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이는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 드리려고 자기를 제물로 바쳤다. 긜고 공양미 삼백석을 받았다. 그리고심청이는 용왕님에게로 갔다. 그러나 용왕님은 심청이를 보고 제물로 바치지 않고 떠내려 보냈다. 그런데 어떤 왕이 심청이를 보고 결혼을 하자고 했다. 효녀 심청이는 아버지가 걱정이 돼서 왕에게 자기 아버지가 시작장애인이라고 시각 장애인을 위한 것을 만들자고 해서 왕이 허락을 해줬다. 그리고 심청이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욕심이 많고 심술쟁이와 결혼 했다. 심청이의 아버지의 부인은 온갖것을 다 훔치고 도망갈 궁리만 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아무것도 모르는 심청이의 아버지는 마침내 시각 장애인을 위해서 만든 곳에 다 도착했을 때쯤 심청이의 부인은 집에서 훔쳐언 물건들을 갖고 도망갔지만 심청이의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다 그제야 알아 차렸지만 도망 가고 난 후였다. 그래서 아무것도 안 보인체 도착했다. 그러자 시간이 긑나서 마감한다고 하는 데도 심청이의 아버지는 들어 오려고 하자 심청이가 무슨 일인지 왕과 가서 보니 아버지였다. 심청이와 왕은 너무 기뻐하며 울자 심청이의 아버지의 눈이 번쩍 떠졌다. 너무 놀랐다. 그후 심술 궂었던 심청이의 아버지 부인은 도둑맞고 부인은 자기 남편이 심청이와 왕의 아버지인데 모르고 떠나서 아쉬워서 울었다. 심청이는 아버지를 위해 바닷속으로 뛰어 든 것을 보니 정말 효녀같다. 나라면 어땠을까. 나도 우리 아빠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고 물속에 뛰어 들수 있을까. 또 내가 그렇게 행동한 것을 알면 아빠는 슬퍼하시겠다.

링컨은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이다. 1대 대통령은 조지 워싱턴이다. 링컨은 대통령 선거 후보에서 계속 떨어져도 지칠줄 모르고 계속 선거에 참여하다가 겨우 뽑혔다. 그래서 링컨은 바로 링컨의 영부인 메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다. 링컨은 대통령이 되자 노예 제도에 반대를 했다. 그러나 노예를 사서 데리고 있는 사람들은 노예 제도에 찬성을 했다. 물론 노예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 반대 했다. 그러자 찬성하는 자와 반대하는 자로 갈라져 전쟁이 일어났다. 그런데 링컨은 북부였는데 남부가 패배를 했다. 그래서 남북이 통일을 했다. 우리 나라도 노예 제도 때문은 아니지만 남한과 북한이 가로 막혀서 살고 있다. 이렇게 전쟁을 하지 않고 우리도 통일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링컨은 극단을 보러 갔다. 그런데 존 월크스 부스가 늘 링컨을 암살할 음모만 꾸몄다. 그래서 극단에서 링컨을 죽이려 했다. 그래서 몰래 일반 객석 뒤에서 총을 겨누어 쐈다. 그 순간 총은 링컨의 왼쪽 귀를 뚫고 머릿속으로 들어가 눈 뒤에 밖혔다. 그래서 링컨이 죽자, 메리 부인은 너무 놀랐다. 그때 링컨을 죽인 부스는 허둥 지둥 내려가다 발목뼈가 부러졌다. 그때 빨리 의사를 불러 봤지만 죽었다. 나중에 부스도 죽었다. 내가 느낀 점은 링컨처럼 다른 사람의 고통을 알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야 겠다. 그리고 링컨과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해야겠다. 또 링컨 같은 훌륭한 사람이 우리 나라에 많아지면 우리 나라는 더욱 맑아질 것이다. 그리고 링컨이 죽자 모든 사람이 슬퍼 했다.

