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황의 시대 : 금융세계화 그 불안한 미래 리뷰... 전 세계의 모든 나라는 세계화라는 것을 통해서 이어져 있습니다. 그 예로 들자면 우리는 인터넷 이라는 환경을 통해서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 수 있고, 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금융 또한 우리나라에서 미국에 투자할 수 있고, 얼마 전 까지 부각되었던 중국의 펀드등... 이 그러한 것입니다. 거의 모든 나라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경쟁하는 사회인 것입니다. 몇몇의 독재 국가만을 제외하면 우리는 공유하며 살아야 모두들 잘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로 거미줄처럼 얼 킨 관계가 현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들이 잘 살게 되면 경제 호황을 누리지만 그 경제의 중심이라고 하는 나라가 무너지면 그 파장이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로 시발점으로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겨나게 되면서 전 세계 모두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고, 해결해야할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금융공황시대는 이러한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우선 우리가 지금 격고 있는 경제문제가 최초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의 사례를 통해서 현재의 문제점을 파악하며 극복해야 하고, 예전의 세계화 정책을 유지 하지 말고 좀더 혁신적인 개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안정적인 방한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있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금융이라는 불안한 요소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희망을 주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금융이라는 약간은 어려운 분야에 대해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책이니 한번 읽어 보시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