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이가 요즈음 활용 하고 있는

Down in the Jungle

은 JY Boods 에서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활용할수 있도록

세이펜 과 음원 으로 새롭게 출시가 되었어요.

약 9일 정도 총명이가 활용을 하고 있는데

활용을 하면 할수록 아이가 책에 더 빠져든다는것을 느낄수 있어요.

Down in the Jungle

의 특징은

1. 책에 구멍이 나있는 고전으로 아이들이 책을 한장 한장 활용할때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을 하게 만들어요.

2.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동물 중에서도 정글에서 사는 동물들을

알수가 잇어요.

3. 각 페이지마다 동물들이 나오는데 동물들이 하는 행동들을 재미있게 의성어로도 배워볼수가 있어요.

4. 반복되는 패턴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레 문장을 인지하고 이해 할수 있어요.

오늘은 Down in the Jungle 을

활용을 하는데 애를 많이 먹었어요.

중간에 카메라 동영상을 찍는데 꺼지고

총명이가 멜로디만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세이펜이 배고프다고 하고

총명이맘이 세이펜을 건드렸는지 율동하면서 노래를 하는데

노래가 멈추엇구요.

중간중간 속상하기도 했지만

멋진 총명이의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멋진 총명이 정말 열심히 활동 했어요^^*

먼저 첫번째로 총명이와 함께 해본것은

Down in the Jungle

에서 나오는 동물들을 가지고 재미있게 활용해 보앗어요.

먼저 각 페이지에 나오는 동물들의 특징을

각각의 종이에 적은 총명이에게 문제를 내어서

그 동물이 무엇인지를 맞추게 하는거였어요.

동물을 맞추면 그 동물의 단어를 총명이가 직접 써보고

다시 한번 특징을 총명이가 읽어보았어요.

동영상에는 총명이가 스펠링 쓰는것 밖에 나오지 않지만

총명이에게 질문을 한것들을 총명이가 다시 읽어보고

동물의 이름을 다시 말하는것까지 활동을 했어요.

요 수수께끼 게임 총명이가 의외로 좋아햇답니다.

그런데 총명이 S 는 왜 거꾸로 쓰는건지!!!

아흑~

두번째로 활동했던 게임은

각각의 동물들이 재미있게 했던 행동들을

의성어로 표현해 놓았는데

그 표현을 총명이가 각 동물에 맞게 알고 있는지

물어보았어요.

동물들의 행동들을 따라하면서

영어로 표현을 해보니 그렇게 즐거워 할수가 없어요.

간단한 활동이지만 아이는 넘 즐거워 하니

저 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아 졌답니다.

ㅋㅋㅋㅋ

똑같은 질문을 두번씩 하고요~

총명이 각 동물들의 행동과 의성어 아주 잘

이해하고 잇었어요^^*

개임을 연속해서 두번 하니 총명이가 약간 업이 되었어요.

아이를 좀 다운 시켜줄 필요가 있어서

바로 읽기를 시작해 보았어요,

지난 열흘정도 꾸준히 읽기를 조금씩 했기 때문에

이제느 스스로도 아주 잘 읽을수있어요.

책을 보고 읽으면서도 가끔씩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읽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답지 않게 천천히

또박또박 잘 읽는 총명이!!!

역시 꾸준함이 정말 중요 하지요~

이번에는 노래를 하면서 율동을 하는 모습이에요.

노래 하면서 율동을 할때 정말 신나게 재미있게 했었는데

막상 카메라를 들고 찍으려고 하니

쑥쓰러운지 약간은 소심해진 총명이에요.

그런데 막상 노래 하면서 율동을 할때는

또 씩씩하게 노래도 잘 부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노래가 길다보니 율동이 마구 섞이기도 해요.

신나게 율동 하면서 노래를 하는데

총명맘이 세이펜 버튼을 눌렀는지 노래가 멈추고 말았어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반주 없이 음악만 들으면서 노래를 해보지요.

박자 좋고~ 음정 좋고~

갑자기 총명이가 신이나기가 목소리가 요상해 지네요.

목소리 바로 하라는 총명맘의 목소리...

ㅋㅋㅋㅋㅋ

신나게 부르는데 갑자기 세이펜 배고프데요.

분명히 활용하기전에 충전을 했는데

왜 세이펜이 배고 프다고 하는지 이해가 않되어서

오늘 (금요일) 세이펜 에이에스를 하니

세이펜에 조금 문제가 있었더라구요.

고쳐가지고 왔으니 다시 신나게 총명이와 활용해 봐야겟어요~

엄마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와 함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엄마표를 달리고 있는 총명이맘!!!

