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책이 출관하면 나도 모르게 읽고 싶게 만드는 그런 저자 이다. 책을 읽으면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항상 따라하고 싶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것을 반성하고 또 다시 희망을 얻으면서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그런 짧지만 강한 메세지가 느껴지고 마음한곳에서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

책 제목을 보면서 점점 발전할수 있고 해야하는 그런 제목이 아닌가 싶다. 일취월장이라 참으로 마음 한구석을 뿌듯하게 만들어가는 사람이 삶을 느끼게 하는 그런 희믓한 단어이다.

 

사회에 출판할때는 일정한 목표가 있어야 그 만큼 더 성취감이 있고 그래야 더욱더 멀리 뛸수 있는 개구리처럼 발전하는것 같다 하지만 막상 무엇인가 목표를 정할때는 구체적인 계획이있어야 더욱더 실행하고 그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그렇지 않고 막연하게 새울때는 그것을 지키지 않겠다는 그런마음이 더 강하여 막상 그 시간이 지나가도 결국에는 이루어지는것이 처음 생각했을때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마치 두 마리 늑대가 싸우는것과 같다나." 하나는 악마같은놈 또 다른놈은 선한놈이지. 손자는 잠시동안 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를 생각하다가 할아버지께 물었다."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체로키의 늙은 추장은 간단하게 대답한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긴단다.====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행하는 것이 이기는 다는 뜻인데 사실 습관적으로나 무의적으로 행하는 행동이 먹이를 주는지 모를때가 많아 좀 충격적이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야할 존재는 바로 자신이다. 그런데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것으로 착각하면서 남을 공격하던지 아니면 자신의 몸을 학대하면서 존재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은 옳은 행동이 아니고 해서도 안되는 일이다.

정말로 소중하다면 그것이 뜻을 진정으로 느낄수 있고 동참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목표를 가지고 리듬을 차면서 행동해야 한다.

 

재능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는 노력이 가장중요하다 . 사실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분들이 많이 있지만 살면서 현실에 타협을 하면서 점점 보통사람화 되는것은 아닐까 싶다 . 보통사람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재능을 그냥 버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아닐까 싶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삶을 살면서 느껴지는것인데 그것이 희가 더 많이 느끼고 즐겼으면 한다.

 

삼국을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통일을 하였으면 지금보다 더 큰 국력을 가지고 많은 땅을 가지고 있어 지금보다 더 강대국이 되었을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광개토태왕의 책을 보게 되는것은 나의 생각을 넓이게 되는 계기가 될것만 같았다. 과거에는 힘있고 능력있고 하는 그런 결과론적인 모습을 생각하였는데 tv에서도 어린시절을 조명하게 되었는데 그 어린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과거의 시련이 사람을 만들어 더 큰인물이 될수도 있지만 때로는 시련이 없어도 옳은 가르침만 있어도 큰 인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금은 해보게 된다 .

그렇지만 태왕은 선조들의 시련을 보면서 착실하게 전술과 지략 등 많은 학물적인 것을 배우고 거기에 강인한 정신력으로 적과의 싸움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무예를 보여주무로써 입으로만 전쟁을 하지 않는 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여주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에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사람들이 어느 분들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은 참으로 정치인들이라는 사람들은 간쓸게 없이 그냥 돈만 발히는 바퀴벌레 같은 존재일것이다 .. 참 좋은 사람들도 정치인만 되면 그렇게 되니 몸쓸짓이다.

담덕이 원래 순서대로 따지면 임금은 될수 없었으나 인연의 뜻이였서 인지모르나 큰 아버지의 자손이 없어서 자신이 대를 장애없이 이어 받을수 있었다는 것도 축복일 듯하다. 전쟁으로 꽃도 피어보지 못하고 죽음을 당할수 있는 사회였지만 그 인물로적인지 모르겠으면 하늘이 그 뜻을 이루게 만들었다고 싶다 . 그래서 인지 생각을 폭도 넓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기원전을 만들었던것이 광개토태왕이니 사람은 기록의 역사라는것을 너무 잘알고 있는 듯하고 그리고 지금은 많은 분쟁을

일으키고 있지만 처음으로 불교와 타종교를 들여와서 많은 사람들의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고 표현

할수 있게 한것은 화합과 평화를 몸소 실천한것이다.

큰 인물은 태어날수도 아니면 만들어 질수도 있지만 지금 필요한것은 단기간의 성과물을 만들어 내는것은 아닐것이다 과거에도 이렇게 성과물을 가장쉽게 만들어가는것이 민족주의의 전쟁이라는 것이였는데 지금 과거로 회귀하여 전쟁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다 . 피할수 있으면 피하겠지만 피할수 없다면 강력한 군사적 기반을 만들어서 전쟁이 일어나도 도망가지 않을수 있는 힘이있어야 겠다. 누군가는 가장먼저 도망하겠지만..

사실 처음 접했을때는 소설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어떻게 재미나게 각색을 하였을때 예술품 소더비 경매에서 사상최고가의 기록을 세웠을때 저렇게 비싼것들은 어떻게 찾아내고 이제 나타났을까 그리고 가끔은 이상한데에서 그러니까 헌책방같은 데에서 몇 백억원짜리가 돌아다니는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가 그러면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것인가 아니면 알면서 그러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보게 되었다.

백플랩이라는 갑옷의 뒷면이 있는데 그림을 보면 사실 목걸이 같인 생겼다 흑백의 사진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페루 최고의 보물이라고 하니 그 가치는 값으로 정하기는 힘들듯 싶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범인은 현장에 다시 돌아오고 범인은 지인들중에 있다는등 아주 기초적인 수사방법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기초사항을 너무 쉽게 넘어가는경우가 종종있다 초등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지만 그것이 인력의 문제인지 아니면 능력의 부재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49명중에서 48명만 조사했다는 점에서 참 범인들은 때로는 운이 좋다고 느낄때가 있다 초범들도 가끔은 잡히지만 대부분은 범죄를 많이 하여 능수능난할때 잡이는 경우가 더 많아서다.

TV쇼에서 자신들의 탐욕을 위해서 일반인들을 감정해준다고 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다가 경매에 비싼값에 팔아서 자신의 이익을 얻는것을 보면서 최근에 우리나라에 감정평가의 문제점이 떠올랐다.

중국에서 이상한 것을 가지고와서 우리나라에서 감정평가 기관일 알면서 감정을 진품이라고 도장만 찍으면 진품이 되어버리는 이상한 평가 방법이 감정평가를 더욱더 믿지 못하게 하는건아닐까.

그래서 진품을 모조품이 되고 모조품은 진품이 되어버리는 거꾸로 되어버리는 세상 참으로 사람을 믿지도 평가서도 믿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여전히 많은 유물들이 존재하고 앞으로도 찾을것들이 많다 그렇지만 가장중요한것은 그것이 언제 어디서 그때 발견하게 된것으로 역사의 기록을 바뀌어 버릴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굴범과 유물의 거래를 불공정하게 하는것은 막아야 하고 그것이 또 다른 역사 왜곡을 막는 하나의 방법이 될것이다. 진정한 가치를 알고 평가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