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레프트를 보면 처음에는 단순하게 종족전의 강략적이라고 생각되어 어떤 종족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그 승패를 가리려고 하였다 하지만 좀더 실력이 늘어나면서 맵이라는 하나의 변수가 존재하게 되었다 얼마만큼 밸러스가 좋냐에따라 그 맵에따라 승패가 결정나는일이 적어지면서 실력을 인정받는것이다.

 지금은 프로화가 되어서 그만큼 실력차이가 나게 되었지만 아마추어있때는 얼마만큼 대회를 참가하여 이름을 날리냐에 따라 더 높은 인기를 누릴수 있는 경지에 되었고 그만큼 자신의 기술을 숨기게 되었다

 

 지금 게임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게임에도 많은 공식이 존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술들은 모든사람들이 알게되면서 누구나 할수있는것이 되버리면서 특별한것이 없어지지만 실력이 높은 사람들은 거기에따라 감이라는 더 큰 무기가 존재하게 되었다 . 주식투자도 게임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보면 처음에는 모르는것부터 시작하지만 얼마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특성화된 무기가 존재하게되고 모든사람들이 다 아는것이 되버린다.

 하지만 그 흐름의 변화를 데이터와 감이라는 것을 느끼는 약간의 몇몇 고수만들이 계속에서 그 이상을 누리게 되고 나머지 일반인들은 그흐름에서 점점 사라지게 되는것이다.

 

추세흐름이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기싸움인데..왜  축구던 농구던 계속하던 팀은 지지않을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갖게된다 자신감이 생기면서 선수들의 사기가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더욱더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힘을 내지만 그럴때 가장 조심히야 하는것은 그것이 꺽지게 되면 연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도면 결국에는 그전과 거의 비슷한결과를 이루게된다 작년의 sk처럼..강한팀은 항상 강한것은 아니지만 쉽게 쓰러지지 않는 힘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서 가장중요한것은 업종,내제가치,차트,시황수급,등 많은 것이 있지만 우선 가장중요한것은 시장상황인것같다

지금처럼 시장에 유동성 공급이 넘치고 그만큼 들어오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게 된다 그만큼 자신의 실력이상으로 돈을 벌게 되어 자신감이 넘처 오만해지게된다.

 

하지만 그 흐름이 조금만 지나면 꺽일때 그때의 감을 놓지못하면서 처음의 마음은 사라지고 또다시 고생하게 만들어버린다. 지금은 괜찮지만 앞으로 2년 그러니까 .2012년 이후에 우리의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한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할것이다. 그렇지 않으며 IMF보다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된다 .지금 신규대출은 약간 중단하고 원리금 상환을 하게 되는데 잘하는것이지만 부동산 가격하락에 대해 서민이 겪는 고통은 심해질것이다.

 잘판단하고 시장에 순응하는 지헤를 투기가 아닌 투자를 위해서 했으면 한다.

 

최면 연애술? 연애를 마술같이 할수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연애를 잘 하고 싶은데 막상 내안의 장막이 생겨서 그런지 아니면 긴장감때문이지 말걸기도 어렵고 그리고 어렵게말을 걸어도 잘 내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서 약간씩 오해가 생기는데 그것을 풀지 못해서 고민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할 방법은 이것이라고 싶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내가 알고 있던 상식아니 비상식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쩜 그렇게 틀릴수 가 있는지 이것이 남여의 차이인가 생각하게 된다.

 

여자에게 배려는 최대의 무기라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배려와 여자가 생각하는 배려가 차이가 있었다 짧은 시간에 선택할 수 있는것이 있고 시간을 가지고 해야할것들이 있는데 무조건 시간을 넉넉하게 주면 그것이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입장에서는 그것이 오히려 큰 고통일수 있다는 것이다.무관심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인데 그래서 더욱 화를 냈었나 하게 되었다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남자와 같이있다는 사실이 불평하다는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는데 아직도 그의미를 모르고 있다가 책을 접하고 알았으니 참으로 시간이 야속할 뿐이다.

