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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및 유제품 관련 책이다. 학술적인 것부터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까지 그 종류도 많다.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우유, 유제품 등은 과연 어떠한 제조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고 또 우리 몸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다.

강아지옷을 직접 만들어 보자. 자신이 직접 강아지 옷을 만든다는 것은 자신이 취향대로 강아지에게 옷을 입힌다는 의미보다는 그 만큼 강아지에 대한 애정과 보람을 갖게 된다는 의미가 훨씬 클 것이다. 이 책은 강아지옷 및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사케에 관한 좋은 책들이다. 사케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다양한 사진과 함께 사케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사케의 종류, 특징 등 사케에 관한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 특징 등을 이 책을 통해서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