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부 장관이 왜 자신이 산다고 하면서 그것을 전세로 놓았을까 아마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세가격이 더 올라가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는 가진자의 정책이기 때문이다 . 서민들의 한표 투표권과 기득권층의 투표 하나를 한다고 같은 국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세상을 적게 살았거나 아니면 경제 논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단정기어질것이다. 왜나면 절대로 자신을 가진것을 나누어주는 분배는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이다.

 

 예전에 토론회를 보면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전세 제도라고  말을 하면서 많은 정책이나 세금 제도를 이야기 하였다 그런데 점점 전세제도가 없어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양극화가 극에 들어가면서 가진자들은 더욱 부국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점점 힘없는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할 방법이 없게되면서 사회는 극도의 혼란의 세계로 몰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폭동과 광란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되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부의 확실한 제 분배를 이루어야 되는데 그러려면 누군가는 양보와 손실이 가지게 된다 지금은 하위 국민들이 손실을 가지게 되지만 그것은 언제까지 한계를 다다르게 되어있어서 그 시점이 언제일것인가가 문제이다.

 

 전세제도는 말그대로 집값의 상승이 언제까지라도 올라간다는 그런 가정하에서 시작되었다 예전에 미국이나 일본 어느나라건 다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 시점은 인구정책과 함께 그끝을 이루게 되어있다. 중국은 앞으로 한참을 20년정도는 인구 증가를 억제할수 없겠지만 우리나라는 인구 증가를 촉진해야 하지만 그 정책을 뒤받침하기에는 너무 복지라는 단어가 막연하게 들린다 복지는 무조건 좌파 정책이기때문에 있는 카드 비과세 제도도 다 폐지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린밸트를 해지해서 인구정책을 풀려고 하고 재계발을 해서 더 좋은 나라로 만들려고 한다는 생각은 순전히 오산이다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서울 근교로 점점 몰아내고 남은 잘사는 사람만  남게해서 그런 자랑스러운 서울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이것이 이나라의 정책인가 의심스럽지만 점점더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걸로 바서 기대할것이 없다 .

 아파트 나라에서 그만 살고 싶은 생각만 가득하다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은 주식이 무서워서 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주위의 사람들이 한명 두명하면서 수익을 거두었다고 하면 자신도 하고싶어 물어보게 된다 그렇게 물어보다보면 종목을 알게되고 그렇게 물어보면서 종목에 손대면서 자신또한 잠깐의 수익을 벌이면서 점점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 팔기만 하면 되는것으로 처음에는 아주 쉽게 들어온다 하지만 처음 매수매도하면서 실수를 하게된다 왜냐면 HTS 사용법을 모르고 그냥 객장에 가서 추천을 받아서 사기때문이다 그러다가 자신만의 종목을 선택하고 그렇게 손실을 나기 시작하면 원금 생각이 나고 그러면 더욱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

업황과 시황을 알게되면 그 시장에서 반은 알고 시작하는것이다 그만큼 손실날것을 반으로 줄여가고 시작하는것이니 당연히 주식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진다 . 대세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바이엔 홀딩하면 돈을 벌수 있다.

사자지고 가지고 있으면 다음날에 또 올라가고 그다음에 또 가게 되고 그렇게 자신이 증가하고 그렇게 되면 누구나 행복하게 할수 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한다 우선 경제 지표도 알아야 하겠고 ,기업 제무재표분석도 할수 있어야 할것이다. 기업이 지금 적자를 계속하고 있는데 신기술을 만들어 낸다고 하였던 예전의 새롬기술은 지금은 거의 기억속에 사라져버렸다 .그만큼 그런 허수에 당하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강을 건너는 것이다.

엘리어트 파동이론과 일목균형표등 주식시장에서는 최소한의 지표를 알아야 내가 언제팔아야할지를 알도 물론 이동평균선의 20일선을 지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것은 거의 기본적인 것이다.

 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원칙적으로 계속해서 지키는 것이다.

돈을 버는것도다는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그리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자장어렵다.

 

수학,물리 많은 학문이 있다 사실 이런 학문은 무척이나 어렵기는 하다 하지만 어려운것이  재미 없는것은 아니다 재미있지만 그것이 따라 가지 못할수도 있다 . 그렇지만 우리는 물리학문이라는 것을 자세히 보면 신기한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 생활의 지혜라고 하는것을 하나하나 보면 다 전부 과학이라는 것으로 과학자들이 포장한것일 수도있지만 미처 알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는 기쁨을 알수있을 것이다.

 태양이라는 것을 보게 되면 당연히 어렸을때 부터 빨간 색으로 표현하고 그렇게 알면서 지냈다 그런데 이제와서 흰색으로 알고 지내라고 하면 어떻게 이해될까 물론 가스렌지의 불꽃 심지를 보면 가운데 주황 초록도 나오는것이 보이지만 태양의 온도가 6000도이고 그래서 흰색으로 표현되는것이 맞다고 하는데 좀 놀라기도 하였다. 사실 별 생각이 없어서 그렇기는 하겠지만.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우리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변의 방음벽의 높이를 들것이다 10M아니면 20M 에 따라 차량의 소음이 줄어들어서 시공사에서 그렇게 둘러쌓고 있었는데 사실은 별 소득이 없는것을 형식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하니 아파트를 결정하는 이유가 잘 자려고 하는것인데 참으로 안타깝기는 하다 하지만 해결방법으로 나무를 심어서 줄일수가 있다니 꼭 방음벽을 그렇게 하지말고 다른 방법으로 해야할듯하다.

그리고 하나더가 있다면 사막을 걸을때 왜 흰색옷을 입지 않는거냐 인데 사실 흰색이 태양을 반사키져 훨씬 온도는 낮게 낮춰준다고 알고 있었지만 오히려 검정색이 옷안에 통풍을 더 잘되게 하여 체온을 더 낮춰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참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이 꼭 진실되 상식이 아닐수도 있으니 상황상황에 맞게 잘 대응해야겠다.

채찍형 손상으로 고통사고가 났을때 목골절상을 당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몸이 먼저 나간후에 목이 따라나가서 충격이 더 커지고 있는것이다 몸의 가속도를 목이 못따라가서 인것이다.

그래서 목 받침대를 더 잘 조절해서 좌석에 앉아야 할듯 싶다.

어렵고 현실과 많이 동떨어졌던 물리학이 점점 가까이 와서 좋다 다음에는 지구의 자전에 대해서 좀더 알아야겠다

지진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있는데 자전이 바뀌면 식물이 멸종할수 있다고 하니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과학이라는 것을 너무 믿은 나머지 그 과학이 미치는것을 절대로 자연이 미치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인것 같다.
  1년 동안 마셔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아니면 x레이를 몇번 해야한다는등 같은 비타민이라도 자연에서 나온것이 인공적인것보다는 당연히 좋은것을 굳이 비교한다면 억지로 끼워 맞추듯한 모습을 보인다면 이것또한 참으로 큰 우를 범하는것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