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늘 우리들에게 기도하라고 하신다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지만 잘 안된다  힘들고 어렵고 맘에 짐이 될때도 있다 그래도 기도는 생명을 이어가는 생명줄임을 알기에 

기도는 모든 문제를 플어주는 열쇠이기에 우리들의 숙명처럼 그저 그렇게 감사함으로 항상 깨어 아뢰어야 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은줄로 믿으라 하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를 했더니 그분이 응답하신 일들이 참으로 많다.

근데 때로는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될지 어떤 말로 아뢰어야 될지 어떤 맘과 어떤뜻을 가지고 기도를 해야될지

 어렵고 힘들때가 있기도 하다 .

나의 생각이 나의 욕심이 나의 의가 들어간 기도를 드릴때도 사실은 많이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기도로 주님께 솔직히 고백하면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다 .

우리의 기도의 삶을 올바른 기도의 삶으로 인도하신다 그렇게 알고 지내왔다.

 하지만   윤석전 목사님의 책을 읽고 더 정확하게 더 뚜렷하게 기도응답 받는 비결을

배웠다  그래서 맘이 무척이나 즐겁고 기쁘다   어려운 숙제를 해결한것 같은 기분이다.

윤석전 목사님은 가장 위대한 기도는 회개하는 기도라고 말씀하셨다.

울 교회 목사님께서도 자주 설교시간에 잘못을 먼저 뉘우치고 주님께 용서를 빌면 성령님께서  도와 준신다는 말씀을

 자주 들었다 .기도를 할땐 맘에 문이 열려야 주님께 솔직한 기도를 드릴수 있다 그리고 회개기도가 나올수있다고 생각한다 .

회개하라는 말은 타락한 인격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인격을 공유하라는 말이다 .

그러므로 회개는 기도의 가장 위대한 기초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인격을 알려주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 내가 성경과 얼마나 다른가를 알수있다 .

 내가 성경과  다르면 그만큼 내가 타락햇음을 알고 회개할수 있다 .

어떤 사람들은 왜 나는 기도를 해도 응답을 못 받는가 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

기도해도 안되는 이유는 하나님과 인격이맞지 않기 때문이다 .

기도하자고 하면 하나님은 인식하지 않고 자기 혼자 생각으로 무조건 받기만 하려는 사람이 있다 .

그러나 기도는 내 마음대로 무조건 소리 지르는 것이 아니다 .

나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감성과 의지를 알고 그 중심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께 맞추는 것이 기도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오해하는 지식을 이제부터는 고쳐야 한다 .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참 지식과 나를 사랑하신 풍부한 감성과 채찍에 맞아서 나를 고치시고 죽어서까지

 나를 살리신 주님의 참된 의지를 가치를 알고 감사할줄 아는 인격을 가져야 한다 .

오늘날 윤석전 목사님께서는 기도 응답의 비결을 말씀해 놓으셨다 .

나는 이것을 읽고 또 읽어보았다 .정말 감동이였다 .이렇게 기로하리라고 굳게 결심했다 .

첫번째 하나님은 외식이 없는 기도를 받으신다. ( 또 너희가 기도 할때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고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히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 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 마 6장 5절

  두번째  하나님만 겨냥하는 방향있는 기도를 하라 ( 너는 기도할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 6장 6절

셋째  하나님께서 주기 원하시는 것을 알고 구하라.

넷째 아버지께 드리는 관계성의 기도를 하라 .

다섯번째  예수 이름의 분량의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라 .

즉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명예의 가치를 알고 그 분량을 것을 알고 구하라는 말이다 .

이 다섯가지만을 내 머리속에 기억되고 내 맘속에 오래도록 기억되어져서 열심으로 주님 뜻데로

구하는자 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을 전하며  그리고 내가 살아 남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내 영혼이 살아 숨쉬기를 간절히 바라며 끝을 맺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