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망치지 싶었다 뒤도 돌아보지말고 그냥 없어지고 싶었던 적이있는데 사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언제까지 그렇게 할것인가를 생각해보았다. 나는 기간을 정해놓지 않았을 뿐더러 그래서 라는 물음에 대답할 자신이 없었다 내자신이 이렇게 작은 존재였는지 아니면 존재로 느끼는것이 아니면 진짜로 내가 작아지는것인지에 대해서 말이다.

 한 2주정도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는데, 우연히 도망치고 싶은 생각을 잠시나만 멈출수 있는 제목이 나를 붙잡게 만들었다. 진짜로 이것만 읽고 결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막들게 만들었다.

 

카네기는 이런말을 했다.-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물고기가 무엇을 먹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야한다.

그러면 나는 물고기니까..무엇을 먹고 싶어하지..플랑크톤 아니면 과자인가 아니면 동글동글한 붕버밥같은것,아니면 지렁이 와..물고기라고 그냥 한가지만 먹는것이 아니고 여러가지를 먹는것이구나 그런데 어떤게 가장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억대연봉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다 주는 사람은 없어도 받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그 과정을 보면은 자신에게 가장 좋은 일을 하던지 묵묵하게 하던지 둘중에 하나인데 모든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하고싶지만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일에 힘들고 고민하게 만들어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막연하게 일만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목적이 없이 그냥 사는 사람은 영원이 그자리에 머문다.

 

 가만보면 목적이 없는 인간인것같다 . 일을 하는것이라니라 내가 정한일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목적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고 그리고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의 능력도 알게되고 차츰 우선순위도 알게되는것 같다. 아주 소소한것이라도 자신을 남을 위한것이라도 그것이 목적을 가지면 결국 자신에게 득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단점을 보완하려고 하는것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더욱극대화하여 전문가가 되어야겠다 .그렇게 전문가들의 그룹에낄정도가 되면 자연인 인맥도 많은 도움이 되고 도움을 줄수 있었으면 한다.

 

어느 회사에 가도 이회사가 평생 직장이고 평생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있다. 하지만 크건 작건 서로 협력하는 직장을 꿈꾸지만 막상 들어가보면 작은 전쟁터와 같다 무조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먼저 목소리를 내고 잘못한것이 있으면 책임지면서 하는것이 아니라 책임을 우선 회피하고 어떻게 이위기를 벗어나갈 생각만 하게된다.

 그러다보니 책임자가 바뀌고 나면 같은 일이 반복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기존에 있던 사람이 있으면 그전보다는 쉽게 대처방법이 나오거나 아니면 같은 방법으로 그문제를 해결하려고 할것이다

 

가령 음식회사에서 이물질이 나왔을때 하는 행동들의 몇가지 유형이있다. 우선 방문을 하여 증거물을 회수한다 그렇지만 그 증거물이 회수되지 않으면 신고한자를 무슨 포상금을 노린자로 몰거나 아니면 범법자로 몰아 죄인취급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중에 그 회사에서 문제가 커지면 자체적이거나 아니면 협력업체을 불러서 현장조사를 하는데 그것이 제대로 된것이 없다 그냥 무혐이거나 아니면 원인미상 아니면 간단한 벌금으로 대처하게 된다. 이렇게 조직이 비대해졌을때

 문제를 덥어버리고 같은일이 반복되는데 그렇게 되다가 일본이나 중국처럼 식품테러가 일어나면 그 대처방법은 참으로

무의미하게 된다 그것을 막으려면 회사 스스로 조직의 장단점을 알아야한다.

 

그렇게 해서 잘못된점을 질책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질책하는 사람이 참으로 많은것 같다..사실 자신은 질책이 아니라고 하지만 인신공격적으로 질책을 하면서 못느끼고 있는점이 있다. 학벌이 그것뿐이 안되니부터..넌 인간이 왜그러냐까지

너무 감정적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어부는 사람도 있다.

 피드백을 잘해줘하는데..그런점이 없으니 그 것만 해결하면 다 잊어버리게 된다. 사실 자신의 감정도 소중하고 타인의 감정도 소중한데..그냥 알아서 하겠지라는 것이 더 많은것 같다.

 어떻게 시작했던지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좀 뛰어난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힘들듯하다 일반적으로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는게 정상인것같다.

 너무 급하게 먹는 물도 체하듯이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지말고 인간중심적인 사고가 중요하다

 

사실 클럽을 잘 다니지는 안기때문에 왜..그럴까?라는 막연한 호기심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남녀 관계에서 헤어짐이라는것이 좋게 끝날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헤어진후에 다시 얼굴을 본다면 미련이 남아서 이던지 아니면 할수 없이 만나는경우인데..미련이 남았다면 다시 사귈수도 있지만 할수 없어서 만남다면 서로 고통스러운 관계일수 밖에 없기때문에 여기서 결단을 내려야한다.여기서 그만 갈것인가 아니면 계속갈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옮겨서 서로의 얼굴을 안보는 방법이 좋은것 같다..쉽지는 않지만 ..

 사실 착한 남자가 좋은 줄알았다.물론 나쁘다는것은 아닌데 여자입장에서는 그다지 나쁜남자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운것 같다 너무 배려심이 많은 것이 우유부단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아니 우유부단하다 그리고 그렇기때문에

제 3자의 입장에서는 나쁘다는 소리는 못하고 혼자 고통속에서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좀 가슴아프다

 

사실 몰랐으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모르니까 고칠수가 없어서 더욱 문제가 아닌가 하다 누군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면 더욱

힘들게 되니 말도 못하는 자신이 안쓰럽게만 느껴질것이다.

 나쁜남자들은 처음에 자상함을 느낄수 있다 작은 배려라고 할수 있지만 그것이 정도를 넘어가면서 집착으로 만들고 그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나쁜남자들이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난 그래도 되라는 자기 합리화하면서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들이 늪에 빠져서 허우적 하는 여자들을 생산하고 그러다고 벗어나도 그 고통을 잊지 못해서 진짜 좋은 살마을 봐도 못알아보는 것이 아닐까 한다. 거의 고수들의 몇몇 여자를 제외하면 남자의 잘못이 큰듯하다.

 

돈으로 사람을 살수는 없지만 최소한 마음은 편하게 만들어 줄수 있을것이다. 남에게 작은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작은 소소한 기쁨을 주는것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같다. 남자는 당장의 것보다는 좀더 멀리 본다고 할수 있다고 남자들 속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여자만큼 멀리보는것 같지 않다 ..

 남자는 이성이라고 하면 ..여자는 거기에 본능이라는 감정이 더 추가해서 남자들이 따라갈수 없는 것같다.

 

현명한 사람을 하려면 나자신부터 좀더 많이 알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한권으로 많은 것을 실행할수 없지만 최소한 이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을 줄여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