. 긍정없는 부정, 자유없는 구속, 산만이나 흩어짐, 분산없는 몰입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빛과 그림자의 관계와 동전의 앞면과 뒷면, 성공과 실패 및 양면을 생각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라.

 

어두운 터널을 지나 너른 들판을 지나는 기차를 보면 너의 삶도 모든곳에 섞이면서 오는 것이다. 두려움의 의미와 가치는 얼마일까? 이제부터는 두려움, 고통, 열등감 뿐만아니라 자신감, 기쁨, 사랑도 품에 안고 갈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젊음이 쓰러지는 것은 종이한장 때문이다. 단어하나, 문장하나, 글귀하나에 쓰러지고 일어서는 것이다. 어느것을 선택할 것인가. 모든 길이 널려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가? 도전을 두려워하며 안위를 탐하는 썩은 정신은 버려야 한다.

 

감성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더욱 사랑하게 되면 많은 별이 다가온다. 더불어 달도 겹쳐오기 시작한다. 별과 달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줍기만 하면 된다. 흙인 것이다. 물인것이다. 우주가 흙이며 달이며 별인것이다.

 

정규직, 직장인이 있다. 미래를 보는 힘을 강조한다. 꿈, 희망, 비젼을 강조하며 자기계발에 박차를 가하도록 긴장감을 조성한다. 정신교육도 또한 가능하다. 그러나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머뭇거리게 한다. 당신의 5년후, 10년 후는 생각해 보는가?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지 않으면서 청소년, 대학생,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는다?

왜 읽지 않는가? 생각하지 않는가? 행동하지 않는가?

 

눈을 들어 들판에 숲에 집중하라. 하나의 꽃을 피우는 일에 온 정성을 바치는 모습이 보이는가? 스쳐지나가지 마라. 얼마나 견디어 냈는지를 한 분기만 과거로 시계를 돌려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라. 한두세기 전이 아니더라도 생각나는 사건들을 떠올려라. 우리는 모든 벽들을 넘고 넘어서 여기까지 왔다. 인간의 힘으로서 뛰어넘지 못할 벽은 존재하지 않았다. 인간이 만든 허상은 두려움을 불안과 공포를 불러 일으켰을 뿐이다.

 

몰입대상을 찾았는가? 가치관이 확립되었는가? 어떻게, 어디로 갈 것인가? 행동과 해결책을 찾아라. 벼를 베는 시간보다 날을 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다. 사색하는 독서하는 산책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행동하는 해결책은 그리 멀지 않다.

 

삶은 과정인 것이다. 과정속에 행복의 순간은 숨어 존재하는 연속성이다.

 

두려움을 사랑하라. 두려움을 그리워하라. 실패와 절망도 사랑하라. 그 속에 숨은 우주의 신비를 존경하라. 사랑하고 그리워하기를 반복하며 피드백할 수 있는가? 너의 삶의 질은 지수로그함수처럼 관성을 따라 하늘을 향해, 우주를 향해 뻗어나갈 것이다.

 

초중고시절로 돌아가보자. 체육대회날이다. 설레이고 잠을 잘 수 없었을 것이다. 직선과 곡선이 흐트러진 새끼줄을 길게 동여매고 서로 당기던 모습들을. 당산나무 아래 줄을 돌리던 생각을 보라. 인생은 곡선속에 참 의미가 숨어있는 것이다.

 

고원현상이 지속되면 종이 한 장에 상처받는다. 행복한 삶은 한 단어에 산산조각 날 수 있다. 절정경험이 연속되어 한 순간의 칼날에 흔들린 경험은 없는가? 중립적인 위치에서 언어의 혼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식과 지혜 및 생각의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수 있다. 어린아이에게 존재에 대하여, 의미에 대하여 대화할 수 있는가? 당신의 컨셉이 몰입, 긍정, 의미, 자유, 가치,사랑이라 할 지라도 모두가 다른 것이다. 말을 아껴야 할 이유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다양한다. 어렸을 때의 정신적 외상 및 트라우마. 최악의 경우는 유전적 성향까지도 생각을 한다면 물질적 시각에서 보지 않을것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읽어야만 한다.

 

운동장 너머에 활터가 있다. 활과 화살의 관계를 보자. 화살은 활을 많이 휘게 하면 할수록 멀리 나가 목표에 다가선다. 활은 휘어지면 질수록 자신의 고통을 감당해야 한다. 그러나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그 고난과 역경을 참고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읽다가 지치면, 쓰다가 지치면 그릇을 닦는다. 마음을 닦는다. 정신을 갈고 새로운 시공간을 창출한다. 접시의 크기에 따라, 그릇의 크기에 따라 나의 마음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물고기가 튀듯한 생각은 다양하게 떠오른다.

 

누구나 언젠가는 가정을 떠나게 된다. 가정을 떠나 어느 곳에 자리를 잡게 되면 의식주는 혼자 해결해야 한다. 먼저 밥과 국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문명의 이기를 최대한 누리기 위해 그릇을 깨더라도 밥하는 법과 그릇닦는 요령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서 커다란 일들은 이루어지게 된다. 언제가 도자기가 그대의 삶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 뭐든지 일상생활에 의미를 부여하며 갈 수 있도록 같이 배우며 행동하며 실천하자. 당신의 인생 모서리는 건강한가?

