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사람들이 다단계라는 커다란 이상한 구조를 겪었다. 7년전 인가 ju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탕진하고 목숨을 잃고 거리로 나갔다 하지만 이런것이 영원히 없어 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연히 안되는데 말을하면 그럴듯 한것이다 한마디로 말로서 사람을 속여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득대화 하는데 결구게 피해를 입는 사람은 돈 없어 빽 없는 진짜 서민들이다.  계속에서 당하는 이유는 그런 말을 듣는 사람만 바뀔뿐이지 그런 구조는 바뀌지 않기때문이다.

 

한국경제는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한다. - 당연히 일정부분은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그 시점이있는것이다. 영원히 수출로만 할수는 없지만 그것이 전부인것처럼 이야기 하는것은 정치권이 이익으로 대변되다 .그래서 일까 강모장관이 고환율정책으로 외환위기를 격었다 . 그렇지만 10년이 지난후에 다시 정권을 잡고 보니 다시 고 환율정책으로 물가 폭등을 만들었다.  imf 당시에는 우리의 이자율이 10%넘고

카드 연체율은 30~50%가 되었다 . 지금은 금리가 낮으니까 그렇지 고환율로 2천원의 달러가 된다면 그때는 물가폭등이 아니라 물가 전쟁으로 불러야 할것이다.

 

내수로 바꾸로 투명하게 하여야하지만 그렇게 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것은 유리지갑의 봉급자에서 찾을 수 있을것이다. 직장인만 유일하게 전액 봉급이 오프되었다. 하지만 변호가 의사등 소위 상위권 자영업자들의 월급은 아무도 모른다 소득을 모르니까 얼마나 많이 남기는지 모르니 그것을 속여도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영원히 하수는 벗어날수 없는 개미 지옥인듯 하다.

 

토목의 무식한  시대는 다시 돌아왔다 . 유일신에 대변되는 대통령으로 부터 말이다. 그렇지만 이것의 피해는 누구에게 물어야 할것인가는 답이 없다 분명이 국민이찬성했다고 할것이고 그때가 되면 나몰라라 할것이다 청계천의 빛을 본것으로 좋지만 그곳에서 상실된 문화재와 매년들어가는 물고기 때와 전기세 수도세의 세금은 무관심하기 때문이다.

 

노동시간이 길면 생산성이 늘어날것이다. 참으로 한심하지만 많은 윗분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일까 창조저긴 능력이 떨어지는거은 막을수 없다. 생각은 정지 동작에서 일어나는데 계속 속공만을 원하는 사회에서는 지공은 하나의 감상에 지나지 않기때문이다.

 많은 선진국들이 하고 있는것을 우리는 후진국이라고 안하는것인가 못하는것인가 . 정치권에 얼마만큼의 후원금을 지원해야 이 법들이 통과될것인가?

 

 후원금과 뇌물의 차이는 내가 지금 힘이 있는가 없는것인가의 차이일까 하는것이다.

 

대기업이 동반성장을 한다는것은 개가 사람처럼 말하고 옷도 입으면서 말을 한다는것과 같은 말이다.

 지금은 독재 시대인데 그게 말이 되겠느냐 말이다. 말이 되고 싶다면 그 개한테 물어보시라 그러면 알게 될것이다.

 

 힘든 시대를 살고있지만 앞으로 더욱더 힘들어질거이다.  리더십은 없고 독재심만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말을 하는것이 어려운것이 이런 입냄새와  관한것이다. 그렇지만 이런이야기를 할수도 그렇다고 안할수 도 없는 이유는 가깝기 때문에 더욱더 안타깝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자신이 피해자가 될수있고 가해자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좀더 진실되고 상처가 없어야 하기때문이다 사실 입냄새를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치주질환으로 인한것인가 간단한 스켈링 부터 시작해서 병원을 찾게 되었지만 그다지 입안의 상처는 없어보였다. 꾸준히 1년에 한번은 스케일을 하기때문에 큰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중요한것은 그렇게 해도 계속해서 더욱더 안좋아지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좋을까 약을 먹어보아도 중요한것은 계속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말을 점점 줄이게 되고 그렇게 해서 자신을 벽으로 가로막게 되어버렸다. 자꾸 무엇인가 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말을 계속할수 없는 그런 이유가 발생한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병원에 가서 좀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것같다 주사맞듯이 한번에 병이 치료가 되면 좋겠지만 최소한 3개월정도 꾸준히 노력을 해야지 치료를 받는 다는 느낌을 얻을수 있다는것이다.

세상에 쉬운것은 없지만 그래도 가장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노력하면서 참을성있게 사는것인가 하는것 같다.

 

변비가 심할때,속이 아닐때, 생리통이있을때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잘 대응하여 건강한 몸을 간직하고 유지하는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한가지의 방법인듯하다.좀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살아야겠다.

 

요즘에 사회적으로 목사님들이 너무 전별금 때문에 많은 이슈화가 되고 있다.

20억이 적은 돈이냐 많은 돈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것이 합리적인것인가 가 문제인것이가 천국에 가려면 오히려

받지 않아야 하지 않는가 했는데 그것이 아닌가 싶다.

 어쩌면 나만의 생각이 아닐까 싶다 가진사람이 남의 손에 든것 까지 뺃어 더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 가절한것은

모든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책을 읽어보면 이러지 않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구원을 받는다 잘못된 것을 고치려고 한다 그렇지만 그 성령을 전달하는 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말을 곡해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는 것이문제일것이다 . 국가가 발전하려면 기초 산업이 발전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교회의 십자가가 전국에 번쩍이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수 없다고 한다 진정이것이 문제가 아니고 참된 가르침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성경의 내용이 적여 있던 성서가 진짜로 발견되어 진실이 찾아진다면 지금까지 말한분은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위해 자꾸 말바꾸기를 할것인가도 의문이든다.

 

 너무 종교가 한쪽으로 치우쳐지고 있다. 종교는 사람의 믿음을 가지고 가야하는것을 세금을 매긴다고 정부를 협박하고 이스라엘돈을 들여온다고 국가를 협박하는것이 진정으로 종교가 가야하는길인것인가가 지금 느끼는 가슴아픈 현실이 되고야 마는것이다 .

 누군가를 지적하면 죄파로 몰아가면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빨갱이라고 예전에 써먹던 논리로 한사람을 매장할것인가가 문제이다 지금은 일본의 원전문제도 그런 논리로 몰아가고 정확한 토론이 존재하지 않는것 또한 문제인것이다.

 

천사가 타락하고 사회가 점점 생각할수 없는 이상한 세계로 흘러가고 있다 그럴수로 더욱더 우리의 윤리 의식을 키워야겠다. 종교를 믿지 않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믿는것도 아니지만 자신에게 맞는 사고를 가지고 좀더 높은 이상을 추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