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토끼 하지만 정말 자신만의 개성이 뛰어난 토끼 여서 다루기다 어렵고 어쩌면 따라가지 더 어려운것 같다. 스타일이라는는 것이 남이 하는대로 똑같이 한 다고해서 같은 빛을 볼수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막연이 산다고 해서 빛을 볼수도 없는 것이여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진정한 멋을 아는 사람만이 할수있는데 처음부터 무엇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지를 모를 것인데 그럴때는 아주 쉬운 운동화 끈의 색상을 바꾸는 부터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카드의 한도가 꽉차선 망신을 당해서 한 동안 쇼피에서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건 아닌지 하는것이다. 무리하게 시작하는것은 무리한 운동을 시작하여 몸도 마음도 사하는것 과 같은 이치인것을 미리알고 시작한다면 이 스타일북을 읽기 시작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귀엽게 보이려면 리본 헤어밴드 만한게 없는데, 자신에 맞게 잘선택해야 귀엽게 더 잘 보일것이다.

지적이고 학구적인 너드나 쿼키 스타일에는 안을 쓰고 ,빈티지의 인기는 내려올줄 모르는데 골동품이 어디에서나 가격대비 가치는 계속에서 올라가는것 이다.

슈트를 컬러플하게 입으면서 자신의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내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만큼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몸에 투자해야하기 때문이다.그만큼 아름다움이란 어렵고 숭고한 것이기 때문이다.

디자인이 모방으로 시작하여 창조로 끝나는 어려운 작업이지만 그 시간에 비해 얻어지는 결과는 참혹한현실 아니면 밝은 빛을 발하는 너무극명한 대조법에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안으면 직업으로 선택하는 자체가 어려울듯하다

패션쇼의 무대앞과 뒷모습이 너무 다른까닥이다 앞에서의 화려한 모습에 매료되어 시작하지만 바늘에 찔리는 고통에 말도 못하고 있다가 자신이 생각과 다른 것을 느끼면서 더한 고민에 살것이다그리고 그안에서 새로운것을 발견한다면 큰곳으로 가게되는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다른 직종의 직업을 얻게되는 그런 자신과의 고독과 시간과의사움을 하는 그런 직진적인 모습의자신을 발견하게될것이다

장미의향기와 가시를 동시에 느낄수잇는어렵지만 보람있는 직업이고 그 당신의 참 모습이다.

3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속담이있듯이 어렸을때 음식을 편식하는 습관이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음식을 못먹는경우가 있다. 나이가 좀 있는데 그런것을 가린다는것이 안스럽게 보이기도 하니만 때로는 철없는 행동으로도 보이기 때문에 그사람의 인식을 좋지 않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어렸을대 음식을 더 많이 다양하게 먹는습관을 만들어주는것도 부모의 하나의 자질이자 하나의 의무라고 생각하게 되엇고 그래서 더욱더 음식이라는 것에 대해 기준을 만들어 줘야 겠다고 생각한다.

한국만큼 음식이 다양하고 지역적으로 그 특성이 뚜렷하게 구분되는것이 더 음식의 또 다른 맛 그러니까 보는 맛 시각적인 맛까지 더욱더 나타나게 해주는것 이다.

진밥에서 다음 단계로 레벨 넘어갈때는 연근 고구마덮밥을 먹으면 어린이에게 좋다고 한다. 딱 봐도 맛있게 생겼는데 가끔은 어렸을때는 저렇게 먹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참으로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자라나는 구나 생각이들면서 이렇게 점점 크면 더 힘들지 않을까 그때보다는 더 살기가 좋아야 하는데 갈수록 살기가 어려워지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15-18 개월에는 잡곡은 금물이고 흰밥에 반찬한가지를 곁들이는데 ..그중하나가 치즈 감자볼이다. 동글동글하게 치즈가 맛있고 재미나게 보인다. 아이가 딱 먹기 좋게 생겨서 잘 먹을 듯하다.

21-24 개월에는 모든 영양소를 먹어야 하는데 중요한것은 밥 먹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적당한 식생을 만들어 주는것이다. 점점 신체의 리듬도 만들어 주고 어른의 밥상과 비슷하게 음식을 만들어 주면서 같이 식사를 점점 할수 있을 듯하다'(소고기 마늘밥+배추 유부국+ 고사리두부무침 + 참치 쑥전)

24-28개월에는 음식을 조절해서 비만, 충지 예방에 신경을 써줘야하는데 그때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음식으로는 (팥밥+ 오이 미역냉국+ 감자 당근볶음+삼치 간장조림) 으로 음식을 만들어 국이 뜨거운것만 있는거은 아니라는 것을 가끔은 알려주는것도 좋을 듯하다.

28-32개월에는 쫀득쫀드 젤리보다 맛있는 것일 굴이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 굴 케첩덥밥+배추 닭국+ 새우튀김+우엉 피망조림+ 오이 참외생채) 몸에 좋은 것을 알려주고 비릿한 냄새도 향긋한 냄새로 느낄수 있게 맛을 알려주는것도 좋다 ..다만 지나치게 먹는것은 어디든지 항상 좋지 않다

많은 음식들이 있는데 편식하지 않고 그 음식 하나하나의 맛과 정성을 알아간다면 그것으로도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