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보면 많은 직간접적으로 범죄 단체와 연관된 CIA를 보게 된다. 사실 그것이 영화에서만 되었으면 하겠지만 사실 실존에서도 많은 관계를 이루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치밀하고 완전한 범죄를 조직적으로 가하게 된다 국가단체가 개인에게 미치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 거의 죄악에 가깝다고 할수있다. 왜냐면 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모든 것을 총 동원하고 몇 대에 고통을 주지만 결국에는 아무도 가해가자 없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지금 현재 가해지고 있는 불법민간인 사찰이나 용산참사등 이것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것인가를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생각해보면 역사는 사실에 의해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강자에 의해 기록되는 일종의 가상소설의 한 부분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링컨의 암살자가 링컨을 암살한 목적이 노예제도 폐지를 주장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남북전쟁의 승리를 이루기 위해서인가는 그 자신많인 알게지만 결국에는 노예제도는 없어지게 되었다 . 만약에 부스가 링컨을 암살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집단의 차별과 함께 개인이 개인에 대한 흑인 차별은 현저하게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서 대륙간과 인종간의 차별도 없어지게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1차세계 대전이 2차로 번지고 앞으로 일어날 지도 모르는 3차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지만 1차세계 대전이 암살로 부터 시작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고 느껴질수 있을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그죄를 당연히 물어야 하지만 미성련자라는 이유를 무죄를 주장하였고 그런지 몰라고 사형당하지 않았고 풀려났다 .

 만약에 그것이 우리나라라면 잘했다고 할까 아니며 죽일놈으로 평생 연자죄로 살아갈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전자보다는 후자의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선불리 나설수가 없다.

 가난한자난 더욱 가난하고 어둠속에서 살아라고 자꾸 몰아내고 있으니까 말이다.

세계를 바꾸려면 힘이 있어야 하고 권력도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경제력이있는 그런 지식 생산자어야 겠다.

 

금융위기가 시작되었을때 많은 금융사가 도산을 하였다 그리하여 어떻게 하면 그 피해를 최소할수 있을까 하여 정부의 돈으로 구제 금융을 시작하였다 그때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거의 무제한으로 돈을 쏟아 부었지만 지금에서는 그 돈들을 ceo의 부를 축적하는데 스톱옵션으로 뿌려대고 있는데 어떠한 법률적으로 제재할 수단이 없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고 할수  있다 .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라는 답은 아마도 인간의 욕망이 무한하기 대문일것이다 그렇지만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것을 멈출수도 있지만 그것을 누구도 멈추기 싫어하는 것같다 .

 우선 저축은행의 잘못을 따지는것을 어느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인데 이것을 잘 보면 IMF 때의 많은 은행이 도산하였다

그때와 지금이 다르다고 하면 다르고 같다고 하면 같은 환경이지만 그때의 잘못을 누구도 반성하지 않은것 같다.

그때는 급작스러운 환경이었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때는 전조가 있었고 지금도 도산하기 전에 전는 많았지만 어떻게는 그것을 싫어하는 쪽과 좋아하는 쪽의 기싸움으로 번져서 종국에는 책임없는 게임으로 흘러갔다.

 뭐 지금 청문회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결국에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그런 쪽으로 결론이 날것이다 . 그단적인것으로

강만수를 보면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실패한 정책을 다시 시도하지만 결국에는 이런 저런 핑계로 또 한번 넘어갈 것이라는 것을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 이 믿지 못할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 말이다.

 상위 소득 1%증가율이 얼마나 되면 좋으냐 물론 책속에 나와있지만 중산층을 키워야 건강한 허리가 발생하지만 지금의 정책은 어떻게 하면 피라미드를 꺼꾸로 세울수 있을까 하는 고민속에서 삶을 고단하게 살고 있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이나라의 경제학자들이 있는 세상에서는 또 다른 위기가 와도 전혀 아니 또 올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 대체법은 정권이 바꿔지기만을 바라고 그것을 떠 넘기면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가지고 있으니 참으로 답이없다.

소득의 재분배많은 또다른 성장을 위한 소비이지만 소득의 불균형많은 더이상 숫자 놀음으로 장난하지 않았으면한다.

왜냐면 더이상 국민이 바보이지 않은 세상이 가까워 오기때문이다.

이책을 관심에 갖게 된것은 아마도 정운찬 전 총리의 이익공유제라는 것이 참으로 좋은 것인가 아니면 나쁜것인가 하는것이다 같이 잘되는것은 아주 좋은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정말로 같이 잘되는것인가는 누군가는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봐야할것이다 2013년까지 탄소배출권을 거래를 시작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기업들에게 부담금을 정립하고 교토의정서의 실행을 영국다음으로 합리화하는가 보다 했다 최초는 영구이지만 2번째는 우리나라가 되기를 아마도 아닐테지만 그런데 지금 흘러가는것은 대기업의 이익을 얼마나 늘려주는가로 경제적인 점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왜냐면 대기업일 잘되면 국민이 잘살것이라고 생각하는 모 통령이 있어서 그런지 대기업의 실적이 너무 좋아졌다 그렇지만 국민들의 삶이

 좋아졌나면 그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말할것이다

 

선거때 모토령을 지지했던 국밥집 할머니는 월세를 못내서 쫒겨나게 생겼다고 한다 그렇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은가 보다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고 경제를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하여야하지만 오히려 응원한단다 응원일 잘못된건 아니지만 최소한 잘못을 인정해야지 발전이 있을듯하다 난잘못이 없다고 하면 결국은 이꼴로 만든것은 누구란 말인가 아무도 잘못없는 경제성장률이 문제인것 같다 잘사는 사람만 더 잘살수 있는 양극화 5억원의 전세를 놓기위해 전세 정책을 미루는 국토부 장관 아무도 잘못은 없다 그냥 경제적인 관점으로 흘러간다 또 누군가를 장관이 되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 국민의 희생을 담보다 부를 축적한다 참으로 좋은 나라다.

 

 지구가 경고를 하고 있다 많은 조그만 섬나라들은 물에 잠기게 되었고 그래서 다른 나라로 넘어가면서 자신의 고유의 생활습관과 언어를 잃어가고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었다 기존의 삶을 버리게 되므로 더 삶을 나빠지게 되었고 그래서 중산층에서 하층으로 점점 내려가게 만들어 버렸다

 이것이 환경의 영향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뿌린 씨앗을 누군가는 재앙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인구는 자꾸 늘어나게 되고 소비를 증가하고 악몽적인 싸이클이 증가하고 그것을 누군가는 더 많은 돈으로 매꾸고 있다

우리는 많은 경제학적 지표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자들의 경계해야한다 그렇기때문에 경제학의 양면성을 더 많이 알고

속지 않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교육을 해야겠다.

 내 삶이 풍요로워지기 위해서는 자연을 희생시키지 않는 방법을 택하기 위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