세이펜을 활용할수 있는 노부영 마더구즈가 제이와이북스에서 나와

총명이와 즐겁고 기쁘게 활용할수 있어

지난 이주간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요.

앞으로도 총명이와 함께 하는 모습 계속 보여드릴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제이와이북스, 노부영마더구즈, 세이펜활용, 예쁜옷입고율동, 읽기, 재미있는게임하기^^

Down in the Jungle

즐거운 세번째 시간이에요.

총명이가 처음 활용할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책 활용 하는것을 더 좋아해요.

율동도 즐겁게, 게임도 즐겁게, 책 읽기와 노래부르기까지

너무나 즐겁게 활용을 하고 있어요.

책 을 하루에 두장씩 활용을 하고 있어요.

확실히 반복듣기 와 읽기 노래부르기를 하다보니

이제는 곧잘 하고 있어요.

반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오늘은 총명이와 함께 하는 세번째 시간으로

총명이에게 약간 어렵게 다가오는 단어를 이용해서

뿅방치 게임을 하고

동영상을 보면서 율동도 해보았어요.

Down in the Jungle

에서 오늘 나온 동물은 코끼리와 원숭이에요.

코끼리는 옆으로 퍼지는 예쁜 치마를 입고 한바뀌 돌기도 해요.

코끼리가 입은 치마가 이쁘다며 총명이도

이쁜 치마를 입고 율동을 해보고 싶어 햇어요.

이 책 한권이 끝날때 아마도 총명이의 예쁜 치마입고

율동 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거에요.

원숭이는 벼룩때문에 너무나 간지러워요.

총명이맘이 모로코에서 벼룩에 물려 왔는데

원숭이와 똑같다며 한바탕 크게 웃은 총명이랍니다.

음악을 들으며 노래 따라 하는 총명이!!!

읽기도 해보았어요.

약간 발음 하기 어려운 단어도 있었지만

입을 오물오물 움직이며 천천히 발음하는 총명이

많이 듣고 읽어본 끝에 조금씩 좋아졌어요.

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부를때와는

조금은 조신하고 진지하게 읽기에 임하는

멋진 총명이입니다~

노래부르기와 읽기를 한후

Down in the Jungle

에서 총명이가 발음을 하기 어려운 단어라던가

아니면 모르는 단어를

종이에 썼어요.

단어를 쓰면서도 발음을 천천히 하며

소리나는대로 써보기도 했어요.

글씨도 예쁘게 단어도 예쁘게 쓰는 총명이랍니다^^*

What are you writing?

I writing for you~~~ huge.

(for you 는 어떻게 알고 사용하는건지 놀랬다는...)

총명이맘이 작년에 총명이 영어 엄마표로 처음 달리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파닉스 부터 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 당시에는 총명이 너무 싫어 하고 울기도 햇는데

요즘 들어서는 빛을 발하는 파닉스에요.

대강이라도 파닉스를 하고나니 아이가 단어 쓰는데

크게 어려워 하지는 않아요.

단어쓰기를 한후 그 단어들을 이용해서

뿅망치 게임을 해보았어요.

단어를 말하기 전에 먼저

첫 소리를 말한후 그 첫 소리에 해당하는 단어가

몇개가 있는지 물어보고

총명이가 그에 대한 단어들을 말하고 나서

총명이맘이 말하는 단어를 총명이가

뿅방치로 뿅뿅 때리는거에요.

총명이 쾅쾅~ 단어를 때리기도 하고 살살~ 때리기도 하지요.

ㅋㅋㅋㅋㅋ

이 뿅망치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장점이 잇어요.

게임은 언제나 즐거운 총명이~

총명이에게 율동 동영상을 보여 주고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어요.

동영상 있는곳 알려주신 선생님과 다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워낙 율동을 좋아하는 총명이!!!

율동 보면서 웃으면서 까불면서 정신없이 따라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넘 즐거워 했어요.

모기에 물려서 간지러운지 계속 팔을 긁는 모습이 좀 아쓰러웠지만

그러면서도 율동에 빠진 총명이 정말 집중 잘하더라구요.

율동을 좀더 연습하면 총명이만의 율동이 곧 탄생 하겟지요~

Down in the Jungle

세번째 시간이였어요.

오늘은 단어써보기도 해보고 게임도 하고 율동도 하고

총명이가 너무나 즐거웠다고 해요.

