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 라는 시원스런 제목처럼 사랑의 관계에 대해서

미지근하게 아님 오랜 굴레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다.

저자 미라 커센바움의 사랑과 상실의 치유를 위한 희망의 처방전~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어머니의 삶을 통해서 바라본 희망메세지는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을 많은 연인들과 인연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오랜세월 남자는 위고 여자는 아래이고 남자는 뭐든지 가능하고

여자는 정숙해야 하고 참아야 한다라는 뼈속깊이 스며든 우리 정서 탓인지 그다지 ~

많은 공감보다는 아~ 그렇구나. 맞장구치는 정도이다.

이대로 머물러야 할까? 떠나야 할까? 고민의 시작에서 내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나의 행복을 위한 진단을 내리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나도 예외일수 없는 부부관계에 있어서 정말 현실로 다가온 문제점들 사이에서

때론 마지막인것 처럼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삶은 다양한 변화로 내 인생을 모나지 않게 가다듬어 주고 있다.

난 뜨겁지도 쿨하지도 못한 어쩔 수 없는 수레바퀴의 삶을 살고 있다.

부부,연인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고 처방을 기다리고

있지만 정작 명쾌해져야 할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기만 한다.

부부 관계라면 무시하지 못할것이 아이들 문제와 또한 차후 일어날 문제점들에

가로막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면서 노년까지 가는 경우를

많이 보고 들어왔다.

인생은 미완성이다.

지금 내 삶이 괴롭고 피폐하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완성된 삶이 아니기에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난 내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나는 더 행복해진다는 것으로 마지막 안전장치를 해놓았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순간의 격한 감정으로 섣부른 결정만 내리지 않는다면 가능한 결론이다.

내가 내린 결정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서 또 어떤 삶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되지 않는가?

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 라는 시원스런 제목처럼 사랑의 관계에 대해서

미지근하게 아님 오랜 굴레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다.

저자 미라 커센바움의 사랑과 상실의 치유를 위한 희망의 처방전~

이 책의 모티브가 된 어머니의 삶을 통해서 바라본 희망메세지는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을 많은 연인들과 인연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오랜세월 남자는 위고 여자는 아래이고 남자는 뭐든지 가능하고

여자는 정숙해야 하고 참아야 한다라는 뼈속깊이 스며든 우리 정서 탓인지 그다지 ~

많은 공감보다는 아~ 그렇구나. 맞장구치는 정도이다.

이대로 머물러야 할까? 떠나야 할까? 고민의 시작에서 내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나의 행복을 위한 진단을 내리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나도 예외일수 없는 부부관계에 있어서 정말 현실로 다가온 문제점들 사이에서

때론 마지막인것 처럼 방황하던 때가 있었다.

그럴때마다 삶은 다양한 변화로 내 인생을 모나지 않게 가다듬어 주고 있다.

난 뜨겁지도 쿨하지도 못한 어쩔 수 없는 수레바퀴의 삶을 살고 있다.

부부,연인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눈 앞에 펼쳐지고 처방을 기다리고

있지만 정작 명쾌해져야 할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기만 한다.

부부 관계라면 무시하지 못할것이 아이들 문제와 또한 차후 일어날 문제점들에

가로막혀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면서 노년까지 가는 경우를

많이 보고 들어왔다.

인생은 미완성이다.

지금 내 삶이 괴롭고 피폐하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완성된 삶이 아니기에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난 내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나는 더 행복해진다는 것으로 마지막 안전장치를 해놓았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순간의 격한 감정으로 섣부른 결정만 내리지 않는다면 가능한 결론이다.

내가 내린 결정이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에서 또 어떤 삶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되지 않는가?

옛부터 도깨비라 함은 무섭지만 의리도 있고 악의는 없는 미워할 수 없는 토속적이고

왠지 친근감있는 존재로 기억된다.

그런 도깨비의 그럴싸한 캐릭터를 아이들의 구미에 딱 맞춰 영어와 접목시켰다니

정말 재미있고 바로 이것이다~ 싶게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도깨비 영웅전은 영어에 민감한 우리 현실을 잘 알고 영어의 틈새를 공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던히도 영어와의 관계를 맺어온 나에게도 도깨비 영웅전의 독창성과 재미있는 캐릭터가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걸 보니 아이들에게도 잘 통할 것 같다.

아이들이 한자를 좋아해서 더욱 더 좋아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의 명성에 못지않게

도깨비 영웅전도 또 한번의 영어 돌풍을 몰고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우리말 공부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은 단어의 습득처럼 영어도 단어로 쌓은 실력으로

절대어휘의 강자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다.

공부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어렵고 하기 싫은 학문중의 하나인 영어 ~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도깨비 소년 제로의 모험으로 시작되는 도깨비 영웅전은 도깨비 월드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천만한 괴물족들과의 한판 승부, 도깨비월드의 최고의 모험왕이 되고자하는 제로

앞에 어떤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도깨비 소녀 리치와의 만남은 제로를 신나고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도깨비 캐릭터 연구소에 소개된 캐릭터 괴물족,아이템의 소개를 보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의 집합체 같다.

