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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출판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 시리즈이다.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인 허구를 적절하게 섞어 내놓은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철저한 고증을 토대로 이루어진 글이니 만큼 독자들에게 정확한 역사적 진실을 알려주려고 애쓴 흔적이 많다. 우리나라의 비운했던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될 것이다.

고종과 그의 치세 기간에 관한 책들이다. 흥선대원군 물러난 뒤 고종의 친정으로부터 일제에 의해 강제퇴위 당하기까지 그 험난한 세월을 말해주는 유익한 책들이다. 일반 사람들이 부담없이 읽어도 될 쉽고 재밌는 내용이 많다. 많은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호주 시드니 관련 책들이다.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시드니를 여행하려면 위의 책 한 권 정도는 읽고 간직하고 하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어느 곳이든 충분히 준비하고 여행한다면 더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