 

창의성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다. 하나가 되고 싶다. 하루도 빠짐없이 작가의 이름을 말하게 된다. 미하이가 없는 나의 삶이 존재할 수 있을까? 혹시 미래의 내가 활자속에서 기억된다고 한다면 미하이의 덕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마틴 셀리그만, 하워드 가드너 그리고 대한민국의 연구자들. 한명만 말하라고 한다면 문교수라고 해두자. 이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삶의 방향과 가치관 및 행복에 대하여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좋은 책에 대한 리뷰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진즉부터 블로그를 개설한 후 글을 보내려고 했으나 늦은 감이 있다. 농산어촌에 근무하는 교사를 비롯하여 학생 학부모는 분명 한 번 읽어보리라 믿어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몇 번 읽었다. 매일 책꽃이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참고문헌으로 활용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번을 계기로 미하이에 대한 서평을 모두 올리 예정이다. 여기에다 몰입이라는 단어를 일상으로 가져운 세계최고의 석학이다.

 

줄 친 부분을 먼저 요약하고 나의 애기로 진행해야 한다. 밀려있는 글들을 처리하고 나만의 몰입마당과 긍정마당 및 자유마당에 대한 글을 전개해 나가야만 한다.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아 챙기기가 만만하지 않다. 그래도 시간은 얼마든지 벌 수 있다. 바쁘면 바쁜대로 일상생활을 가지치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하게 살면 되는 것이다. 밥먹을 시간, 화장실에 갈 시간, 생각할 시간까지도 기록으로 남겨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몰입이라는 창의성의 첫 단추일 수 있다.

 

책에 몰입하여 필요한 부분을 다시 읽게 된다. 한 손으로 부족하여 두손으로 넘기게 된다. 항상 필요한 것은 옆에서 사라져 버리게 된다. 반복해서 찾게 된다. 여기까지 써놓고 책장을 넘겨봐야 한다. 한 장을 넘기면 되지 않기에. 요약하는 것도 글쓰기의 실력이며 정신이라는 강요가 다가서기에.

‘확산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대다수 사람들의 눈에 비정상적으로 보이게 되며 창의적인 사람들은 고독과 오해를 겪을 수 있다’ 지금 나의 수준만 되어도 그럴진대 창의적인 사고를 하며 몰입해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면 분명 미쳐 있을 것이다.

 

초중고에서 교양상식으로 알아야 할 게 있다.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면, 적어도 과학과 수학은 배워야 한다. 특히 수학은 중요하다. 대학에 갔을 때 마음이 바뀌어서 과학이나 수학을 좀더 배우고 싶어한다면 필요한 기초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니까.’

 

교육부는 알고 있을까? 문이과 통섭을 통해서 과학과 수학 및 문학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경영경제는 통계학과 과학기술과 통합하며 가야 하는 것이다. 최교수의 이야기는 약간 미루더라도 기본적인 교육과정만큼은 철저하게 다룰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영역을 변화시키려면 먼저 그 영역을 철저하게 이해해야 한다. 수학적 도구를 습득하고, 물리학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그 학문의 현황을 알아야 한다.’ 기본적인 정의와 정리를 알고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라. 기본 대화와 토론의 기저에 깔려 있어야 한다. 교육이나 상담, 토론에 몸이 마비되고 경직되는 젊음이 오고 있다면 믿을 수 있는가?

 

종이 한 장에 기절하는 것이다. 문자 한자에 응급실에 실려가는 현상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다. 교육, 상담, 진로에 정신적 외상, 트라우마가 겹쳐 대학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일생을 보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과 고난속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충족시켜주는 일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누구나 창의성을 사랑할 수 있다. 창의성은 풍요로움이다.

 

‘행복한 삶의 비결은 우리가 하는 일에서 몰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당신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는가? ‘한 발을 들여놓기는 엄청나게 어렵고 두려움이 다가선다. 한 걸음을 떼기위해 일주일 동안 생각하기도 한다. 피와 눈물과 땀이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무언가 훌륭한 결과가 나오리라는 희망을 갖고 자신을 계속 밀어붙여야 하고, 자연스러운 몰입이 시작될 때까지 견뎌야 한다. 나 자신을 밀어붙이고 강요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일단 몰입에 들어가면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지만 거기 도착하기 위해서는 높은 장벽을 넘어가야 한다. 그전까지는 순수한 고통이다.’

 

집중력을 보여라. 정신이 흐트러지면 몰입에 방해가 될 뿐이다. 일을 좋아해야 한다. 그러자면 동기가 필요하다. 타인이 뭐라하든 간절한 흥미를 느끼는 문제에 대해 연구하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몰입과 행복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152쪽모두 읽어라. 디테일)내면적인 동기를 내세운 남성은 많지만 여성들은 없었다. 여성들은 자랑거리와 관련된 외부적인 성공을 강조하는 것인가?

 

창의적인 인물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자연스럽게 몰입한다. 창의적인 업적을 가능하게끔 하는 사회배경에서 주요 요소는, 교육, 기대감, 자원, 이념, 바람, 기회, 보상이었다. 자세한 내용들이 언급되어 있으니 책을 구입해서 읽어야 할 것이다.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분명한 방법은 여러 영역에서 몰입상태를 최대한 많이 불러 오는 것이다. 우리가 경험한 것의 질은 일에 투자한 노력에 비례해서 향상된다. 몰입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건들은 매일의 활동들을 좀더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무슨 일을 하건 분명한 목표와 기대를 갖고, 행동의 결과에 주목하고, 성심성의껏 일하고, 흐트러짐 없이 진행중인 일에 집중하는 것, 이런 조건들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들을 즐겁게 만든다. 몰입의 조건을 활용하면 즐기면서 할 수 있으므로 잠재력이 확대된다.

 

공간이 부족하다. 열정의 무게중심, 몰입의 중심, 창의력의 내심과 외심을 찾아 너의 잠재력을 펼쳐라. 모두에게 다가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