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의 대선 진출이라는 기록적인 모습을 보이는 안철수 과연 그는 누구인가 하는 의문점을 안가진다면 그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의무를 지우는것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12월19일 대선이라는 우리나라의 큰 행사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의 휴무일에 지나지 않는 사람도 있고 진정한 대표를 뽑는 행사로써 기대감과 의무감을 갖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 후 책임에 대해서는 느끼는 사람은 그리 많이 있지 않다 이유는 그것이 그냥 하나의 쇼에 지나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4대강과 함께 찾아오는 인천공항 민영화 문제등 여러가지 문제를 대변한다고 말하지만 떤 변명도 없이 우리의 공공요금을 올리는것에대해 시간이 지나면 오르는것으로 생각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그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행사할 대상에 대해 깊이 연구해봐야한다. 그중 2번째가 안철수이다. 물론 이사람의 뼈속까지 보지 않아서 자세히 알수는 없을 것이고 그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그가 살아온 인생과 실수과 목적 업적등을 바라본다면 좀더 긍정적으로 우리는 이사람에게 생각해봐야한다.

 

솔직히 1000억이라는 돈을 준다면 누구라도 많은 것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견물생심이라고 하더아닌가 만약에 우리가 안철수 연구소가 외국으로 넘어가서 백신을 무조건 돈을 주고 구입한다면 완전 우리나라 국화를 팔아먹는 것으로 비유할수 있을것이다.

최근 유령이라는 드라마가 끝났는데 백신을 가장한 바이러스를 심어 전국민의 컴퓨터를 외국인이 집어 삼킨다면 그리고 써버를 외국에 두어 우리가 국정조사를 할수 없어서 돈을 달라는 대로 줘서 백신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그리고 또 우리나라 스스로 백신을 만들려면  한미 FTA로 대국민 벌금을 내야한다면 그 향방은 서서히 우리의 목을 조여올것이다. 지금은 이제 양몰이의 일부분일껏이다.

 

서서히 즐기면서 그렇게 몰아가야 더 재미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어떤 사람일지는 모르겠으나 자신만의 신념이 있다 그것이 어떤 부류의 사람에게는 독선과 오만 고집으로 보일것이다.

모후보는 그렇게 탈당하고 다시오면서 대선 후보에 또 나왔는데 사실 여성대통령이 나오는것도 좋긴한데 그사람의 업적이 그사람의 살아온 인생이고 앞으로 갈 방향이다.

 

모통령이 현대건설을 망하게하면서 한행동을 지금 하고 있는것을 보면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안철수가 부러운것은 남에게 책임을 넘기지 않고 자신스스로 더 견문을 넓여서 발전한다는것이다.

꼬리자르기를 하면 자신에게는 책임은 없을것이다. 그러면 그 벌은 국민이 받게되어있다. 어리석은 국민 멍청한 국민이 되기를 원한다면 여성대통령도 좋을것이다.

 

또한번 유신이 오는것이다 .과거는 분명히 반성해야만 도약이 있다. 그냥 넘어가면 또다시 시작되는것이다. 도박중독과 마약 그리고 알코올중도 무서운것이  많이만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권력욕심이 무서운것이다.

타인의 삶과 함께 국가를 말아 먹는다. 그 권력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신의 업적은 없으면서 18년 동안 잠수만 하면서 보수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있다.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처럼 때로는 일제가 우리나라를 지배하는것이 그 시대는 최고의 선택이였고 지금에서야 매국노겠지만 아마 일제가 통일을 했다면 구국의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먼 앞날을 보면서 반성하고 발전하는 사람과 20년전과 같은 사고로 국민을 기만하고 권력욕심만 부리는 사람과 어떤 사람을 선택할지 그리고 그 선택을 후회할지는 국민 자신 나만의 책임이 아닐까 싶다.

