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피니언이 뽑으면 뜬다 12 | 11월10일~11월16일
1. 단테의 비밀의 집회(양장)
= 단테의 비밀의 집회라..
표지서 부터 뭔가 의미심장함이 엿보이네요.
비밀의 집회라..함은..
정말 비밀스런 집회를 이야기하는걸까?? 아니면 예전에 혹은 현대..
신성스런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뜻하는걸까??
굉장히 조심스러운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나갈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손에서 책을 놓지못할거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2. 헐리웃스타들의 쉬운영어 따라하기
= 학교다닐때 부터 외국어라고 하면 정말 몸서리 칠만큼 싫어하고 또한 어려워했습니다.
지금 나이가 들어서 사회에 나와서도 영어이야기만 나와도 저만치 도망갈 정도니까요..
그런데 성룡같은 경우는 글도 못 읽는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영국식민지에 홍콩출신이라고 해도
어쩜 저렇게 영어를 잘 할수 있을까요??^^
혹시 성룡도 헐리웃스타들이 하는 쉬운영어를 따라했을려나..??ㅋㅋ
이 책속에 헐리웃스타들은 어떤 쉬운영어로 저에게 도움을 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분명 이 책 뜨겠죠??^^
3.생각이 직관에 묻다
=생각이 직관에 묻는다..
표현자체가 솔직히 조금 난해하고 어려운데..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 이런 논리적인 것들과 무의식중에 이루어지는 직관에 관해 이야기하는건지..
이성이 본능에 묻는다????
궁금하네요~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4. 8의 마법
=8의 마법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2나 5도 아니고.. 8의 마법??
혹시 4라는 숫자가 죽음의 숫자라느니 재수가 없다느니 하는 그런 숫자에 관한 이야기일까요??
혹시나 그런 숫자에 관해 마법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라면..
그리고 혹시 8이라는 숫자에 그런 마법이 숨겨져있는거라면.. ^^
무슨 내용일지.. 흥미진진..
한국사람들 온통 8에 열광하는거 아냐????
5. KBS 과학 다큐멘터리 과학카페
= 시간날때마다 생로병사의 비밀같은 프로를 챙겨보곤 하는데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껏 몰랐던것도 많고 이제껏 오해하며 잘못 알고 있었던것도 많고..
이 책은 이런 과학적 오류나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거리를 집어주는 역할을 하겠죠??
이제는 혹시나 티비시간을 놓치고 거기에 더 추가해 알고싶은것들을 책을 통해 도움받을수 있을거 같네요~
부모님께도 권해드리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