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잉글리시 One English 리뷰... 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다보니 여러 가지 영어 책들을 접하게 됩니다. 영풍문고나 교보문고 같은 서점에 가게 되면 어떠한 영어 책들이 나왔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관심은 많지만 나이가 있고, 어려운 학문이라서, 공부해도 쉽게 실력이 늘지는 않네요. 관심가지는 만큼만이라도 영어 실력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우선 지금 소개하려고 하는 책은 원 잉글리시라는 책으로서 영어 공부의 핵심인 말하기 영어에 관련된 책입니다. 영어 회화를 할 때 기본적으로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99가지 표현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자체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내용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저같이 영어에 취약한 사람도 공부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표현을 공부했다면 핵심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공부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5가지 의사소통 장면별 파트 구성인데... 내 의견 말하기, 궁금한 것 물어보기, 원하는 것 부탁하기, 상황 설명하기, 내 느낌 표현하기 입니다. 기본적인 것보다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외워두고 생활화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내가 공부한 것들을 테스트 할 수 있는 그러한 것도 있고, mp3파일도 있기 때문에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가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공부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과 함께 공부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틀려도 좋아! 나만의 영어회화 혼잣말 트레이닝 리뷰”. 어떤 언어를 공부하던 언어 공부는 힘듭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려운 언어 공부를 너무도 자연스럽고 쉽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어릴 때 아이들이 하는 그러한 공부 방법입니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어릴 때 우리가 따로 시간을 내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이것은 사과 다 라고 말하면 아이는 엄마의 입 모양을 보고서 따라합니다. 이렇듯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다가 그 물건에 대한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소개하고 하는 책은 바로 이러한 혼자서 중얼거리며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영어 공부를 하지만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 것 은 아닙니다. 이렇듯 영어 공부는 하지만 까먹고, 다시 공부하고 이러한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영어에 대한 생각만 한다면 정말 빠른 시간동안 영어 실력이 늘 것입니다. 우선 대화 상대가 없더라도 나 혼자서 혼잔 말로 영어를 하는 것입니다. 누가 보면 돌+아이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자연스러워 지면 외우지 않더라도 영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루 일과에 대한 내용을 시간별로 책에서 분류에 주고 있습니다. 일어나서 할일, 출근 전에 할일, 자기 전에 할일 등등... 정말 하루 종일 영어에 대한 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느 분야에 미치면 그 분야에 정통한다는 이야기가 떠오를 정도로 항상 영어를 달고 다니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한번 미쳐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이 책으로 공부해 보세요.

 

 

“일본어 첫걸음 야무지게 끝내기 :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을 위한 교제” 리뷰... 가깝고도 먼 나라 하면 생각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이라는 나라입니다. 우리의 치욕적인 역사의 주인공 이고, 항상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스포츠 경기를 하더라도 일본과의 경기는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응원 합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에 와서는 문화적 교류도 많고, 선진국인 일본에게 본받아야할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꼭 필요한 언어인 일본어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선 일본어라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다보면 진짜 머리가 아플 정도로 힘듭니다. 이 고비를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에 따라서 일본어를 정복하느냐가 정해진다고들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바로 이러한 고민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일본어 첫걸음 야무지게 끝내기” 입니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던 회화, 독해, 문법 등등... 분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 첫걸음 야무지게 끝내기”는 이러한 것들은 하나로 묶어서 공부하기 편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의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서 문법책은 더욱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여러 가지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전문적으로 배우려면 좀더 어려운 책이 필요하겠지만 쉽고 기초적인 부분을 위해서라면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