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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연구는 아서 코난 도일이라는 사람에 의해 지어진 탐정 추리 소설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탐정소설, 추리소설 하면 떠오르는 책이 무엇이냐고 하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셜록 홈즈책 이라고 할 것이다.그만큼 셜록 홈즈도 책 속에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만약 셜록 홈즈가 실존하는 인물이라면 더욱더 명성이 높아지고 인기도 나날이 드높았을 것이다.나는 그만큼 셜록 홈즈에 관심을 갖고 호감을 갖는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셜록 홈즈는 실존하진 않지만 뛰어난 재능과 여러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고 있는 런던 베이커가 221B번지에 살고 있는 평범해 보이는 인물로서 첫 페이지에서 등장한다.나도 이 책의 초반부를 읽고는 셜록 홈즈에서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없어서 흥미를 느끼기는 커녕 문장 하나하나를 읽는것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다.(나는 평소에 책 읽는 것을 싫어한다.)그러나 1시간,2시간..하루,이틀, 더 깊고 더 깊게 읽어가는 사이 나는 셜록홈즈와 더불어 주홍색 연구라는 셜록 홈즈 전집 1편에 내 마음을 사롭잡혔던 것이다.그래서 나는 탐정 소설, 추리 소설에 흥미를 느꼈고 특히 셜록 홈즈라는 책에 마음이 끌렸던 것이다.(용의자 X의 헌신도 읽어 봤음)
이젠 책의 내용(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초반부 생략"셜록 홈즈는 왓슨과 더불어 같은 집에서 살게 되었다.왓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의료 봉사를 하던 한 의사로 그와의 만남으로 인해 여러가지를 알고 겪게 되면서 그에게서 탐정에 사롬힌 눈빛과 때로는 냉혹함을 보면서 그의 추리를 하고 탐정을 하는 마음을 배우면서 그에게도 홈즈와 같이 하는 탐정을 하고 추리를 하면서 사실을 밝히는 것은 자신에게도 "의무"적인 일이 되었다.왓슨은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에는 탐정쪽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다.그렇지만 왓슨은 홈즈를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나도 그렇고 홈즈도 그렇지만 왓슨은 셜록 홈즈가 가르쳐준 추리 방식을 적용해 보려고도 노력을 안하고 그저 떡 주듯 얻어 먹으려고 한다.좀 생각을 해서 추리 전개 방식을 달리해 보면 왓슨도 쉽게 셜록 홈즈의 실력을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추리란 추측과는 다른 것이다. 관찰을 해서 모르던 것을 추측하고 추측한 것을 바탕으로 추리를 해서 사실을 얻어내는 결과물이 바로 탐정의 묘미라고 한다.
이런 기쁨은 실제로 탐정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만족감이다.
홈즈의 명대사가 이쯤에서 기억난다."아무리 말이 안되고 믿기 어려운 경우라도, 다른 경우를 다 생각하고 남은 마지막 경우가 그 경우의 해답이다."(좀 말을 바꿨음,생각이 잘 안나서)
이것 말고 여러가지 홈즈와 왓슨 그리고 런던경찰국 이야기는 못 했지만 여러 인물들의 활약과 인상깊은 장면들을 더 장엄하고 화려하게 말해드리고 싶지만 여기서 마치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독자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독서 능력이 향상되어 탐정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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