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앤블루스 교재를 펼친순간 1권,2권은 기초를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선생님과 앙상블의 묘미를 느끼게 해준 교재라는 것을 느꼈어요. 
가까이 다가서기 힘든 블루스와 스윙, 보사노바, 칼립소등 재즈와 친숙한 곡들과 블루노트를 사용한 재지~~한 느낌의 곡들이 더욱 흥미로웠고, 피아노 학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CD로 반주까지 만들어 주셔서 정말 흥미로운 교재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각 곡의 배경도 좀 공부해서 지도했더니 더 멋진 연주를 하더라구요~^^ 
뉴올리언즈 시대의 미국 국민의 자존심 루이암스트롱, 패치 월러, 스윙의 왕인 베니 굿맨, 군인들의 우상이었던 글렌 밀러, 세상에서 제일 재수(?)없던 플래쳐 핸더슨등 재즈 뮤지션들의 멋진 곡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비비디 바비디 부!!~~"스캣을 연주하는 루이암스트롱은 정말 아이들에게 더 큰 흥미를 줄거에요, 스윙으로 연주하는 맛깔나는 곡들 한 번 경험해 보세요 강추강츄~!!!!
연주회때 MR을 틀고 동영상의 소리를 없애고 아이들의 연주를 만들었더니 더 흥미로웠답니다. 
모든 선생님들 강추에요~~
4권,5권,6권으로 갈수록 수준이 있는 연주로 더 2&4에 강세를 두고 멋진 연주를 보여줄 수 있었답니다. 
미래의 멋진 꼬마 뮤지션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