이글 카펫 (Eagle Carpet)은 독수리 + 카펫 ~ 무엇이든 태우고 다닐 수 있는 독수리 양탄자

이다. 텔레파시 능력에다 뛰어난 시력과 빠른 비행 속도를 자랑하는 특기가 있다.

언젠가 아이들과 영어 공부를 할때 바로 이런 벌룬 치킨처럼 두 단어 조합해서 엉뚱하게

외운적이 있었는데 생각했었던 일이 현실로 이렇듯 나타나니 신기하기만 하다.

배가 들썩거리게 신나게 웃어가며 말도 안 되는 단어를 말하면서 쉽게 외웠던 기억~

벌룬 치킨 (Balloon Chicken)은 풍선 + 닭 ~ 하늘을 날 수 있는 닭으로 하늘의 집배원이다.

몸을 최대한 부풀려 날 수 있다. 방귀 뿜고 내빼기가 필살기란다.

도깨비 영웅전 캐릭터 카드가 함께 있어서 카드에 열광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자칫 부록에만 빠질 수 있는 아이들의 관심을 도깨비 캐릭터 연구소라는 팁으로 그런

우려를 잠재워준다.

다양한 캐릭터의 자세한 소개와 성격,특기,필살기등이 있어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고 확실한 이해를 시켜준다.

벌써부터 한번 만들어본다며 조합할 단어를 찾느라 영어사전을 뒤적거리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이 관심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어쩔 수 없는 욕심을 가져보았다.

기억과 집중력의 한계에 맞게 적당한 어휘를 배울 수 있는 도깨비 영웅전이 아이들의 영어

단짝친구가 되어 줄 것 같다. 앞으로도 정말 기발하고 재밌는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란

기대감을 한껏 가져본다.

옛부터 도깨비라 함은 무섭지만 의리도 있고 악의는 없는 미워할 수 없는 토속적이고

왠지 친근감있는 존재로 기억된다.

그런 도깨비의 그럴싸한 캐릭터를 아이들의 구미에 딱 맞춰 영어와 접목시켰다니

정말 재미있고 바로 이것이다~ 싶게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도깨비 영웅전은 영어에 민감한 우리 현실을 잘 알고 영어의 틈새를 공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던히도 영어와의 관계를 맺어온 나에게도 도깨비 영웅전의 독창성과 재미있는 캐릭터가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걸 보니 아이들에게도 잘 통할 것 같다.

아이들이 한자를 좋아해서 더욱 더 좋아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의 명성에 못지않게

도깨비 영웅전도 또 한번의 영어 돌풍을 몰고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우리말 공부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은 단어의 습득처럼 영어도 단어로 쌓은 실력으로

절대어휘의 강자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봤다.

공부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어렵고 하기 싫은 학문중의 하나인 영어 ~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도전해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

도깨비 소년 제로의 모험으로 시작되는 도깨비 영웅전은 도깨비 월드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천만한 괴물족들과의 한판 승부, 도깨비월드의 최고의 모험왕이 되고자하는 제로

앞에 어떤 모험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도깨비 소녀 리치와의 만남은 제로를 신나고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도깨비 캐릭터 연구소에 소개된 캐릭터 괴물족,아이템의 소개를 보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캐릭터들의 집합체 같다.

이글 카펫 (Eagle Carpet)은 독수리 + 카펫 ~ 무엇이든 태우고 다닐 수 있는 독수리 양탄자

이다. 텔레파시 능력에다 뛰어난 시력과 빠른 비행 속도를 자랑하는 특기가 있다.

언젠가 아이들과 영어 공부를 할때 바로 이런 벌룬 치킨처럼 두 단어 조합해서 엉뚱하게

외운적이 있었는데 생각했었던 일이 현실로 이렇듯 나타나니 신기하기만 하다.

배가 들썩거리게 신나게 웃어가며 말도 안 되는 단어를 말하면서 쉽게 외웠던 기억~

벌룬 치킨 (Balloon Chicken)은 풍선 + 닭 ~ 하늘을 날 수 있는 닭으로 하늘의 집배원이다.

몸을 최대한 부풀려 날 수 있다. 방귀 뿜고 내빼기가 필살기란다.

도깨비 영웅전 캐릭터 카드가 함께 있어서 카드에 열광하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자칫 부록에만 빠질 수 있는 아이들의 관심을 도깨비 캐릭터 연구소라는 팁으로 그런

우려를 잠재워준다.

다양한 캐릭터의 자세한 소개와 성격,특기,필살기등이 있어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고 확실한 이해를 시켜준다.

벌써부터 한번 만들어본다며 조합할 단어를 찾느라 영어사전을 뒤적거리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이 관심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어쩔 수 없는 욕심을 가져보았다.