 

우선 신뢰감이 최고라는데 내가 주는다고 그사람이 받을 수있는건 아닌데..그래서 같은 행동을 하면서 마음을 열게하는데

자꾸 말이 헛나오게된다 그것이 습관인데 참으로 고치기 힘들것 같다 책속에 있는 내용이 현실에 적용하기 참으로 어렵다 좀더 많은 학습이 필요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타산이라..? 내가 무엇인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는데 그것이 받는 사람도 마음이 편해야 한다..어렵다 그렇다고 무조건 선물을 안해줄수도 없는일인데..순간순간해줘야하는것이 선물인데 작은것에 감동을 받는다는데..어떻게 감동을 줘야하는지

 아직은 다이해를 못했지만 좋은 선택을 유도하는 법을 읽었는데 실전에서도 괜찮을까 걱정이다.

 

칭찬하면서 그 순간에 맞는 말을 하도록 한다.여교사의 말처럼 자신의 딸문제를 몰래 봐서 상황이 악화될수도 있었던일을 슬기롭게 처리하는것을 보면 그 순간에 잘 생각하고 대응해야한다. 잘못하면 영영 관계를 극복할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게 되니까..

연애가 결혼에 가는 문이지만 살면서 평생 간직해야하는 마음일 것이다.

 서로이해하면서 고민을 풀어지는 그런 남여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으로 직업에는 귀천이 없도 직업이 몇만군이 된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막상내가 찾아가야하는 직업은 어떻게 보면 대학을 나오면서 정해진것은 아닐까 하는 지금에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치인데..그때는 왜이렇게 고민을 많이하였는지 지금보면 그렇게 고민할것이 없을수도 아니면 지금보다 더 고민을 심각하게 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MD라고 하는것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람이라고 누군가에서 들은것 같았는데 막상 책을 접하고 보니 그 이상 아니 내가 생각했던것은 예상과 아주 빗나가 버린것을 알아버렸다 아니 이런 직업이 왜 이제야 내 눈에 띄었는지 참으로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하였는데,지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해버렸다

 

 치밀한 계획을 하고 그계획에 맞게 일을 실행을 하면 당연히 누구나 잘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돌발변수는 항상 자신의 예상과 빗나가기 때문에 그것에 대응하는 사람이 진정한 MD라고 생각하였는데, 그렇게 해서 잘나가면 잘나가는데로 아니면 못 하면 못하는데로 고민이 더욱 커진는것이 MD의 진짜 고민인듯 하다. 야구에서 투수가 150km이상 아니 160km의 공을 던지는데 막상 그 공의 구질이 직구 하나이면 바로 난타당하면서 투수판에서 볼수 없을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또 다른 공을 찾아서 변화구를 연마하고 이렇게 구종이 다양해야지 조금더 잘하는 투수로 될것이다.

 

 그런데 MD는 아무리 다양한 구종을 가지고 있어도 아니면 한구종을 진짜 잘사용해도 구단에서 미움받으면 퇴출될수 없는 선수처럼 기업에서 너무 잘해서 기업이미지와 맞지 않으면 그러면 결국에는 다른길을 찾아봐야한다 그래서 너무 잘하거나 아니면 못하거나 중간가거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그렇지만 확실한건 자신의 회사는 아니지만 자신의 회사처럼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해야할것이다. 수명이 짧고 트랜드를 못따라가면 힘든 직업이지만 최소한 이물건을 팔때 어떤가치를 가지고 내가 팔았을때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모두가 좋아 할수 있을까 하는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큰 핵심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겸손해야 하면 가장중요한것은 모든 것의 근원이지만 공명정대해야 한다는것이다 뇌물 수수로 잘나가던 사람이 한번에 구속되어서 결국 퇴출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한다. 남의 함정에 빠질수도 있는것이고 자신의 욕심과 탐욕에 빠져서 그럴수도 있으니 속담에 갓끈을 고치는 실수는 안했으면 한다.

 

 결국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더노력하고 사장님 처럼 남에게 배풀고 느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