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자 시리즈중 우리집을 만나보았어요...^ ^
만들기는 아직 서툴지만, 우리집에 있는 것들과 똑같은 모양을 보며,
간단한 말을 하며 흥미를 붙이기 시작하드라구요!
내가 만들자 책은 만들기판에서 떼어내 접어 구멍에 끼워 주면 완성이 되드라구요!
특히, 종이가 아니다보니 아이가 다칠위험이 없어 좋드라구요!
내가 만들자 책속을 들여다보니 만들기판이 여덟개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
책과 함께! 어린아이들이 떼어도 쉽게 떼어지드라구요! 절대 찢어지거나 다치진 않을 것 같으니 안심하셔도..
저희집 꼬맹이는 우리집을 만들면서,
자꾸 실제와 해깔렸는지, 변기에 앉아서는 응가응가, 쇼파에도 앉으려 하고,,
그런 이쁜모습도 볼수 있었네요! 아이도 책에 흥미를 느끼며, 보고또보고 자꾸 보여 달라 하드라구요!
만들기도 넣어놓으면 자꾸 꺼내라고 하고,, 조금더 크면, 다른 시리즈로 사줘야 겠어요..^ ^
정말 가격도 저렴한데,, 아이에겐 좋을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모든게 완성되었습니다.. ^ ^
아기자기하게 종류도 많고, 너무 이쁘드라구요!
어쩜 저렇게 섬세하게 표현했을까 할정도로요! ^ ^
구성도 좋고, 아이도 놀면서 책을 좋아하게 된다는 장점이 많은 내가 만들자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