글밥이 많고 어린 아이들에게 결코 쉽지 않은 책이지만

그 책을 아이들이 잘 활용할수 있도록

노래와 음악 율동으로 다시 만들어 주셔서

이렇게 활용을 잘할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려요ㅛ^^*

 

 

네번째 시간에는 총명이에게 어떤 게임을

하기를 원하냐고 물어 보았더니

각 동물들의 흉내를 내고 싶다고 해서

각각의 동물들을 흉내 내면서 활용했었고요.

다섯번째 시간에는 책 한권을 노래 불러보고

율동도 하고 박수로 하는 게임도 해보았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식으로 활용할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걸요~

JYBooks, 노부영마더구즈, DownintheJungle, 게임하기, 세번째시간^^

Down in the Jungle

두번째 시간이에요.

책 글밥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두장씩 나누어서 활용하기로

총명이와 이야기를 했어요.

책을 활용하기전에 먼저 노래로 들어보고 리딩으로 들어보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한권의 책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총명이가 할수있는 만큼 나누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조금씩 조금씩 활용을 하며

매번 다르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까 싶어요.

아~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좀 해봐야 겠지요.

조금씩 읽기가 되어가는 총명이와 함께

먼저 노래를 따라 불러 보았어요.

음원스티커에는

Story song, Read Along, Echo Song, Melody

이렇게 4개의 부분으로 되어져 있는데

오늘은 총명이가 Echo Song 하는 모습 과 스스로 Reading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Echo song 은 한마디로 말하면 따라부르기라고 표현을 할수 있어요.

원어민 선생님의 멋진 노래를 집중해서 잘듣고

총명이가 따라하지요.

목소리도 크게 몸을 까딱까딱흔들면서 불러보지요.

단어가 약간 자신이 없는 부분에서는 은근히 뭉게지는 경향도 있지만

언제나 총명이는 최선을 다해서 하지요.

노래를 부르면서 후렴부분으로 갈수록 몸을 더 겨심하게 움직여 주고

얼굴 표정도 다양하게 변하지요.

그만큼 Down in the Jungle 에

완전 쏙 빠져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잇어요.

노래를 따라서 부른후 총명이가 읽기를 해보았어요.

원어민 선생님의 멋진 발음으로 읽어주시는것을 잘 기억햇다가

총명이도 씩씩하고 멋지게 읽어보지요.

첫번째 부분은 워낙 많이 들어서인지 처음 읽는데도

곧잘 읽어 나가는 모습에 조금은 띠용~ 하고 놀란 총명이맘!!!

첫번째 동영상은 활용한 첫장을 읽은후

스토리텔링식으로 총명이와 질문을 주고 받았어요.

What kind of animal can you see?

I see a crocodile.

I see 시냇물. (시냇물은 stream 이라고 가르쳐 주었어요)

I see bird.

등등 그림의 내용을 간단하게 영어로 서로 주고 받고 했답니다.

다음 동영상은 오늘 활용한 첫번째 두번째 페이지

리딩 하는 모습이에요.

확실히 첫번째 페이지를 좀더 자연스레 읽는모습이에요.

두번째 페이지에서 huge 라는 단어는 처음 보고 g 라는 알파벳이

그 소리가 아닌 즈 소리가 나기때문에 요 단어를 좀 어려워 했어요.

매일 조금씩 반복해서 하다보면 아마 다음주 쯤에는 자연스레 읽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지요.

총명이에게 Down in the Jungle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지를 못해서

먼저 총명이만의 율동을 보여 드릴께요.

ㅋㅋㅋㅋ

잠자기전에 누어서 노래를 들려주는데 갑자기 벌떨 일어나더니

아주 신나게 율동을 하는 총명이랍니다.

부기우기우기 부분은 너무 신이 나는지 엉덩이도 흔들고

개다리 춤도 추었다가....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홀라당 깨서는

율동하며 노래 부르느라

아이를 다시 진정시키고 재우는데

약간 애를 먹었어요.

요즘 총명이의 예쁜 입에서 흥얼흥얼 흘러 나오는 노래는

Down in the Jungle

이에요.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신나는 멜로디로 다가오기때문에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게 활용을 할수 있어요.

총명이는 6살 이고 조금씩 읽기가 되는 아이 이기때문에

한권을 활용하더라도 기간을 좀더 길게 두고

아이에게 제대로 활용해 주고 싶어서 좀 꼼꼼히 짚고

넘어 가는 편이에요.

액티비티도 적당히 넣어서 활용을 해주면 정말 좋아하고

아이가 내뱉는 아웃풋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오늘도 멋지게 활용한 총명이 입니다^^*

JYBooks, DownintheJungle, 노부영마더구즈, 두번째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