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라는 단어가 참 좋다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란 참으로 값진것인데 값진그것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할까 누구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까
늘 의문이였지만 성경에서는 오직 주만을 위해 주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하신다
이책에 기록되어져있는 조지 워싱턴 커버는 늘 기도로써 주님과 많은 대화를 나눠 하늘에서 내려오는 지혜를 받아 수많은 기적을일으킨 인물이다
풀 브랜드는 나병환자들을 위해 돌보는 또 그런한 기술을 가진 따뜻한 맘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전한 인물이다
이분을 통해서 아직도 나병환자가 많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이부분에서는 나병환자의 삶을 좀더 상세히 세밀하게 더 친근하게 접한 사실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든다
많은 재산을 세상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한 ct스터드라는 사람을 통해서는 맘이 참으로 아프기도 했다
나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써 직접 복음을 전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사명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부터는 기도로써 물질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 함께 일하고픈 간절한 맘이 생긴다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혼신을 다하여 음악을 연주하는 그리고 곡을 만드는 바하는 참으로 존경스럽고 아름답다 좀더 깊이 있는 내용을 접했음 좋겠다 바하에 대해서 특히 신앙적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다
사무엘 모스~~ 월프레드 그렌펠 ~~~길리안 프란스~~~이같은 인물들도 다 함께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했던 부분이 좀더 명확하게 기록되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여려가지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과 만남 하나님의 대한 경혐 하나님의 대한 애절한 맘등등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받은 메세지 가 함께 기록되었음 더 감동적이였을 것같다
제임스 클럭 맥스웰은 어머니로 부터 참으로 많은 신앙적으로 교육을 받았고 영향을 받은 부분에서 크게 느낌접이 많다 자녀에 대한 사랑을 참으로 잘 표현되있고 주님의 맘을
사랑하는 아들에게 자연을 통해서 대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을바라보라는 주님의 살아계심과 주님의 능력과 솜씨를 늘 강조하면서 살아계신 주님을 인식시킬려는 엄마의 맘을
잘 느껴졌다 나 또한 아들에게 주님이 살아계신다는 사실을 늘 직접 느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 그리고 모든 삶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고 또 늘 기도제목으로 삼고 있다
천로역정을 쓴 작가 존 번연을 통해서 정말 큰 감동과 함께 충격을 받았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통과 고난을 통해서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믿음을 잃지않고 오히려 주님께 크게 붙들린 바 되어 감옥에서 더 많은 복음을 전하게 되고 그 유명한 천로역정을 적어 낸 참으로 휼륭한 사람이다
어려움속에서도 강하게 담대하게 나아갈때 그리고 주님을 의지하는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달란트를 가지고 이렇게 크게 귀하게 사용되어짐에 넘 기쁘고 감하다 짤은 내용들이지만 감동적이였고 어떤 부분에서는 좀더 주님과의 만남이 있는 부분을 강조되었음 좋겠다 아무튼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님안에 있을때그리고 주님안에서 사용할때 아름답게 빛이 남을 느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는 무엇일까 ?? 곰곰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