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없다.. 요즘 같이 여유가 없을때가 또 있을까??
힘들다.. 힘들다.. 요즘 같이 힘들때가 또 있을까??
책..
재밌고.. 힘들고.. 외로울때 항상 곁에 있어주는 이야기꾼..
요즘같이 없을때도 좋은 가격에 좋은 책만 보면 지르고 마는..
이건 나의 불치병이다..
책 지름병~
좋다고 해야할지 안 좋다고 해야할지~
헛은데 쓰지않고 날 위해 쓰는건 좋다만 안 그래도 읽을것도 많고 여유도 없는데..
과연 이래도 될까??
벌써 10권이나 또 질렀네..
단 몇 일전에 했던 다짐은 온데간데 없더라궁~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