도로시는 고아다. 그래서 헨리 아저씨와 아줌마랑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회오리 바람에 도로시와 토토가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다음날 보니 이상한 곳에 도착했다. 그런데 어떤 마녀가 도로시에게 고맙다고 말하였다. 마녀의 말을 듣고 보니집에 동쪽 마녀가 깔려 죽어 있었다. 그러자 도로시가 "그럼 당신도 마녀잖아요."라고 하자 마녀가 나는 착한 마녀라고 했다. 도로시가 못된 마녀한테 있었으면 큰일날 뻔했다.그런데 신발이 다 닳아서 은구두를 신었다. 착한 마녀가 그러면 힘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착한 마녀가 이마에다 입맞춤을 해주면 보호가 될 거라고 했다. 그리고 도로시와 토토는 떠났다. 오즈의 마법사를 찾으러 떠나는데허수아비와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났다. 허수아비는 우뇌를 얻고 싶다고 하고 양철 나무꾼은 마음, 사자는 용기를 가지고 싶다고 했다. 허수아비가 말을 하고 움직이는게 신기하다. 그래서 도로시가 캔자스에 오즈가 가게 해주면 그것도 들어 줄거라고 했다. 가다보니 곷이있덨다. 냄새를 맡으자 도로시, 토토, 겁쟁이 사자가 잠들어 버렸다. 나머지는 양철 나무꾼과, 허수아비가 남았다. 그러자 할수 없이 무거운 사자를 두고 도로시와 토토를 데리고 갔다. 이럴땐 삐삐 롱스타킹처럼 힘이 센 아이가 있었다면 단번에 사자를 데리고 갔을 것이다. 그리고 생쥐가 쫒기고 있는 것을 보자 나무꾼과 허수아비가 쫒아냈다. 그래서 보답으로무언가를 하겠다고 하자 사자를 데려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데리고 왔다. 또 필요할 때가 있으면 이 호루라기를 불으라고 주었다. 그리고 이제 오즈의 나라에 도착했다. 문지기가 빛이 너무 강해서 보면 눈이 멀어서 안경을 줬다. 여기는 다 초록색이었다. 들어가서 한명씩 소원을 오즈에게 말했다. 허수아비는 우뇌를 나무꾼은 마음을 사자는 용기를 도로시는 캔자스에 가게해 달라고 말했다. 울면서 할수 없이 갔다. 나는 도로시와 친구들이 불쌍하다. 서쪽마녀에게 가면서 싸우는데 서쪽마녀는 주문을 외워서 날개 달린 원숭이에게 가두라고 하고 도로시를 보자 은구두와 입맞춤 자국이 못된 마녀보다 힘이 강해서 그냥 일을 시켰다. 그런데 은구두가 부러워 도로시를 자빠지게 만들어 은구두 한짝을 신었다. 그러자 도로시가 화가 나서 옆에 있던 물을 붓자 마녀가 녹았다. 그래서 친구들을 풀어주었다. 마녀의 부하가 환영했다. 그래서 도로시가 부하에게 친구들을 고치고 풀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그런데 부하들이 양철 나무꾼을 좋아했다. 당장 도로시와 친구들은 오즈의 마법사에게 소원을 이뤄 달라고 갔다. 오즈는 자신이 가짜라는 걸 숨기고 있었다. 그러자 너무 분해 나무꾼이 도끼로 죽이려 하자 소원을 겨우 들어 주었다. 도로시의 소원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자기랑 떠자나고 기구를 탔는데 토토 때문에 찾고 있다가 도로시가 데리고 타려는데 못타고 오즈의 마법사만 가버렸다. 너무 오즈가 얄밉다. 그래서 착한 마녀에게 가자고 해서 왔다. 도로시가 캔자스에 가게 해달라고 해서 그 구두를 신어서 주문을 하면 이동할 수 있는걸 까먹고 있었다. 모두 울며 도로시와 토토에게 잘가라고 했다. 사자는 왕이 됐다.나무꾼은 마녀의 부하들의 임금님이 됐고 허수아비는 오즈가 있는 에매랄드시에 임금이 되고 도로시와 토토는 집에 돌아왔다. 도로시와 토토가 무사히 돌아와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