기억과 집중력의 한계에 맞게 적당한 어휘를 배울 수 있는 도깨비 영웅전이 아이들의 영어

단짝친구가 되어 줄 것 같다. 앞으로도 정말 기발하고 재밌는 캐릭터가 등장할 것이란

기대감을 한껏 가져본다.

방송으로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고 나면 항상 공감하고 건강하게 오래살자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을 보고 난 뒤면 철저하게 생활방식을 바꿔보겠다고 하지만 작심삼일

뿐 쉽게 잊어버리는 습성때문에 또다시 예전의 생활과 달라질게 없었다.

그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는 사실이 일단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정보와 잘 모르고 있었던 정보들에

대해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들의 고민인 성장과 호르몬, 문제시 되고 있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병들, 소아비만,영양상태,음식에 대한 정보들을 18가지로 세분화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커서도 참고가 되겠지만 적기로는 어린 아이를 둔 가정

에서는 장기적으로 더욱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내가 눈여겨 본 부분은 여자인 엄마와 성별이 다른 두 아들에게 다가올 사춘기에

대한 정보가 눈에 띄였고 넘쳐나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확실한 경계심을 심어준

슬로푸드에 대한 안전성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매일 밤 8시 30분이면 두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것에 대한 확실한 이해, 그리고 커가면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배울 수 있었다.

아이들의 키가 얼마나 더 클까? 라는 궁금증에 열심히 들어다 보고 따라해보는 롱다리

체조를 아이들에게 권해보느라 당장 아이들을 붙잡고 시범삼아 따라해 보았다.

불쌍한 아이들, 엄마의 극성으로 몸살을 앓는다. 갑자기 달려들어 키크기 체조하자니

좋다 할리 만무하다.

이 책에서도 말해주는 것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 관심과 정보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까지도 책임진다는 것이다.

각 장마다 비빔툰 만화가 홍승우씨의 이해하기 쉬운 글과 삽화가 실생활에서의 내

모습을 본 것 같아 실실 웃음도 나오고 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공감한다.

각 테마가 되는 주제들을 더이상의 의문점이 들지 않도록 요목조목 잘 풀어놓고 있다.

건강한 생활로 먼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생로병사의 비밀은 왜 해서는

안 되는지 왜? 라는 질문에 속시원한 답변을 내려주고 있다.

솔직히 생태계의 파괴와 환경오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생활과 관련해 우리모두가

공범이지만 더이상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피해로 성장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우리 부모가 나서야할 때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올바른 정보로 내게 정말 유익함을 안겨다 주었다.

방송으로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고 나면 항상 공감하고 건강하게 오래살자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을 보고 난 뒤면 철저하게 생활방식을 바꿔보겠다고 하지만 작심삼일

뿐 쉽게 잊어버리는 습성때문에 또다시 예전의 생활과 달라질게 없었다.

그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책으로 나왔다는 사실이 일단 반갑고 고맙기만 하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정보와 잘 모르고 있었던 정보들에

대해 세세하게 짚어주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들의 고민인 성장과 호르몬, 문제시 되고 있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질병들, 소아비만,영양상태,음식에 대한 정보들을 18가지로 세분화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커서도 참고가 되겠지만 적기로는 어린 아이를 둔 가정

에서는 장기적으로 더욱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내가 눈여겨 본 부분은 여자인 엄마와 성별이 다른 두 아들에게 다가올 사춘기에

대한 정보가 눈에 띄였고 넘쳐나는 패스트푸드에 대한 확실한 경계심을 심어준

슬로푸드에 대한 안전성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매일 밤 8시 30분이면 두 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것에 대한 확실한 이해, 그리고 커가면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배울 수 있었다.

아이들의 키가 얼마나 더 클까? 라는 궁금증에 열심히 들어다 보고 따라해보는 롱다리

체조를 아이들에게 권해보느라 당장 아이들을 붙잡고 시범삼아 따라해 보았다.

불쌍한 아이들, 엄마의 극성으로 몸살을 앓는다. 갑자기 달려들어 키크기 체조하자니

좋다 할리 만무하다.

이 책에서도 말해주는 것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 관심과 정보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적용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까지도 책임진다는 것이다.

각 장마다 비빔툰 만화가 홍승우씨의 이해하기 쉬운 글과 삽화가 실생활에서의 내

모습을 본 것 같아 실실 웃음도 나오고 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공감한다.

각 테마가 되는 주제들을 더이상의 의문점이 들지 않도록 요목조목 잘 풀어놓고 있다.

건강한 생활로 먼 미래의 내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생로병사의 비밀은 왜 해서는

안 되는지 왜? 라는 질문에 속시원한 답변을 내려주고 있다.

솔직히 생태계의 파괴와 환경오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생활과 관련해 우리모두가

공범이지만 더이상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지만 최소한의 피해로 성장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우리 부모가 나서야할 때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올바른 정보로 내게 정말 유익함을 안겨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