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izplanet.co.kr/
키즈플래닛은 졸로의 제품을 직수입해서 독점적으로 공급해주고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볼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cafe.naver.com/zoloplay
졸로의 네이버 공식 카페 입니다.
졸로의 제품소개에서 활동 사례와 활동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ZoLO topia는 ZoLO 20주년 기념 모델로 ZoLO a.go.go!
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동글동글 길쭉길쭉 뾰족뾰족 제각기 다른 모양과 다른 컬러는 ZoLO topia를 접한 아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는다.
ZoLO는 아이들에게 추상적인 형태와 다양한 색상,패턴을 인지하고 활용하여 미적 감각을 발달 시키면서 동시에 창의적인 조립과정을 통하여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적인 표현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웁니다.
보관과 이동이 간편한 투명케이스
프탈레이트 프리타입 무독성 플라스틱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구 입니다.
ZoLO Motto모토
올록볼록, 둥글둥글, 꼬불꼬불, 길쭉홀쭉,
땅딸넓적, 점박이와 민무늬, 동그라미와 네모
ZoLO에는 이 모든 것들이 함께 모여 있답니다.
고양이와 생쥐, 꽃과 나무, 우주 비행선과 외계인,
아프리카 추장과 토템장식....
ZoLO는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줄 거에요.
장난감과 상상을 넘어, ZoLO의 진정한 의미는 개개인의
차이점을 포용하고 반대되는 것들을 융합할 수 있도록
하는 태도에 있답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관점, 꼬여버린 생각, 또는 중심에서 빗나간 사고의
방향을 바꾸도록 해 보세요.
사소하고 다양한 것들이 모여 뭔가 멋진 결과를 이루고 덕분에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든다면 우리는 모두 행복한 창조자 입니다.
아이와 함께 만난 ZoLO는 그야말로 무한 상상력이었습니다.
아이가 동그란 구멍에 쏙쏙 집어넣어 돌리면서 다음 모양을 머릿속에 상상이라도
하는듯 아이는 척척 엄마의 도움 없이도 멋지게 작품을 완성합니다.
머릿속에 순간 스치는 영상이 자신의 생각이고 창조적인 작업을 할 수 있는 밑받침이라는 것을 아이는 ZoLO를 통해서 알아갑니다.
놀이로 미적감성을 자연스레 느끼게 하고 그 속에서 시각이 가미된 수작업은 아이에게 구체적인 사물의 형태감과 구조체계를 인식시켜 줍니다.
팜플렛 속에서 만난 ZoLO 친구들을 직접 보면서 따라 만들어 봅니다.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 아이는 벌써 ZoLO의 친구가 되어있었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재미에 푹 빠진 윤우는 오늘 집중력이 최고 였습니다.
먹보 고양이 헨리가 나오는 책의 헨리와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보자고 하네요.
아이는 제법 고양이의 생김새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네요.
제법 책 속의 익살스런 헨리가 졸로로 재탄생 했습니다.
책 속에는 나오지 않지만 헨리와 케이크를 만들더니 갑자기 헨리의 생일이라는 설정을 하네요.
그래서 개구리 친구와 멋진 선물까지 만들고 이렇게 상황극을 하는 윤우..
아이에게 졸로는 또 다른 그림책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졸로와의 세번째 창작시간...윤우는 어느새 졸로를 다 꾀고 있네요.
혼자서 뚝딱뚝딱 잘도 만듭니다.
첫번째 만남과는 또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길이가 다른 세개의 선이 모여 무게 중심을 잡는 이치를 몸소 깨달은 윤우는 만드는 과정을 어려워 하기도 했지만 중심을 잡고 서 있는 졸로를 보고 장난감과는 또 다른 쾌감을 맛보았습니다.
다음은 잘 세울 수 없는 사?? 원리를 배우면서 형태감도 더 나아졌습니다.
이렇게 무게중심의 이치와 조형미를 조금씩 더 알아갑니다.
놀이를 통해서 과학을 자연스레 이해하는 멋진 졸로...다음 시간이 또 기대됩니다.
얼마전 읽은 우주에 대한 책에서 행성들의 궤도가 인상 깊었는지..
오늘은 졸로로 움직이는 행성을 만든다고 하네요.
졸로의 무게중심을 어떻게 잡아갈지...저도 무척 기대 되었습니다.
아이는 하나하나 행성을 만들더니 이렇게 다시 합체를 하고 또 분해를 해보면서
재미난 우주여행을 떠납니다.
행성들이 일정 궤도 안에서 규칙적으로 움직이듯이 졸로도 서로간의 일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움직여 봅니다.
졸로의 상상세계는 무척 다양하고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떤 세계가 또 펼쳐질지 졸로와 아이만의 수수께끼 처럼 매일매일 흥미롭습니다.
ZoLO를 함께한 후...
아이에게 졸로는 서스름 없이 친해지는 정겨운 친구 였습니다.
이 친구를 통해서 아이는 많은 사고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있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합니다.
그 친구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너와 나 우리는 오늘 또 함께 했어.우와! 재밌다...그치...
그 속에 싹튼 우정만큼 아이는 졸로의 장점들은 그대로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내 아이와 졸로는 이젠 헤어질 수 없는 절친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한 졸로 친구에게 윤우는
"내일 또 놀자 ...졸로 내 친구!"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이 ZoLO 제품들은 모두 기존 몬테소리 토이방에 있는 아티스트의 오리지날 제품으로 현재는 과거 저작권 침해에 대한 보상문제를 해결하고, 정식으로 토이방에 오리지날 제품이 들어가서 판매됩니다.
토이방이 120만원이 넘는 고가의 교구세트이고 그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단품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