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의 몰락 리뷰.... 미국의 경제 위기로 미국사회는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엄청난 은행도 부실로 인해서 망하는 형국이라서 서민들은 더욱더 살아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경제 위기 중에서 중산층 위기도 있고, 그에 대한 문제점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사회건 중산층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저소득층들의 생활은 한정되있기 때문에 중산층에서 소비를 해줘야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문제점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 보도록 하죠! 책에서 말하는 가장 큰 문제는 소비 패턴의 문제라고 지척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힘들고 중산층의 소득은 일정하지만 고소득의 부자들의 소비를 어느 정도 따라 하려는 그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생각보다 한곳에 많은 소비를 하게 되고 지출의 불균영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사회가 발전하면서 노동시간이 늘어가고 삶의 질은 후퇴하기 때문에 더욱더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 정부인 부시 정부가 주장한 감세정책으로 인해서 부자들은 더욱더 잘 살게 되고 중산층은 더욱더 힘들어지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증가 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한으로 오바마 정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잘못된 부시 정책을 우리나라 MB정부가 또 하고 있는 다는 것에 대서 엄청난 절망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미국이라면 무조건 따라하고 부자가 쓰면 나라가 나아질 것이라는 구시대적 발상을 하는 MB정부에 대해 어느 정도 경제 상식은 있는지 조차도 궁금한 실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중요한 중산층에 대한 문제를 꼬집고 잘 성명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좀더 알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은 지적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서 좀더 깨인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석태의 영어회화 내 맘대로 돼라” 리뷰...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폭넓은 정보?? 아니면 Money??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 하기에 중요한 것은 언어라고 생각됩니다. 세계를 대상으로 많은 정보를 알기 위해선 언어가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언어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강대국이라면 우리나라 언어를 중심으로 하면 되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떠오르는 강국 중국의 중국어와, 여전히 세계1위의 강국인 미국의 영어를 꼭 알아야 하는 언어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언어 공부 중 영어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어서 좋은 정보를 드리고자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오석태의 영어회화 내 맘대로 돼라” 라는 책으로서 영어의 기본중의 기본인 회화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단어나, 문법을 중심으로 어릴 때 교육받기 때문에 회화 쪽은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기초도 부족할뿐더러 외국인을 만나면 “얼음” 이 될 경우도 많습니다. 자 그러면 이 책에 대해 설명을 해드리면 영어책이지만 수필집으로 편히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볍게 대화할 수 있는 그러한 내용들을 30여 가지 수필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기본적인 대화에서 필요한 것 들 중요한 것들을 파악할 수 있고, 주입식 영어가 아닌 자연스러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영어라는 강박관념에서 벋어날 수 있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그러한 책입니다. 평소에 영어 회화 공부를 망설이셨던 분들이 있다면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미국 명문대 입학 에세이 모범답안 100선 리뷰... 미국에 아이들을 유학시킬 생각이 있는 부모님 또는 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 봐야할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단순한 수학능력시험으로 만의 입시와 달리 미국의 입시는 여러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성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보는 그러한 입시입니다. 미국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더라도 인성이 덜된 사람은 대학에서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같이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미국에 간다면 분명히 실수일 것입니다. 자 그럼 제가 추천해드리는 에세이 모범답안 100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입시도 면접을 보고 논술을 하지만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고, 자신의 말한 내용을 글로서 표현하는 데는 많이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것을 고치려면 많은 글을 써보고 생각하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기 전에 어떻게 쓰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기준을 만들어 주고 기본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명문대 입학 에세이 모범답안 100선은 이러한 것을 보충해주기에 충분한 것 같고, 필요한 내용만을 꼬집어서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드리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입시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면 어느 정도 경험하고 유학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입시 관련에 이 책을 꼭 한번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꼭 읽어 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