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로지란 단어는 평상시에 나에게 어려운 단어로만  인식 되어져 왔었다.

그리고 책 제목이 어려운 것들은 내 시선에서 제외되었다.

난 항상 재미있고 흥미롭거나 자기 계발서,또는 실용서 위주로 책을 읽어왔는데 이책의 1권의 부제목이 디자인,정보통신,제조였기에 종류는 다르지만 디자인을 전공한 나는 관심있게 책을 들춰보았고 2권 건설,생명,에너지와 수송까지 전혀 머리 아프지 않고 흥미롭게 이 책을 읽어 버렸다.

 

 사실  아들이  과학고에 관심이 있지만 학교 성적 외에 이렇다 할 실적이나 적극성이 떨어지는 아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은 4월에 있는 과학의 달에 발명품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발명이나 실험에 관해서  막막하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주제 별로

    1.무엇이 문제인가?-일상 생활의  이야기처럼 문제를 찾아내고

    2.어떻게 풀어갈까?-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 낼것인지 고민하고 구상하고

    3.만들어보자-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이 책의 부록으로 동영상 CD가 있는데 동영상을  보면  구상했던 거을 만드는 작업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책에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혼자서도 집 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4.잘 되었을까?-만들었던 제품이나 실험의 결과를 평가하는 단계까지 4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나 이 책에 나오는 다용도 책꽂이는 우리 아이가 실제로 쓰고 있는 책꽂이인데 처음 이 책꽂이을 볼때도 흥미로웠었는데  신기하게도 똑같은 책꽂이가 책에 나오고 그 책꽂이가 발명된 이유를 보니 나와 우리 아이들은 이책이 더 친근해지고 발명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불편을 덜고자 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만으로도 난 이책을 읽은 가치를 톡톡히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발명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것일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는거~

 

  이 체험편이   2010년 개발 되어 2011년 기술 교과서로 인정된 <테크놀로지의 세계 1,2,3>의 후속편이라는 것을 이 책의 발간사를 보고 알았다. 난 그 책을 몰랐었는데 <테크놀로지의 세계 1,2,3>이라는 책을 꼭 사서 읽어봐야겠다. 물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테크놀로지, 서평

 테크놀로지란 단어는 평상시에 나에게 어려운 단어로만  인식 되어져 왔었다.

그리고 책 제목이 어려운 것들은 내 시선에서 제외되었다.

난 항상 재미있고 흥미롭거나 자기 계발서,또는 실용서 위주로 책을 읽어왔는데 이책의 1권의 부제목이 디자인,정보통신,제조였기에 종류는 다르지만 디자인을 전공한 나는 관심있게 책을 들춰보았고 2권 건설,생명,에너지와 수송까지 전혀 머리 아프지 않고 흥미롭게 이 책을 읽어 버렸다.

 

 사실  아들이  과학고에 관심이 있지만 학교 성적 외에 이렇다 할 실적이나 적극성이 떨어지는 아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은 4월에 있는 과학의 달에 발명품 대회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발명이나 실험에 관해서  막막하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주제 별로

    1.무엇이 문제인가?-일상 생활의  이야기처럼 문제를 찾아내고

    2.어떻게 풀어갈까?-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 낼것인지 고민하고 구상하고

    3.만들어보자-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이 책의 부록으로 동영상 CD가 있는데 동영상을  보면  구상했던 거을 만드는 작업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책에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혼자서도 집 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4.잘 되었을까?-만들었던 제품이나 실험의 결과를 평가하는 단계까지 4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특히나 이 책에 나오는 다용도 책꽂이는 우리 아이가 실제로 쓰고 있는 책꽂이인데 처음 이 책꽂이을 볼때도 흥미로웠었는데  신기하게도 똑같은 책꽂이가 책에 나오고 그 책꽂이가 발명된 이유를 보니 나와 우리 아이들은 이책이 더 친근해지고 발명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서 불편을 덜고자 하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것을 느꼈다.

 

 그것만으로도 난 이책을 읽은 가치를 톡톡히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발명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아주 친근한 것일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는거~

 

  이 체험편이   2010년 개발 되어 2011년 기술 교과서로 인정된 <테크놀로지의 세계 1,2,3>의 후속편이라는 것을 이 책의 발간사를 보고 알았다. 난 그 책을 몰랐었는데 <테크놀로지의 세계 1,2,3>이라는 책을 꼭 사서 읽어봐야겠다. 물론 우리 아이들과 함께~

 

테크놀로지, 서평

천재 교육에서 새로 나왔다는 초등 셀파 영어 시리즈~

별 기대 않고 그중의 하나인 어휘 캠프를 접하게 되었다.

기존의 다른 교재와 비슷할거라 생각했었는데 펼쳐 본 순간 

'바로 이거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하는 2학년 딸아이를 용감하게도 학원

에도 안 보내고 예습 복습도 안 시키던 터라 내심 불안했었는

데, 그래서 뭔가 집에서 할 수 있는 교재를 찾고 있던 중에

정말 내 맘에 쏙 드는 교재를 발견한 것이다.

어휘부터 알아야 영어를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어휘편을 주문했는데 기존의 다른 교재와 달리 초등학생에게

딱 맞으면서도 왠지 국내 영어 교재와 해외 영어 교재를 믹스 

한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예를 들면 unit1에서는 Family 에 대해서 다루었는데 먼저

Family와 관련된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MP3를 통해 발음까

지 완벽히 공부 할 수 있게 하고 그 다음에 문장과 여러가지 

쉬운 문제를 통해 복습을 해 가면서 Family 에 관한 어휘를 

완벽히 익히도록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렇게 하루에 한 과씩 익혀 간다면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이 

정말 탄탄해 지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가는 책이다.

또 MP3 CD가 잘 구성 되어 있어 그걸 틀어 놓고 같이 하니까 

더 생생함이 살아난다.

해답지도 다른 교재와 달리 교재를 축소한 느낌으로 풀이되어 

있어서 영어를 잘 못하는 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이 너무 맘에 들어 영어 학원을 다니는 큰아이의 문법을 

봐줄까 하고 셀파 문법 캠프를 주문 하였다.

영어를 못하는 엄마지만 왠지 이 교재로 교재에 나온 스케쥴대

로 다라 하면 잘 될거 같은 느낍이 든다.

더구나 이 책 한 권에  초등 6년 과정이 다 들어 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