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참으로 신기한 나라인것 같다 강대국으로 세계를 좌우하지만 미국의 사고방식을 강대국인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그다지 자부심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일류국으로 행복하고 뿌듯함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무엇인가 결연되어있어보인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 들어가면 세상이 변할것이라고 말하면서 무엇인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것이 될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막상 그길로 가면 그것이 좋은지도 모르고 지금과 달라질것 하나 없는데 정치구호로써 사람들 현혹시키고 자신의 이해집단들이 어리석은 집단을 끌어들여 나중에 하나의 바보로 만들기 위한 도구가 아닌가 싶다.

 

지금 그리스문제를 과거 2004년으로 돌려보고 싶다 .아마 이책에서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분석해보면 그때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문제의 조짐이 보였다고 보여진다. 우리나라도 평창올림픽을 하려고 하는데 저도 당연히 하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평창에 많은 팬션들이 빚을내어서 지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이 PF대출과 관련된 돈도 많고 그때보다 많이 가격 상승하였으니 좋을 수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이다. 능력이 되지 않으면 자신이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강제고 빼앗기고 말것이다 하지만 모든지 국가를 위해서 라면 모든 국민은 양보를 해야한다. 강제 매수라는 기막힌 법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너무 작위적으로 사용하고 남용한다 공권력은 언제가 강자 그리고 돈 많은 자에 우선하기 때문이다. 법은 돈앞에 평등하지 사람앞에 평등하지는 않기때문이다.

 

미국이 양적완화 Q2를 종료하고 Q3를 하느냐 않하느냐에 따라 경기 침제가 중단되느냐 아니면 계속되느냐를 이야기한다 사실 경기가 아주 좋으면 국민이 좋으냐 하는점이 중요하다 우리나라가 고환율을 정책을 아주 무슨대단한것처럼 이야기 했다. 그렇지만 과거 10년전에도 실패하였지만 지금도 실패를 하는것을 보지만 정책자들은 결코 실패가 아니라고 한다 자신의 뒷돈을 챙기기위해서는 위기를 몰아넣어야만 아무도 반대를 하지 못하고 맘대롤 사용할수 있기때문이다.

 

4대강예산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땅을 파서 매꾸로 다시 퇴적토가쌓이고 판다 그렇지만 이것을 1번을 3번으로 바뀌어서 중단에 돈을 가로챈다고 해서 알아낼수 가 있을까 정확하게 알아낼수 없다 그냥 공중에서 돈이 사라지는것을 지난후에야 알수가 있으면 다행이다. 이번에도 홍수가 나겠지만 어느누구도 대적 할수없다 악의 축은 외부에 있는것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기 때문이다.

 

과거 IMF에 많은 집들이 경공매로 넘어가고 말았다 아마도 내년부터우리도 PF때문에 같은 것을 겪게 되겠지만 고통은 더 힘들고 오래갈것이다 . 위에서는 고통분담을 안하고 밑에서만 하라고 하니 그것이

잘 되겠는가 한다. 부자감세가 지속되는 동안은 절대로 될 수가 없다 선진국처럼 먼저 세금을 많이 내자는 운동이 일어나기를 빈다

 

제발

프로야구의 흥생이 참으로 부럽다고 해야하나 무섭다고 해야하는지 그런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예전과 많이 달라진점은 야구를 보는 여성팬들이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야구장에 연인들이 가면 많이 싸웠다고 한다. 이유는 야구의 룰을 모르기때문에 한참 긴장감이 넘칠때 그것은 왜 아웃이야 하면서 분위기를 깨고 가르쳐 달라고 하여서 그랬는데 지금은 여성분들도 많이 룰을 알고 함께 할수 있어서 그런지 많은 연인들이 야구장을 찾아오고 커플석도 있는것을 보면 참으로 우리나라 관중문화가많이 좋아지기는 한것을 보인다.

 

야구는 육체운동인가 아니면 심리적인 운동인가 하는것을 보면 심리적인 면이 많다고 본다 이유는 야구를 대하는 야구인의 자세인것이다 .야구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이다음에 직구를 던질것인가 변화구를 던질것인가 아니면 유인구를 던지것인가를 하는것이다 .많은 타자들이 3구 삼진을 당할때가 있다 그럴대 아무것도 안하고 스트레이트 삼진을 당하는 선수도 있지만 가끔은 원투에 자신이 원했던 아니던 스윙을 하고 3구에는 기다릴때 당연히 변화구를 던질것으로 기대했는데 스트라이크를 던져서 아웃이 되고 만다 사실 그때는 유인구를 던져서 헛스윙을 유도하는 그런것이 정석적인데 그만큼 자신의 공에 자신있고 믿음이 있기때문이긴 하겠지만 배짱도 두둔해야 한다.

 

베이브루스 마르르티네스 커트실링등 많은 야구로 감동을 주고 승부에 대해서 진지하게 야구를 이야기 할수 있는 분들이다 . 그만큼 훌륭하고 야구적으로는 존경의 대상이 되는 분들이다. 그렇지만 타자중에서는 약물로서 자신의 노력을 어쩌면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린 선수들이 있다.

지금의 한국 축구의 승부조작의 한단면을 보는것 같지만 과거의 많은 강국들이 스스로 무너진것은 내부의 비리에 너무 쉽게 죄를 인정해주고 가볍게 처리해서 일것이다. 스포츠 승부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이 승부에서 정정당당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많던 적던 모든 승부가 더욱더 정정당해지고 메이저리그에서 추신수 성수가 활동하고 있는데 추후에는 박찬호 선수와 함께 한줄이라도 나올수 있었으면한다. 명예의 전당으로 말이다.

경제를 이야기하면서 정치를 따로 때어놓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알고 있지만 사실 경제를 뒷받침하는것은 정치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가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음성적으로 자행되는것이 얼마나 많은 지를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지만 아무도 드러내놓고 있지 않아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지도 아니다고 말하지도 않는 그런 어느 시점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당장하루 살이를 걱정해야 할 판에 10년후 미래를 이야기 한다는 것이 참으로 먼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당장에 하루 때문에우리가 백년 대게를 그냥 지나친다는 것은 큰 물에 사는 물고기를 잡으러 물을 전부 빼버려서 씨를 말리고 마는 그런 우를 범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고 싶다.

 세계 최대를 준비중인 아니 최고가 되어야만 한다고 참고 있는 2등의 중국이 진정한 최대 국으로 될수 있는가 하는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진정한 세계를 가지고 싶다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시점에 있는 국가는 자신의 국가를 통제하면서 평화를 이야기 할수있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진정한 국가가되려면 바르셀로나처럼 자국의 밑에서 부터 키워 진정한 국가원수가 되는그런 만인이 인정할수 있고 그런 믿음이 존재하는 것이 인정할수 있는 국가인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한족말살정책과 소수민족의 피를빨아서 중국의 경제 성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 데 참을 성이 아무리 있는 만만디 국가이지만 그것이 경제 성장이 잘되면서 불안한 만족을 하고 있지만 경제가 안좋아지면 일순가에 한계에 도달하여 여기저기서 폭동및 내전으로 비화될수도 있다 아마도 제 2의 천안문 사태를 무서워하면서 더욱더 조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빠른 시간에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공장은 문을 닫게 되고 많은 투자를 한 외국업체들은 떠나게 되면서 큰 침제의 길로 갈것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나라에는 물가 폭등과 또다른 갈들을 만들어 내것이다. g20,wto,eu 많은 단체에 가입하게 되면 더 좋다는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지만 그런 이유없는 숫자 놀음을 만들어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이유를 이해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