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2013년 그때면 한나라의 대통령도 뽑여있을것이고 기분좋은 새해도 시작했을것이고 모든것이 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있지만 막상 그때가 되면은 지금과 별 다르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항상 돌아오는 새해만 기다리지만 별 달라질것은 아닐것이다.

 그 트렌드는 항상 달라지고 또 변하고 반복되고 역사적으로 보나 시간적으로 보나 항상 같다고 할수는 없지만 비슷한 유형을 가지고 반복되는 현상을 가지고있다.

 

사이가 가지고 있는  B급가수라는 타이틀을 10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A급 가수가 되어있었다. 스스로 그런 노력이 없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시대가 스스로 A급으로 만들었다 대중문화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것이라는것을 유튜브라는 시대의 문화코드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버리는것도 순식한 거기에 쉽슬리는것도 순식간이다 그만큼 우리는 따라갈것인가 아니면 따라 잡을것인가 하는 그런 선택의 기로에 항상 서있게 되어있다.

 

2012년 너무 많은 신조어가 생겨나고 사라지겠지만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것이다. 그만큼 우리는 역사라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간다 .

싸이와 같은 빌보드 가수가 죽을때까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 더많이 나올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일인것만은 확실한 것이다.

 

유행이 지나가고 만들어지고 있기때문에 우리가 더 발전해야한다. 시간은 흐르지만 그 흐름을 인지하지못하는순간 우리는 나이를 먹게된다.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만 최소하 후회하는것보다 더많은 기쁨을 가지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

국가대표경기를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하고 떨리는 것은 누구나 알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한일전일것이다. 그래서 모든 스포츠 경기에서 일본은 꼭 이겨야한다 wbc에서 잘해놓고 마지막에서 져서 항상 그것이 야구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였는데, 다행이 마지막 올림픽에서 우승하여 금메달을 따서 국이 선양에 많은 도움이 되어 야구가 더 재미있는것이다.

 

그렇지만 저변 확대측이나 기술력을 따지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는 반수 아래일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이겨야 하는 특수한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더 강하고 실력이 우수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을수도 있지만 사실은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가 밑이다 기간을 정해놓고 하는 짧은 기간에 그만큼 실력이 나오는것이지 저변확대측에서일본은 우리보다 훨씬더 많은 팀을 만들어 낼수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잘한다고 이야기 하면 안되는것이다.

 

최초로 프로야구가 탄생하였을 때의 비화를 말하는것인데 정치적으로 야구가 발생하여야 하는것인지를 모르지만 모든 스포츠가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국민스포츠를 만들어 낸 부분이 있어서 참으로 아쉬운점이있다. 그래서 스포츠를 만냥 좋아할수만은 없다.

 

 기억에 남는 스포츠 김재박의 번트 장면과 한대화의 홈런 장면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지만 그 중간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갈등을 자세히 알수 없었다 .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것으로 말았는데,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것을 알수 있어서 극적인 장면 그러니 선동렬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알수 있었다 워낙 뛰어난 사람이였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단점을 지적한 부분을 스스로 고치려고 하는점이 가장큰 부분이다 이것은 성실한것으로만 표현이 되는것이아니고 천재성과 뭐라고 할까 그만큼 국가 대표에 뽑일수 있는 그런 여러가지 능력으로 대변된다.

 

이번에 류현진이 미국에 갔는데 선동렬이라는 산을 뛰어넘었으면 한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습성 아니 동물적인 기본적인 습성이라고 해야하는 그런  약육강식의 대한 성찰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겠다.

 삶과 죽음의 문턱의 경계에서 누구나 초연해지겠지만 , 그것은 가진자의 삶일 것이고 내가 더 삶을 연명하면 그 이유하나만으로 내 짊을 가질 가족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죽는것이 현명하다는 그런 이중적인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이다.

 

돈으로 무엇이든 할수 없지만 돈 없이는 단 하나도 할수 없는 그런 아픔을 이야기 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돈에 대해서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스스로 변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천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히면서 갈등을 하게 된다 그중에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가는 성인 군자같은 마음의 사람도 있겠지만 그 1% 안되는 사람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은 현실과 타협하면서 점점 물들어가고 오히려 더 악날하게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어버린다.

 

 처음에는 환자를 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병원에서 일하게 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넘어가는 사람은 자신의 마지막 끈을 더 잡고 싶어서 마지막 가진것을 모두 던지게 되어있다 . 그래서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사익을 추구하지만 내적인 갈등으로 인해 더 고민하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원래 가지고 가고 싶었던 것을 하려고 하지만 자신이 곧는 다고해서 주위 사람도 자신과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것은 자신이 곧은 나무라고 해서 바람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적당히 흔들리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음주는 절대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절대로 하지 않고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알콜 중독이생기고 그러면 사람들은 손가락질 하고 안먹겠다고 하면 술을 더 권하고 남이 잘되는것을 부러워하면서 남이 잘되는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그런 보통 평범한 인생이다.

같이 잘되자고 말하고 같이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이있다. 희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함께라고 느낄수 있도록 하는것이 진정한 삶의 자세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