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철학자 줄무늬 생쥐 : 모든 생쥐에게 치즈를! 읽고서... 생쥐가 철학적이 이야기를 한다?? 작가가 생쥐라는 동물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어떠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은 것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꼬마 철학자 줄무늬 생쥐”라는 책을 읽어 보세요. 자!!! 그렇다면 이 책이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간단하게나마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선 줄무늬 생쥐는 치즈를 만드는 클라인 리버 공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농장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으며, 각각의 동물들은 모두 자신만의 생활을 하고 있고,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유독 자유로운 것은 바로 줄무늬 생쥐입니다. 생쥐는 자유로운 몸을 가지고 많은 동물들을 만나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자신과 비교해 봅니다. 그들의 처지와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고 인간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것입니다. 특히 책을 보면서 생쥐의 가장 큰 생각은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면 모두가 불행해 지고, 남에게 배 풀고 누군가를 도와주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이치를 배우고 그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인간 세상에 대한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모습일수도 있지만 가볍게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면서 철학전이 부분은 참으로 유쾌하고 유머 있게 표현한 것 같아서 참으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철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이렇게 쉽게 표현한 작가가 참으로 대단하며, 어린 친구들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쥐의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꼭 읽어 보세요.

 

 

글로벌 카운트다운 리뷰... 세계화라는 우리가 비켜 지나갈 수 없는 현실... 모든 세계의 사람들은 연결되어있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현실입니다. 어느 한쪽이 욕심을 부리거나 아니면 망하게 되면 거미줄처럼 얼켜 있는 우리들은 모두 힘들고 어려워 질 뿐 입니다. 세계의 금융시장의 붕괴를 어느 정도 예견했던 책!!! 바로 글로벌 카운트다운이라는 특별한 책을 읽고서 앞으로의 미래의 금융에 대해 생각해보고 대처해봐야 할 것입니다. 2007년의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이후로 세계경제는 점점 힘들어 지고 있었습니다. 세계 경제의 기둥이라는 미국의 충격적인 경제 공황... 하지만 서브프라임 사태만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2008년 그 보다 더한 경제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미국의 굴직굴직 한 기업이 무너지고 세계의 최대 보험사인 AIG가 국영 기업으로 전락하게 될 형편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전에 경제 대 공황을 격었고 많은 손실과 더불어 겨우 회복하고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별로 이러한 경제 위기를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에 대한 대응에 적극적이지 못해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힘든 경제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중점을 둬야 할 것입니다. 특히 글로벌 카운트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현재 우리가 이 위기를 해쳐나갈 시간이 있는지.. 그리고 점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늘어 가는데 그에 대한 해결방안이 있는지 그러한 부분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힘든 난국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겠지만 글로벌 카운트다운 이라는 책을 읽고서 모두가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희망 편지 리뷰... 요즘 나라가 힘들고 쓸모없는 정치인들, 희대의 살인마, 용산 참사 등등... 나라가 돌아가는 상화을 보게되면 정말 우리는 힘든 현실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부의 정책이라는 것은 1%로의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을 내놓고,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만 하지.. 경찰과 검찰은 법이라는 명목하게 정부의 눈치만보며 서민을 집발고 있지... 한숨만 나오는 현실입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희망 편지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조선일보에서 2008년12월15일부터 12월31일까지 연재되었던 ‘희망편지’가 단행본으로 만들어 졌고, 본인은 2008년5월 이후부터 정체성이 없는 언론사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보지 않았고 이러한 좋은 글들이 있는 줄조차 몰랐습니다. 어찌 어찌해서 아는분 들의 추천을 통해서 좋은 책이 있다는 말을 듣고서 책을 보게 되었고, 아직 까지 우리에게 희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띄웠고, 가슴속에 담아놓은 솔직한 이야기들... 힘들게 살면서 극본한 일화 등 을 소계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각박한 현실속에서 어찌 보면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살아야 하지만 말만큼 쉬운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 책을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 꼭 읽게 하고 싶고, 책을 읽고서 좀 깨우쳐서 정말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의 내용과는 약간은 무관한 부분도 있지만 모든분 들이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