 책임과 반성은 평생 삶이 자취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나라 처럼 성차별이 겉으로 드러나지 안으면서 존재하는 나라는 드물것이다. 그래서 인지 여성 대통령이 나와서 또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대처 수상과 박근혜를 비교 하는것이 아니라 대처 수상의 장점만 이야기 해놓고 그래서 여성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그런 말을 하고 있다. 물론 여성 대통령이 나오면 바뀌는 것이 많이 있겠지만 막연하게 여성의 감수성이 좋고 섬세하다고 그래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최소한 무슨 업적을 이루었고 또 다른것을 해서 이래이래해서 대통령 후보로 적합하다 그래서 우리가 대통령으로 밀어주어도 된다고 말을해야 할지인데, 이건 아무 이유도 없이 여성이라 되었으면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이룬 후광을 얻어 더욱더 발전해 갈것이라 말하는것이 참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팔기 위한 수작인지 아니면 대통령 당선후에 한자리를 만들어 버리려고 하는것이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경제적인 수치는 맞는것으로 보이나 중요한것은 박근혜가 그것을 했느냐 할수 있느냐인데 거기에 대한 답은 이책에서 찾을수가 없다.

 

 그냥 대통령이라는것이다 최근 5.16이 구국 혁명이여서 업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데 20년전의 사고와 달라진것이 없어서 사람들을 더욱더 놀라게하고있다. 선거가100일도 남지 않아 사과하고 반성한다고 이야기 하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처럼 당선이 되면 언제 그랬느냐 하면서 사찰을 하던지 아니면 출판사의 교과서를 모두 바꾸어 버리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일본이 지금 하는말이 우리가 아니였으면 한국은 아직도 거지꼴을 못 벗어날것이라고 한다.

 

유신이 아니였으면 한국은 거지일것이다와 같은 말이다. 일본이 무섭운것은 자기네가 침략전쟁을 미화시키고 그래서 반성없는 그런 야만국가가 되어가고 있고 그래서 역사의 시계를 되돌려 전쟁을 준비하는 생각과 행동들이다.

 그런데 박근혜를 보면 반성도 없고 오직 표 몰이만 하여 당선만 되봐라 모두 처치하겠어 하는 일본식 사고와 그래서 독선을 신념으로 둔갑시켜버리는 그런 묘한 마력을 마구잡이로 사용하는데, 가장먼저

언론사를 가지고 있으니 부산 민심은 속였고, 앞으로 MBC 도 넘어왔으니 이제는 2개 방송사만 접수하면 완벽한 유신적 시대가 되는것이다.

 

양심이 있다면 후보로도 나오지 말았아야 하는데,,양심 없고 재물에만 욕심이 있으니 참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안타갑다.

좁은길을 따라 구불구불 세상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이 여행의 참맛이기는한데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혼자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삶을 단축시키는 방법일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여행을 멀리 그리고 사람이 없는 곳만을 가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서 생각을 바꾸는 것이 여행에 대해 다른생각을 만들어 주는 그런 책이다.

 우선 처음을 보면 여러 지역에 대해서 설명하고 각 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점아니면 옷가게 갤러리등을 감상하면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수 있을듯하다.

하지만 기존 여행에서 많은 준비를 해서 여행을 가려다가 준비하는 동안에 사람이 지쳐서 여행 자체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여행 하는동안 진정한 정신을 놓게 되어서 다음부터는 여행을 더 머리하게 만들기도 하다 .

그래서 때로는 갑자기 아무런 준비없이 가는것이 더 좋게 느껴질때가 느껴진다

 

그래서 도시 여행이야 말로 여행의 동서남북을 같이 느끼면서 편한듯 불편한듯 그런 느낌을 느낄수 있다. 때로는 콘서트와 같이 모두같이 어울리수도 있고 순대국밥을 먹으면서 어머니의 정맛을 느낄수 있는것이 어쩌면 진정한 도시 여행의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멀지 않은 곳을 가면서 이제까지 우리가 그냥 지나쳐버리수도 있었던것을 하나둘씩 챙겨가면서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것이 진정한 여행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렇게 도시 여행을 하면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싶다면 그때 에는 해외여행이라든지 아니면 오지탐험같은 그런 또 다른 미지의 세계를 도전해보는 것도 여행의 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는 좋을듯하다 여행하면 해외여행만 찾거나 아니면 그런 해외 여행만 가는 사람을 욕하면서 국내 여행만 한정해서 보는것은 여행의 다양성과 그 감성적인 문제에 대해서 피하게 되는것은 아닐까싶다.

 

여행을 가면서 심신의 마음을단련하고 충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우리는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이루어야 할것이다.

 여행 진정한 마음으로 다 같이 갔으면 한다 ... 함께라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