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카운트 다운 리뷰... 글로벌 시대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세계화의 진행으로 인해서 발생된 많은 문제점과 부정적인 현상들... 세계화로 인해서 경제가 어려워 진 것은 알겠는데 깊이 들어가서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는 것이 현 상황입니다. 현재 가장 먼저... 큰 문제는 다들 아시다 시피 바로 세계 금융위기 일 것입니다. 그리고 환경문제(온난화 등등..), 전쟁에 대한 공포 등등... 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한은 마련되어 있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책이 있습니다. 바로 글로벌 카운트다운 이라는 책 입니다. 이 책이 발간된 것이 작년 4월인데... 작년 9월에 있던 세계적인 금융 위기를 예측했습니다.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이런 금융 위기로 인해서 많은 굴직 굴직한 미국 기업들이 파산 및 국가의 기업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위기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어느 정도 이러한 위기가 닥칠 것을 미국이나 전 세계의 나라들은 알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임시방편으로만 정책을 펼치다보니 더욱더 상황이 어려워 진 것입니다. 예전의 대공황 때를 생각해서 앞으로의 위기에 대해 예측하고 대비를 해야 하는 현상황인 것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 신자유주의대해 얼마나 문제점이 있는지.. 세계화에 대한 여러 가지 부작용들을 상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금융 관련된 좋은 책이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 확언과 EFT로 성공을 여는 내 마음 사용 설명서 리뷰...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책의 제목부터가 확 땡기는 것 같습니다. 무슨 자신감을 표현한 책일까 하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지만 전혀 상관없는 자기 암시와 확언을 통해서 성공하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끔 텔레비전을 보게 되면 자기 암시를 통해서 보통상황에서는 할 수 없는 그러한 힘을 발위하거나 특별한 능력을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능력은 한정할 수 없는 그러한 것이지만 끌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암시를 통해서 더욱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되지? 는 그러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한계를 가졌던 것을 부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특히 확언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것이 중요하고, 그 다음 목표한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자신이 할일을 생각하고 마음깊이 새겼다면, 그 생각을 위해 노력해야하고 중간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힘들다면 부정적인 생각을 잘라내는 EFT를 통해서 부정적인 마음의 근원을 찾아서 없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항상 밥을 먹듯이 숨을 쉬듯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중도에 포기하기 않는데 도움을 주며, 자신감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 운동 등... 모든 것에 같이 적용되며 긍정적이 생각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을 보면 볼수록 공감되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좋은 책이니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꼬마 철학자 줄무늬 생쥐 : 모든 생쥐에게 치즈를! 리뷰... 철학?? 하면 여러 가지가 생각  납니다. 어렵고, 심오하고, 복잡하고, 공부하기 싫은 학문... 대학교에서도 철학과 하면 약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약간은 난애하고 심도 있는 학문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철학 이라는 공부를 가르쳐주고 싶다 하면... 더욱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 생쥐라는 동물을 소재로 철학이라는 부분을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꼬마 철학자 줄무늬 생쥐 라는 책입니다. 생쥐를 통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그러한 내용 속에서 철학의 여러 가지 의미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작가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책입니다. 어렵고, 힘든 학문을 간단하고 보기 쉽게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입니다. 우선 주인공인 생쥐는 농장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 기억나는 이야기는 모든 동물들은 공평하고 행복해야 하다는 말을 슬며시 던집니다. 바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그러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누구누구 철학자가 그랬다 이렇게 설명하기 보다는 넌지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엉뚱하고 웃기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야기를 다시금 생각을 해보면 이러한 뜻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자신이 대답하는 그러한 형식을 띄고 있고, 나 자신도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하는 의문점도 가질 수 있는 문답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철학에 대해서 쉽게 즐겁게 아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